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유니타스라이프
  • #️⃣️ 태그로 보는 브랜드 주제
  • 해외인터뷰
  • 분류 전체보기
    • about
      • 편집장의 글
    • 시즌2 엔텔러키브랜드
      • 엔텔러키브랜드
      • 엔텔러키브랜드 골목대학
    • 브랜드골목대학
    • 브랜드의 탄생
      • 브랜드의 탄생
      • 브랜드런칭 시뮬레이션
      • 브랜드 서신 VOL 26
    • 브랜딩
      • 브랜드, 브랜딩이란?
      • 브랜드 B자 배우기
      • 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 브랜드와 트렌드
      • 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 원형의 브랜딩, RAW
      • 브랜딩의 연금술, 판타지
      • 브랜드의 진보와 진화, 고등브랜드
      • 전략의 시각화, 디자인 경영
      • 브랜드 경험
      • 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 브랜드의 영혼, 컨셉
      • 브랜드 묵시록, 런칭
      • 세상이 바뀌다, 온브랜딩
      • 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 브랜드 팬덤 매니아, 뱀파이어, 오라클
      • 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브랜드인사이트
      • 브랜드직관력
      • 브랜드임계명언
    • 소셜 브랜드 SOCIAL BRAND
      • 사회적 브랜드
    • 에코시스템브랜드
    •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 자기다움
    • 휴먼브랜드
    • 창업
      • 브랜드창업
      • 창업 입문
    • 프로젝트 다큐
    • 리더십바이러스
    • 유니타스라이프
    • 시장조사와 여행
    • 나듦의 계절, 인디언 섬머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브랜딩

  •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2021.12.08 by Content director

  • 스콧 벨스키, 작은 기업을 살리는 실행하는 아이디어!

    2021.11.25 by Content director

  • 린 업쇼, 작은 기업의 전략, 정직이 곧 전략이다

    2021.11.25 by Content director

  • 영혼을 담는 작은 기업의 선택적 성장

    2021.11.24 by Content director

  • 스몰브랜드의 3非, 스마트브랜딩

    2021.11.24 by Content director

  • 중소기업의 인문학적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

    2021.11.24 by Content director

  • 알랭 드 보통, 트렌드는 숨겨진 갈망의 표현이다.

    2021.11.08 by Content director

  • 트렌드는 기술과 디지털 세계가 지배하는 내러티브가 만든다.

    2021.11.08 by Content director

  • '헨릭 베일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트렌드 인터뷰

    2021.11.08 by Content director

  • 위험한 미래, 피할 것인가? 아니면 준비할 것인가?

    2021.11.05 by Content director

  • 트렌드의 코드를 해독하다

    2021.11.05 by Content director

  • Branding의 Timing를 만드는 트렌드?

    2021.11.04 by Content director

  • ‘빈 공간’을 선점하는 전략, 독점의 기술

    2021.11.0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생태학적 적소(niche)전략, 자신의 코드로 생태학적 적소를 만들어라.

    2021.11.02 by Content director

  • 로저 마틴, 전략적 사고를 만드는 사고방식 3가지

    2021.11.02 by Content director

  • 배려와 연민, 의미와 목적의 깨어있는 브랜드 전략

    2021.11.01 by Content director

  • 전략은 정신을 소유한 아이디어, 브랜드 전략은 '브랜드'다

    2021.11.01 by Content director

  • 무인양품, 진심은 의미가 담긴 물건을 만든다

    2021.10.25 by Content director

  • [인터뷰] 브랜드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다

    2021.10.15 by Content director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마케팅은 판촉행위를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유니타스브랜드의 시즌1은 2년 동안 해외 석학 및 현장 전문가 60명, 국내 석학 및 현장 리더 257명, 그리고 브랜드 현장 사례 172개를 통해 단 하나의 주제인 ‘브랜딩’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Vol.13의 이 글은 은 12권으로 구성된 유니타스브랜드 시즌 1의 ‘요약’도 아니고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을 ‘첨부·보완’ 한 것도 아닙니다. 유니타스브랜드가 왜 2년 동안 ‘브랜딩’에 대해서만 ‘편집증적인 편집 방향’을 고수했는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마케팅적 관점에서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관계 맺는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보자면 브랜드..

브랜딩/브랜드, 브랜딩이란? 2021. 12. 8. 14:08

스콧 벨스키, 작은 기업을 살리는 실행하는 아이디어!

The interview with 스콧 벨스키(Scott Belsky)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creativity)이 주목받는 시대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본능처럼 숨겨진 창의성을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인지 서점에서도 우리의 비즈니스를 아이디어로 충만하게 해 줄 갖가지 책들이 넘쳐난다. 이제 시작하는 작은 기업들에게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생명줄처럼 여겨지며, 모두들 좀 더 튀고 차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창안하려 애쓴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지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당신도 모르는 사이 브랜드에 혁신을 일으킬 ‘단 하나의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면 어떨까? 당신이 경쟁자를 쓰러뜨릴 강력한 힘의 원천이라 믿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그동안 과..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5. 11:16

린 업쇼, 작은 기업의 전략, 정직이 곧 전략이다

The interview with 린 업쇼(Lynn Upshaw) integrity만큼 우리를 망설이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다. 그간 유니타스브랜드의 인터뷰에 응해 준 많은 해외 석학들이 한결같이 강조한 단어가 우리말로 진실성, 정직, 고결함, 완전무결함 등으로 해석 가능한, integrity다. ‘고객을 대함에 있어 나는 진실한가?’ ‘당신의 브랜드가 제안하는 가치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정직하게 커뮤니케이션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 앞에서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발끈, 화가 날지도 모르겠다. ‘지금 먹고살기도 바쁜데 웬 고상한 척인가!’ 그런데《정직이 전략이다(Truth) : The New Rules for Marketing in a Skeptical World》라는 책을 통해 inte..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5. 10:48

영혼을 담는 작은 기업의 선택적 성장

The interview with 보 벌링엄(Bo Burlingham) “작은 것이 곧 큰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21세기형 마케팅의 개척자로 꼽히는 세스 고딘은 지금 소개할《스몰 자이언츠》란 책에 어떤 매력을 느꼈기에 이런 평가를 하게 됐을까? 기업 성장의 목적이 ‘더 거대해지기 위함’인지 아니면 ‘더 훌륭해지기 위함’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보 벌링엄이《스몰 자이언츠》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물론 기업에게 있어 성장은 분명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될 때와 수단이 될 때는 사뭇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기업은 성장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란 표현에서 ‘성장’을 우리는 그간 너무 양적 성장으로만 ..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4. 15:55

스몰브랜드의 3非, 스마트브랜딩

작은 브랜드가 겪는 여진(aftershock) “요즘은 옛날보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여파가 더 빨리 느껴집니다. 그쪽 회사는 별일 없습니까?” 일본에 유례없는 대지진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 인터뷰를 위해 다시 방문한 한 중소기업의 CEO가 인사 대신 이렇게 말을 건넸다. 겨울 추위도 채 가시지 않은 어느 해의 3월, 무려 규모 9.0의 지진이 가까운 일본을 흔들었을 때 누군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친지들을 걱정했을 테고, 또 누군가는 지진으로 유출된 방사능이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 두려워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기업 CEO들의 두려움은 그것과는 달랐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입국 중 하나인 일본의 대재난, 그것이 줄 경제적인 타격을 최전선에서 고스란히 맞게 될..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4. 13:32

중소기업의 인문학적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

브랜딩, 이상주의자들의 현실적인 싸움? 3일이 멀다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이번 주말에는 꼭 일찍 일어나겠노라 약속도 해보고, 또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 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계획해 봐도, 그 아련한 마음은 현실의 벽 앞에서 형체가 어그러진다. 그리고는 이상과 현실은 분명 괴리가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브랜드도 역시 좋은 가치를 추구하겠노라고, 세상에 이로운 제품을 만들겠노라고, 우리 브랜드의 철학을 공고히 하겠노라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아도 이상적으로 그려오던 회사의 모습은 늘 현실적인 어려움 앞에서 휘발되기 십상이다. 이렇듯, 삶을 사람답게 사는 것은, 회사를 브랜드답게 운영하는 것은 분명 어렵다. (삶은 너무 무거운 문제이니, 기업 운영에 ..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4. 10:45

알랭 드 보통, 트렌드는 숨겨진 갈망의 표현이다.

“곧 다가올 심리혁명기는 영혼의 등가물(等價物)을 만드는 기업이 지배할 것이다” The interview with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연관 칼럼'헨릭 베일 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옴니버스 인터뷰 🔗 당신이 정의하는 트렌드란 무엇인가? Alain de Botton 트렌드나 취향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대답은 독일의 미술사학자인 빌헬름 보링거(Wilhelm Worringer)의 20세기 초반 작품인《추상과 감정이입》이란 에세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링거는 인류 역사에서 미술에는 ‘추상’과 ‘사실’이라는 두 가지의 기본적인 취향만이 존재했다고 말하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보링거가 말한 각각의 정의를 살펴보자...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8. 17:15

트렌드는 기술과 디지털 세계가 지배하는 내러티브가 만든다.

“모바일은 우리 자아의 일부” The interview with 존 마에다(John Maeda) 연관컬럼 '헨릭 베일 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옴니버스 인터뷰 🔗 당신이 정의하는 트렌드란 무엇인가? 트렌드는 말 그대로 그 시기에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유행은 때때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당신도 트렌드를 만들 수 있고, 스스로 만든 어떤 것을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을 보고 당신이 트렌드를 창조했음을 자각하게 된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막상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면 트렌드는 더 이상 ‘트렌디’ 하거나 패셔너블한 것이 아니게 된다는 점이다. 그것은 기술과 마찬가지로, 그저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아 버린다. 마치 일상생활을 하나의 원단으로 보았을 때 이를 구성하는 낱실로 자리를..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8. 14:20

'헨릭 베일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트렌드 인터뷰

트렌드 사회학자, 디자이너, 소설가가 바라보는 트렌드 The interview with 헨릭 베일 가드(Henrik Vejlgaard), 존 마에다(John Maeda),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옴니버스 영화의 묘미는 같은 주제(소재)라 하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그 다양함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가 이번에 시도한 인터뷰 역시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찍는 듯했다. 각 3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트렌드에 관한 8개의 똑같은 질문을 던졌고 그것을 모았다. 트렌드 사회학의 선구자 헨릭 베일가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존 마에다, 그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본래 ‘옴니버스(omnibus)’의 의미는 라..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8. 11:59

위험한 미래, 피할 것인가? 아니면 준비할 것인가?

The interview with 제임스 데이터(James Dator) 먼저 밝히자면, 제임스 데이터는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종말론자나 예언자는 아니다. 그러나 그가 그간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희망차고 밝기보다는 우리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어둡고 위험한 미래에 관한 것들이 많았다.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그는 존경받는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동료로 함께 일해왔고,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과 함께 특이점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에서 미래학 강의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미래학계의 대부’라 일컬어진다. 그런 그가 걱정스러운 미래의 그림을 거듭 그려 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과연 기업들이 어떤 트렌드와 미래를 보기 원할까? 그가 기업들이 맞이하게..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5. 14:32

트렌드의 코드를 해독하다

컬처 코드, 원형 코드, 트렌드 코드의 구조학 The interview with 클로테르 라파이유(G. Clotaire Rapaille) ‘브랜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누군가의 통찰력 있어 보이는 이 한마디를, 원래 인간을 연구하는 사람들인 인류학자가 들으면 뭐라고 할까? 함께 연구하자고 손을 내밀까, 아니면 자신의 연구 분야를 침범했다고 불쾌해할까?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는 흔쾌히 손을 내밀고는 전 세계 기업들을 컨설팅해주는 인류학자다. 그가 2006년에 소개한 《컬처 코드》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로 꼽혔는데, 그 이유는 ‘왜 미국에서는 축구보다 야구가 더 인기 있을까? 일본은 왜 이혼율이 낮을까?’와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 색다른 관점의 대답을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그가 가진 남다른 관점은..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5. 12:36

Branding의 Timing를 만드는 트렌드?

Trace(자취), Trend(방향), Trans(초월). 그리고 Timing *본 기사를 2010년 12월 기사로 트렌드와 트랜스와 관점을 가지고 게재되었다. 트렌드가 트렌드가 아닐 때 트렌드 그 이상의 것, 또다른 트렌드를 만드는 데 이 같은 변화 : 휴대폰 시장에서 예측한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09년 판매 상황을 반영하여 무려(?) 두 배로 올린 50만 대였다. 그러나 2009년 11월 KT의 김우식 사장은 2010년에 애플의 아이폰만으로 50만 대 이상을 팔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근거는 아이팟 사용자가 50만 명이었기기 때문이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인 ROA도 2009년 11월에 2010년 상반기까지 아이폰이 최대 50만 대 가량의 누적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ROA..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4. 17:29

‘빈 공간’을 선점하는 전략, 독점의 기술

‘전략 기획 회의’를 ‘독점 전망 훈련’으로 교체하라! The interview with 밀랜드 M. 레레(Milind M. Lele) 1962년, ‘경영’이란 단어는 미국의 경영학자 챈들러 A.D. Chandler Jr. 에 의해 그간 전쟁 용어로만 사용돼 온 ‘전략’이란 단어와 만나게 된다. 바로 《전략과 구조(Strategy And Structure)》라는 책에서다. 이 두 단어의 결합은 단순한 의미상의 조합으로 끝나지 않고, 지난 50여 년간 무한한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각양각색의 의미들을 파생시켰다. 그 중 1970~1980년대를 뜨겁게 달군 마이클 포터의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 개념은 수십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용한 경영 전략의 모듈로 인정받고 있다. 물론..

브랜딩/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2021. 11. 2. 16:01

브랜드 생태학적 적소(niche)전략, 자신의 코드로 생태학적 적소를 만들어라.

The interview with 리처드 코치(Richard Koch) 베인 앤 컴퍼니의 창립 멤버이자 벤처 캐피털 투자가라는 이력을 가진 리처드 코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런데 그의 저작을 제목만 나열해 놓고 보면, 이 사람은 ‘남 다른’ 전략가라고 느낄 것이다. 그의 대표작들인《80/20 법칙》《서구의 자멸》《슈퍼 커넥트》는 각각 ‘하찮은 다수보다 핵심적인 소수에 집중하라’ ‘우리 서구인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서구의 몰락이 아니라, 서구 정신의 몰락이다’ ‘네트워크와 약한 연결고리의 파괴력에 대해서 알고 있기는 한가?’라고 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시적 관점으로 비즈니스를 바라보는 경영 전략가는 브랜드에게 ‘ecological niche 전략’를 만들라고 권했다. 우리에게 ‘니치’는..

브랜딩/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2021. 11. 2. 11:55

로저 마틴, 전략적 사고를 만드는 사고방식 3가지

성급하게 행동만 배우지 말고 사고방식을 배워라 The interview with 로저 마틴(Roger Martin) “내 질문 때문에 머리가 지끈거린다고 말한 사람도 있었다.” 로저 마틴은 《생각이 차이를 만든다(The Opposable Mind)》라는 책의 서두에서 유명 리더와의 인터뷰를 회상하며 이렇게 말했다. 로저 마틴의 본업은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경영학자’이자 경영대학원의 ‘학장’이지만 그는 스스로 ‘기자’가 되어 인정받는 전략가이자 CEO인 P&G의 A.G. 래플리나 포시즌스의 이사도어 샤프 같은 리더 50여 명을 인터뷰했다. 성공을 이뤄 내는 훌륭한 리더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그들이 ‘한 일’이 아니라 그 뒤에 감춰진 그들의 ‘사고방식’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로저 ..

브랜딩/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2021. 11. 2. 10:34

배려와 연민, 의미와 목적의 깨어있는 브랜드 전략

Conscious Capitalism, Conscious Business, Conscious Brand Strategy The interview with 라젠드라 시소디어(Rajendra S. Sisodia) 짐 콜린스 연구팀의《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톰 피터스 연구팀의《초우량 기업의 조건》과 같이 기업들의 지향점에 대한 연구는 여기저기서 계속되고 있다. 여기 벤틀리 대학의 시소디어 연구팀은 《위대한 기업을 넘어 사랑받는 기업》을 연구하고 있다. 이들은 스톡 홀더(stockholder, 주주)가 아니라, 스테이크홀더(stakeholder, 이해당사자)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사전에서는 ‘도박판에서 내깃돈을 맡아 보관하는 제3자’라고 설명되는 스테이크홀더들과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이 사랑받는 ..

브랜딩/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2021. 11. 1. 16:47

전략은 정신을 소유한 아이디어, 브랜드 전략은 '브랜드'다

전략이란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브랜드 전략이 무엇인가? 과연 탁월한 브랜드 전략의 구축을 위해서 경영지식으로 무장한 사람이 필요할까? 물론 오늘날과 같은 기업 간 무한 경쟁 상황에서는 그런 사람이 필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단기적 관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장기적 관점의 '브랜드 전략가'가 필요하다. 전략이란 주어진 환경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한 조직의 생각 : 전략(Stategy)의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인 Strategies(용병술)로서 그 정의는 ‘적을 이기기 위해서 군대를 배치하는 것’이다. 한편, 근대 전쟁 전략가인 클라우제비츠는 전략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정의했다. “전략이란 전쟁의 기본 계획을 세우고 용병술을 통해 개별 군인들이 따르도록 하는 것." 어원 상의 정의에서 손질되고 추가..

브랜딩/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2021. 11. 1. 15:12

무인양품, 진심은 의미가 담긴 물건을 만든다

The interview with 무인양품㈜ 기획 · 마케팅팀 팀장 송윤 모든 사물은 이름으로 불린다. 이름은 그 사람이 어떻게 살기를 바라는 염원과 의미도 담고 있지만, 그 사람을 어떻게 구별할 것이냐는 목적 역시 띠고 있다. 설령 이름이 구별의 목적만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인간은 이것만으로 다른 사람과 달라지지 않는다. 수백만 명이 같은 이름을 사용할 수는 있지만, 나의 존재는 단 하나이기 때문이다. 고대 미학에서는 이러한 존재의 의미를 깨닫고 달성하는 일을 선(善)이라 불렀고, 이것을 곧 아름다움이라고 생각했다. 사람은 그가 갖고 있는 철학만으로 충분히 구별될 수 있다. 이는 사람이 만든, 사람을 닮은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굳이 이름을 드러내지 않아도 그가 가진 생각으로 원형은 도드라지고 자연스럽..

브랜딩/브랜드 경험 2021. 10. 25. 14:17

[인터뷰] 브랜드는 기업의 존재 이유이다

The Interview with 피에터 스핀더(Pieter Spinder) 피에터 스핀더(Pieter Spinder)는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창의ㆍ직업학교인 ‘노매즈(Knowmads)’의 교장이며 비즈니스 개발, 창의 학습 및 교수법, 마케팅을 주제로 한 강의를 세계 곳곳에서 하고 있다. 노매즈 학교(Knowmads) - 지식(Knowledge)의 유목민(Nomad)을 키운다는 교육 이념으로 배움과 일을 분리시키지 않고 자유롭게 진로를 개척하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네델란드를 대표하는 창의ㆍ직업학교. 교과서도 없고 커리큘럼도 정해져 있지 않으며 학생들은 기업이 의뢰한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하면서 배운다(Learning by doing)’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함께 인터뷰를 한 임고운, ..

브랜딩/브랜드 커뮤니케이션 2021. 10. 15. 18:39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 12 13 14 15 16
다음
Copyright©The Unitas All Rights Reserved
푸터 로고 Sustainable Ecosystem
페이스북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