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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 03_슈퍼내추럴 코드 : 진화의 코드

    2022.08.09 by Content director

  • 02_슈퍼내추럴 코드 : 물아일체를 통한 자아실현

    2022.08.09 by Content director

  • 01_브랜드의 완성(完成), 슈퍼내추럴 코드

    2022.08.09 by Content director

  • 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코드

    2022.08.09 by Content director

  • 반(反) 브랜드주의자의 급진적 조언

    2022.03.0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마니아가 되는 것은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2022.03.02 by Content director

  •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2022.01.27 by Content director

  • 애플 매니아의 개인적 고백 - 또 애플? 지겹지 않은가?

    2022.01.26 by Content director

  • 소비자가 브랜드의 감성(感性), 문화를 만드는 슈퍼내추럴 코드

    2022.01.20 by Content director

  • 영혼이 있는 기업, 영성이 있는 브랜드, 공유하는 소비자

    2022.01.20 by Content director

03_슈퍼내추럴 코드 : 진화의 코드

01 _ 브랜드의 완성(完成), 슈퍼내추럴 코드 02 _ 슈퍼내추럴 코드 : 물아일체를 통한 자아실현 03 _ 슈퍼내추럴코드 : 진화의 코드 슈퍼내추럴 코드를 가진 사람들과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창의성’과 ‘예술성’의 코드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990년대까지 브랜드 공부를 하면서 성공 사례로 빠지지 않는 브랜드를 보면 BMW, 소니, IBM, GE, 코카콜라, 말보로, 나이키, 맥도날드, 롤렉스, 도요타, 로드스트롬, 디즈니, 버거킹 등이다. 공통점이 있다면 대부분 미국 브랜드들이고, 대부분 기업명이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브랜드에 관한 공부는 마치 퍼즐 놀이와 같다. 먼저 거대 기업의 그림을 본 다음에 흩어진 퍼즐 조각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 철학, 브랜드 구조, 브랜드확장, 브랜드 플랫폼과 같은..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8. 9. 10:21

02_슈퍼내추럴 코드 : 물아일체를 통한 자아실현

01 _ 브랜드의 완성(完成), 슈퍼내추럴 코드 02 _ 슈퍼내추럴 코드 : 물아일체를 통한 자아실현 03 _ 슈퍼내추럴코드 : 진화의 코드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를 둔 부모라면 자신의 아이가 사람이 아니라 파워레인저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아이에게 보자기 한 장만 씌워 주면 악의 무리에게서 지구를 지키는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영웅이 된다. 여자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플라스틱 용기 세 개 이상만 가지면 엄마나 공주가 되면서 시공간을 초월한 놀이를 즐긴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변화시킬 수 있는 생명체는 인간뿐이고, 이것은 역할놀이에 의한 학습이 아니라 아이와 성인 모두에게 존재하는 본능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해외 토픽에서 사자에게 젖을 주는 강아지, 강아지와 사귀는 고양이들은 뉴스다...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8. 9. 10:20

01_브랜드의 완성(完成), 슈퍼내추럴 코드

01 _ 브랜드의 완성(完成), 슈퍼내추럴 코드 02 _ 슈퍼내추럴 코드 : 물아일체를 통한 자아실현 03 _ 슈퍼내추럴코드 : 진화의 코드 기업은 상품을 만들었지만 소비자는 그 상품을 문화로 소비와 소유하고, 브랜드는 소비자와 함께 비전 공유서를 작성한다. 결국 브랜드는 대중을 이끄는 인간의 리더처럼 자신만의 세계관(world view)을 가진다. 이제 브랜드는 상품이 아니라 비전을 품은 리더로서 대중(소비자)에게 가치의 기준이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일까? 그 동기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진화와 진보의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중독, 공유, 유지, 애착, 몰입, 동참, 가치 부여, 일체감, 자신의 발견’ 등을, 우리는 슈퍼내추럴 코드라고 불렀다. 상품 이상의 가치를 동일하게 공유하고 협..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8. 9. 10:20

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코드

브랜드에 대한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비자들, 이들을 ‘마니아’라는 이름 안에 가두어 두기에는 너무나 ‘슈퍼내추럴’하다. 이들은 브랜드를 자신의 생활 혹은 신체의 일부라고 믿고, 브랜드에게 친구 같은 우정을 느끼는가 하면, 상품을 수집품처럼 모아서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또한 같은 브랜드를 쓰면 동질감을 느끼며, 브랜드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믿고, 브랜드를 통해서 인생의 성장을 체험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브랜드를 또 다른 자신이라고 믿는 현상이 보여진다. 곧 슈퍼내추럴 브랜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주제서는 이들이 도대체 왜, 그 브랜드에 슈퍼내추럴코드를 코딩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01 _ 브랜드의 완성(完成), 슈퍼내..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8. 9. 10:19

반(反) 브랜드주의자의 급진적 조언

The interview with 닐 부어맨(Neil Boorman) “스물여섯 나이에 그토록 소중히 여기던 브랜드인 아디다스를 찾아가던 날, 영국 왕실의 식사 초대라도 받은 듯한 긴장감에 손은 땀으로 흥건하고 맥박은 요동쳤으며, 사무실은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보물 동굴 같았다.” 이 문장은 책의 제목으로 더 유명한 《나는 왜 루이비통을 불태웠는가》의 저자 닐 부어맨이 그의 책에서 밝힌 브랜드 중독자로서의 고백이다. 하지만 그는 현재 런던 한가운데에서 마치 물질문명을 벗어나 매사추세츠 주 콩고드 숲 작은 호숫가에서 오두막을 짓고 자급자족 생활을 했던 《월든》의 헨리 데이비드 소로와 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다. 급진주의는 우리를 불편하게 한다. 더구나 행동하는 급진주의자들은 더욱 그렇다. 닐 부어맨은 행..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3. 2. 21:36

브랜드 마니아가 되는 것은 정서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이다.

The interview with 앤 가드(Ann Gadd) “이해가 언제나 편안한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조금 더 이해할수록 이전의 방식을 고수하기가 그만큼 힘들어진다. 예를 들어 신체적 세계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일은 흥미로운 일이지만, 감정적 세계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하는 일은 불편한 일이 될 수도 있다.” 《심리학, 습관에게 말을 걸다》의 저자 앤 가드는 책 서문에서 감정적 세계의 색다른 면을 발견하는 일이 불편한 일이 될 수도 있다고 미리 경고한다. 브랜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소비자들에 대해서 속속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우리의 심리이지만, 만약 브랜드가 채워 줄 수 없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이겠는가. 그러나 그녀는 끝까지 채워질 수 없는 소비..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3. 2. 21:03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브랜드를 통해 그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일종의 문화와 운동을 일으키는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은 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이들이 온브랜딩에 있어서 브랜드의 원형(Archetype)을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소비자로 하여금 슈퍼내추럴 코드를 갖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 할까? 여기까지 읽었다면 지금쯤 슈퍼내추럴 코드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정도를 기대할 것이다. 물론 유니타스브랜드 Vol.12에 몇 가지 특이한 현상을 분류해 놓았다. 그러나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7. 16:16

애플 매니아의 개인적 고백 - 또 애플? 지겹지 않은가?

사실 지겹다. 아마 유니타스브랜드 독자라면 애플이 지나치게 많이 나온다는 것을 알 것이다. 편집팀 내부에서도 더 이상 애플을 다루지 말자는 분위기가 조성될 정도다. ‘디자인 경영’에서도 심도 있게 다루었던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다시 ‘슈퍼내추럴 코드’에서 다룬 것은 특이점을 가진 브랜드기 때문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마니아 계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낮은 시장 점유율(애플 컴퓨터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경우는 4%도 안 된다)로 시장을 리딩 하면서 브랜드의 새로운 기준과 브랜딩의 수준을 보여주는 브랜드다. 의도하지 않았지만 애플은 유니타스브랜드가 인터뷰한 대부분의 해외 석학들의 입에서 항상 거론된 브랜드라는 것을 알 것이다. 왜 또 애플인가? 애플의 제품들은 종종 ‘마법’과 같고, 그 자체가 ‘기쁨’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6. 16:05

소비자가 브랜드의 감성(感性), 문화를 만드는 슈퍼내추럴 코드

우리가 찾고 규정하는 슈퍼내추럴 코드는 브랜드를 통해 그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일종의 문화와 운동을 일으키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다. 소비자가 기업의 브랜딩에 화답하여 브랜드에 ‘문화’를 만들어 주는 것, 문화는 조작되는 것이 아니라 삶을 나누는 것이다. 사용자들의 감정이 이입되면서 ‘슈퍼내추럴 현상’은 개별적 감정이 공유된 감정이 되면서 독특한 문화가 되고, 그 문화는 그 집단이 공유하는 암호로 코딩된다. 브랜드의 문화는 브랜드를 누리는 것으로서 브랜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몫이고 유산이다. 경영의 철학자로 불리는 게리 해멀은《꿀벌과 게릴라》에서 말했다. “혁신의 설계 규칙 중 하나는 비즈니스가 ‘비즈니스가 아닌 이유’를 만드는 것이다. 노련한 혁명 기업은 그들이 가진 강점의 많은 부분이 성장,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0. 22:38

영혼이 있는 기업, 영성이 있는 브랜드, 공유하는 소비자

브랜드에 대한 초자연적인 애착, 집착, 중독의 모습을 보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소비자들, 이들을 ‘마니아’라는 이름 안에 가두어 두기에는 너무나 ‘슈퍼내추럴’하다. 이들은 브랜드를 자신의 생활 혹은 신체의 일부라고 믿고, 브랜드에게 친구 같은 우정을 느끼는가 하면, 상품을 수집품처럼 모아서 박물관을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또한 같은 브랜드를 쓰면 동질감을 느끼며, 브랜드가 자신의 상처를 치유한다고 믿고, 브랜드를 통해서 인생의 성장을 체험했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브랜드를 또 다른 자신이라고 믿는 현상이 보여진다. 곧 슈퍼내추럴 브랜딩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도대체 왜, 그 브랜드에 슈퍼내추럴 코드를 코딩하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 보고자 한다. 브랜드가 슈퍼내추럴 코드를 갖기 위해서는 인간의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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