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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랜드 연금술

    2023.01.04 by Content director

  • 판타지 브랜딩

    2023.01.04 by Content director

  • 파일럿 브랜드(Pilot Brand)

    2023.01.04 by Content director

  • 자본보다 부족한 것, 브랜드 마인드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로고=브랜드? No logo, No brand? Know brand!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DNA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엔텔러키(entelechy)와 엔털러커(entelecher)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경영, MB와 MBB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뷰(BrandView)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기업의 키노트(Keynote), 브랜드

    2023.01.03 by Content director

  • 철학 경쟁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3D(Three Dimensions)브랜드 런칭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띵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동업, 동역, 동반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시장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매체 중립적 사고(Media Neutral Thinking)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창조설과 브랜드 진화론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스마트 브랜딩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브랜드 연금술

그렇다면 브랜더들은 어떻게 브랜드 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을까? 브랜드 연금술은 제품이 단순히 제품이 아닌 그 이상의 것이 될 수 있다고 믿는 신념(때로는 신앙)을 빗대어 말하는 신조어로 일종의 업계 은어다. 얼핏 보면 말장난처럼 보이지만 연금술의 시작을 안다면 왜 이런 단어가 나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연금술의 바탕에는 세상은 4가지의 원소(물, 공기, 불, 흙)로 구성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우주관이 있다. 즉 무엇이든 그 구성비만 바꾸면 금을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연금술은 신비한 믿음이 되어 버렸다. 고객의 기대치를 추월하는 것, 제품은 더 이상 제품이 아니라 ‘가치’가 된다. 그렇다면 브랜더들은 어떻게 브랜드 연금술을 사용할 수 있을까? 단순히 믿는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방법은 고객의 기대..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4. 14:11

판타지 브랜딩

판타지 브랜딩은 보이지 않는 철학, 감성, 느낌, 가치, 욕망 등을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다. 먼저 판타지라는 단어부터 알아보자. 판타지의 어원은 그리스어 phainein이고, 그 의미는 ‘눈에 보이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심오한 단어는 하버드 경영대학교의 마케팅 교수였던 테오도르 레빗 교수가 ‘마케팅이란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하고, 보이지 않는 것을보이게 하는 것’이라고 한 마케팅 정의와도 그 맥을 같이한다. 간단히 생각하면 마케팅과 판타지의 기능과 속성은 같다. 보이지 않는 욕망을 보이는 제품으로 구현하고, 보이는 제품을 보이지 않는 욕망으로 만든다. 보이지 않는 서비스를 현금으로 지불하는 고부가가치로 만들거나 보이지 않는 철학을 디자인으로 표현한다. 그와 반대로 보이는 디자인을 통해 보이지 않는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4. 12:30

파일럿 브랜드(Pilot Brand)

브랜드 관점이 전혀 없는 조직에서 처음 브랜드라는 개념을 도입했을 때, 혹은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면적인 조직 개편이 있을 때 조직 내부에는 이 파일럿 브랜드라는 것이 꼭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흔치 않은 일이지만 미국에서는 시즌제로 매년 이어지는 드라마의 첫 편이 ‘파일럿(pilot)’ 형태인 경우가 많다. 방송사에서 드라마 스폰서를 모으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기 위해 한 회 정도를 시험용으로 제작하는 것이다. 파일럿 편에서는 드라마가 앞으로 끌고 나가고자 하는 대략적인 스토리의 방향과 극중 인물에 대한 개략적인 브리핑을 줄거리로 한다. 이 파일럿 편의 반응에 따라 드라마의 지속 여부와 방향성 등이 결정된다. 브랜드를 만들 때도 이 파일럿 편과 같은 시도가 이루어질 때가 있다. 대기업에서는 대형 브랜드..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4. 12:21

자본보다 부족한 것, 브랜드 마인드

브랜드 마인드란 ‘가치 있는 것을 (혹은 가치 있다고 믿는 것을) 가치 있게 대하는 마음가짐’이다. 브랜딩과 마케팅은 어떻게 다를까? 마케터와 브랜더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원래 분리되어서도, 분리될 수도 없다. 다른 것이 있다면 마인드다. 당신의 오늘을 보자. 당신에게는 분명 4P(Product, Place, Price, Promotion)가 있고 이들 각 요소에서 차별화를 꾀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의 경영 활동에 대한 가장 간략한 설명일 것이다. 그리고는 이것을 4P Mix 전략이라 부른다. 여기까지가 모든 생산자가 시장에서 ‘마케팅’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는 ‘브랜딩’은 전혀 다른 것으로 치부해 버린다. ‘브랜딩은 아직 우리에게는 벅찬, 저 멀리의 것’으로 말이..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6:58

로고=브랜드? No logo, No brand? Know brand!

로고는 상징물에 불과하다. 중요한 것은 상징이 대신 나타내고자 하는 ‘그 무엇’이다. 한때 ‘로고=브랜드’라는 공식이 일반 상식이던 때가 있었다. 아니, 먼 과거를 훑을 필요도 없다. 아직도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를 만들자!=이름을 만들고, 로고를 잘 디자인해서 제품 위에 붙이자!' 로 이해하고 있으니 말이다. 아직도 브랜드가 로고 아니냐고 반문하고 싶다면 반대로 이렇게 생각해 보자. 제품 위에 로고가 없으면, 제품 어디에서도 그 이름을 알 수 없으면 브랜드가 아닌가? 그렇다면 이 경우는 어떤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중에 라이프스타일 숍(가구, 식기 등 전 생활잡화를 판매하지만 이를 통해 제품 이상의 특정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인 ‘무인양품(無印洋品)’이 있다. 한문 그대로 로고 없는..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6:38

브랜드의 DNA

마케팅 전략은 항상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하고 기획한다. 반면 브랜드 전략은 (경쟁 관점보다는) 브랜드의 철학과 컨셉을 더 중요시 여긴다 DNA란 유전자의 본체로 모든 생체 세포 속에 존재하고 아데닌(A), 구아닌(G), 시토신(C), 티민(T)의 4종 염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배열 순서에 유전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만약 브랜드를 거대한 유기체라고 본다면 브랜드는 어떤 DNA을 지녔을까? 각 브랜드마다 자신만의 독특한 정체성을 가졌는데, 어떤 염기가 그들의 성격을 결정지을까?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가치(V, Value)’와 ‘상징(S, Symbol)’ 그리고 ‘철학(P, Philosophy)’이다. 이 세 가지 인자의 유기적 조합이 자기다움을 구현하게 되는 것이다. 당신 브랜드의 DNA는..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6:03

엔텔러키(entelechy)와 엔털러커(entelecher)

제품이나 개념은 과거에는 하나의 가능성, 잠재성에 지나지 않았다. 브랜드가 과거의 잠재성을 현실성으로 변환시키고 있다. 엔텔러키의 사전적 정의는 너무나 명료하다. ‘잠재성에 대한 현실성’ 혹은 ‘가능성에 대한 현실성’이다. 정의를 통한 설명이 어렵다면 이것은 어떤가? 지금은 너무나 익숙한 자동차, 비행기, 휴대폰, 노트북, 각종 증강현실 기술들… 이런 제품이나 개념은 과거에는 하나의 가능성, 잠재성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오늘의 현실이다. 지구 혹은 우주의 역사로 보자면 (겨우) 2,000년 남짓한 시간 동안(A.D. 기준으로) 우리가 만들어 낸 것들이다. 엔털러키! 그렇다면 엔털러커(entelecher, entelechy+er)는? 엔텔러커의 대표적인 무리가 마케터와 브랜더일 것이다. 현재 당..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5:51

브랜드경영, MB와 MBB

우리는 그동안 Managing Brand, 즉 브랜드 바깥 치장에 가까운 브랜드 경영에 치중했다. 최근 많은 경영자들이 브랜드의 중요성을 알고 브랜드로 성공하고자 광고 예산을 늘리고, 탁월한 브랜드 매니저를 고용하고 있다. 성격 급한 경영자들은 많은 돈을 들여 브랜드 네이밍을 다시 하고 심벌을 만든다. 모두가 애플이나 스타벅스처럼 브랜딩을 하고 싶다는 욕심은 보이지만, 아직은 아무도 그런 브랜드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도대체 왜일까? 그것은 우리가 타 브랜드의 성공 결과에 취해 브랜드를 겉으로만 보고 외형 중심으로 브랜드를 만들려 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우리는 그동안 Managing Brand, 즉 브랜드 바깥 치장에 가까운 브랜드 경영에 치중했다. 그러나 정작 성공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Mana..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5:18

브랜드뷰(BrandView)

브랜드뷰란 ‘브랜드 관점, 즉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태도’를 말한다. “환골탈태!” 브랜드뷰란 ‘브랜드 관점, 즉 브랜드를 중심으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태도’를 말한다. 보통 브랜드의 중요성을 깨닫는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는 (특히 제조업 기반) 기업들에게 발견되는 공통점이며 브랜드 마인드로 경영 전반을 조망하는 과정을 겪는다. 브랜드뷰는 ‘오늘부터 브랜드 관점으로 경영하기!’ 같은 구호로 갖춰지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가 단순히 (소위 말하는) 상표나 프리미엄 가격을 정당화하는 겉치레 수준의 것이 아님을 전 사원이 인지하는 것, 즉 ‘브랜드란 무엇인가’를 명확하게 인지해야 얻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모두에게 브랜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일깨워야 한다. 그래야 종국에는 우리 브랜드가 존재해야 하..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4:32

기업의 키노트(Keynote), 브랜드

당신 기업의 키노트는 무엇인가? 키노트는 ‘으뜸음’이라는 음악 용어다. 음계의 첫 번째 음으로서 장조에서는 ‘도’이며, 단조에서는 ‘라’다. 말할 것도 없이 키노트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음악이 달라진다. 마찬가지로 어떤 기업이 자신의 키노트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서 그 미래도 달라진다. 어떤 기업은 매출이 키노트다. 또 어떤 기업은 주주 가치의 극대화가 키노트다. 이들 기업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직원들은 어떤 의사결정 기준을 가지고 있을까? 이들이 만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과연 사회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이 될까? 마찬가지로 어떤 기업이 자신의 키노트를 무엇에 두느냐에 따라서 그 미래도 달라진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런 키노트를 가진 기업은 브랜드를 제대로 만들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매출을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3. 14:12

철학 경쟁

무혈(Bloodless) 경쟁인 철학 경쟁에서 기업이 이겨야 할 대상은 오로지 철학과 달리 행동하려는 자기 자신밖에 없다. 과거 경영과 마케팅 전략은 ‘타깃(Target)’을 설정하고 ‘캠페인’을 진행하여 동종 업계의 경쟁자를 와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경쟁의 의미는 한쪽이 살면 다른 한쪽은 죽는다는 개념으로 전락했고 ‘승자가 모든 것을 갖는다(Winner takes it all)’는 캐치프레이즈는 경영자와 마케터를 흡사 전장(battlefield) 같은 시장으로 내몰았다. 그런데 최근 브랜드 전략들이 경쟁을 전쟁에서 조화의 개념으로 바꿔 가고 있다. 브랜드를 통해서 사회를 변화시키고, 브랜드와 함께 자연을 보호하고,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고, 좋은 경제 시스템을 만들고, 건전한 문화의 조성을 위해..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8:49

3D(Three Dimensions)브랜드 런칭

브랜드 런칭 보고서의 구성은 성공과 실패,그리고 반전의 관점으로 구성해야 한다. 이것을 ‘3D 브랜드 런칭’ 이라 한다. 대부분의 런칭 보고서는 그대로 하면 성공할 것이라는 자기 중심적인 수치와 전략으로 가득 차 있다. 이런 것은 보고서가 아니라 기도문이다. 따라서 브랜드 런칭 보고서의 구성은 성공과 실패,그리고 반전의 관점으로 구성해야 한다. 이것을 ‘3D 브랜드 런칭’ 이라 한다. 즉 브랜드 런칭을 말 그대로 입체감(3차원) 있게 경쟁자 관점, 소비자 관점, 그리고 시장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다. 적과 전쟁을 치르기 전 전략을 세울 때 가장 안전한 방법은 적의관점에서 자신의 전략을 짜는 것이다. 두 번째는 코앞의 적이 아니라 적의 적과 적의 동맹군 관점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다. 그래야 승리 이후에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6:40

브랜띵

브랜딩은 브랜드의 ‘브랜드가 되는 과정’을 말한다. 브랜띵은 ‘남의 브랜드를 카피하는 브랜드의 브랜딩’을 말한다. 브랜드는 경쟁하면서 비슷해지고 카피하면서 소멸한다. 출처 : 유니타스브랜드 Vol 23 브랜드임계지식사전 유니타스브랜드 SEASON 2 Choice -1°c breaking -1°c breaking 똑같은 기업 활동이라도 마케팅 관점으로 진행될 때와 브랜딩 관점으로 진행될 때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오늘날의 마케터, 심지어 브랜더조차 흔히 저지르는 실수의 근원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전히 수익 창출을 1차 목적으로 두고 있는 이들은 왜 영속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없는지, 그렇다면 변화를 위해서는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종전의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당신의 얼어 있는,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6:27

동업, 동역, 동반

동업자, 동역자, 동반자는 어떻게 다를까? “자본과 인력 등 모든 것이 부족해서…” “나의 약점을 보완해 줄 누군가가 필요해서…” “혼자하는 것은 겁이 나서…” 동업을 꿈꾸는 이유는 다양하다. 게다가 꽤 괜찮은 방법 같기도 하다. 그런데 우리는 왜, 그것도 그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 오던 친구와는 절대 동업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듣고, 또 하는 것일까? 물론 우리 모두 그 이유를 알고 있다. 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 초기에 맺은 관계의 설정이 변질되면서 친구도 잃고 돈도, 사업도 잃는 경우를 많이 보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다른 이유를 제시하고 싶다. 친구가 되었든 형제가 되었든 부모가 되었든 아니면 부부가 되었든 사업을 함께하는 그 대상을 동반자가 아닌 동업자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 사단(?)이 난..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6:23

브랜드 시장

품질 외에 오리지널, 원형적 심상, 마니악 코드, 역사성, 스토리 등 상품의 본질적 기능 외의 가치가 더 제품으로 인정받는 시장을 말한다 시장과 경제는 크게 종교, 정치, 기술 그리고 문화에 의해 끊임없이 진보한다. 크게 분류해 본다면 1단계 시장은 ‘make and sell’ 시장이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했기에 말 그대로 ‘만들면 팔리는 시장’이다. 기업들의 꿈은 독과점의 형태로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이었고 소비자는 그야말로 ‘봉’이던 시장이었다. 차츰 기술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제품의 차별점은 없어지고 경쟁력을 갖춘 공급자들이 많아지면서 경쟁은 치열해졌다. 2단계 시장인 ‘Sense and respond’ 시장이 시작된 이유다. 기업들은 이때부터 ‘고객 만족’을 이해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시장이 초경쟁..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6:12

매체 중립적 사고(Media Neutral Thinking)

다양해진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매체에 집중된 사고는 버려야 한다는 의미다. 세분화된 매체를 하나의 광고 전략 아래에서 통합 관리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매체 믹스란 용어다. 보통 TV, 케이블 TV, 라디오, 신문, 잡지, 옥외광고, 인터넷 정도로 분류하던 것이 10년 전인데 아직도 그 기준으로 매체 믹스 차트를 고수하는 마케터들이 꽤 있다. 온라인은 이제 수십 가지(브랜드 홈페이지, 포털 사이트, 블로그, 미니홈피, 유투브, eDM, 트위터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로 세분화되었고 각각에 맞는, 그러나 전반적으로는 통합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필요하다. 이때 중요한 것이 매체 중립적 사고다. 다양해진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을 통합 관리..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5:31

브랜드 창조설과 브랜드 진화론

브랜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진화하며 결정되는, ‘그 무엇’이다. 제품이 창작의 산물이라면 브랜드는 진화의 결정체다. 브랜드를 창조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브랜드가 인지도와 충성도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들은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서 광고와 홍보만으로 상표를 알리려고 한다. ‘많이 알려진 것이 브랜드’라는 생각은 브랜드를 단순히 일차방정식으로 풀어내려는 시도다. 브랜드는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와 소비자 사이에서 진화하며 결정되는, ‘그 무엇’이다. ‘냉커피’와 ‘아이스커피’라는 단어가 주는 미묘한 어감의 차이처럼 ‘상표’의 세련된 외래어로 느껴지는 ‘브랜드’라는 단어는 미묘한 차이점을 낳았다...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5:15

스마트 브랜딩

서두르지 않고 되레 성장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용기…. 이것이 끝에서 시작을 보면서 되고자 하는 것을 완성하는, 스마트 브랜딩이다. 류시화의 잠언집 제목처럼 만약 당신이 당신 인생의 끝을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스마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죽음을 앞둔 당신은 분명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최종 직업이 무엇인지 알기에 젊은 시절 정말로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또 어떤 배우자를 만날 줄 알기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등 지금보다는 훨씬 더 현명하게 살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할 것이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만약 그 끝을 볼 수 있다면 오늘 우리 조직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명확히 구분해 내고 좀 더 침착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포기할 것은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5:03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

아이디어는 많다. 그런데 아이디어에 컨셉이 없다. 컨셉은 많다. 그런데 컨셉에 전략이 없다. 전략은 많다. 그런데 전략에 실행이 없다. 실행은 많다. 그런데 실행에 일관성이 없다. 그러니 고전을 면치 못한다, 우리는. 출처 : 유니타스브랜드 Vol 23 브랜드임계지식사전 유니타스브랜드 SEASON 2 Choice -1°c breaking -1°c breaking 똑같은 기업 활동이라도 마케팅 관점으로 진행될 때와 브랜딩 관점으로 진행될 때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오늘날의 마케터, 심지어 브랜더조차 흔히 저지르는 실수의 근원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전히 수익 창출을 1차 목적으로 두고 있는 이들은 왜 영속가능한 브랜드가 될 수 없는지, 그렇다면 변화를 위해서는 어떤 관점이 필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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