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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을 다루는 기술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전략 심화 3단계 : 변화해야 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브랜드 전략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전략 심화 2단계 : 전략의 초점을 맞추다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전략 심화 1단계 : 전략이란 무엇인가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필수적 선택, ‘전략’적 선택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정신을 소유한 아이디어, ‘창업’전략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동반자를 위한 이론, 믿음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동업의 목표는 동반자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동업 : 어떻게 나눌 것인가?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동업의 장점과 치명적 오류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동업해서 친구 되기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친구와 동업하기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리더십이 없는 리더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창업자의 리더십, 그래서 어쩌라고?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삐뚤어진 그릇, 탐욕스러운 사장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진짜 리더와 가짜 리더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창업증후군(리더십 바이러스)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보다 더 큰 그릇(리더)되기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네이밍 : 숲을 바라보고 씨앗을 심는 지혜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전략을 다루는 기술

전략은 보이는 상품을 파는 기술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식(가치, 철학, 질투, 욕망 등)을 다루는 기술이다. 한마디로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먼저 최악의 전략이란 클라우제비츠는 ‘변경되지 않는 전략’ 이라고 말한다. 인도의 독립운동가였던 네루는 ‘너무나 조심스러운 전략’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과감하며 변화 있는 전략’이 최고의 전략일까? 그렇다면 과감하고 민첩한 (위치 변화) 전략을 살펴보자. 매출 규모 3조의 허먼밀러(Herman Miller)는 처음에는 디자인 의자인 임스 체어(Eames Chair)를 만들었다. 하지만 디자인 의자를 만드는 브랜드가 많아지자 새로운 곳으로 이동했다. 때마침 미래의 사무실이라는 트렌드가 있었기에 허먼밀러는 ‘사무 설비 관리 연구소’를 만들고 다..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8:19

전략 심화 3단계 : 변화해야 하지만 변하지 말아야 할 브랜드 전략

진정한 브랜드는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하고 복사하지 못하는 자신만의 정신으로 전략을 만든다. 충분하지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전략에서 마케팅 전략으로 그리고 브랜드 전략으로 변화되는 것을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3단계라고 말하는 브랜드 전략의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독점과 리딩’이다. 여기서 독점(monopoly)은 그리스어로 ‘유일한(monopolian)’이라는 단어에서 ‘mono’와 파는 사람인 ‘plein’이 결합된 것이다. 유일한 것을 파는 사람이 독점이라는 뜻이다. 브랜드의 의미는 ‘차별’로서 자신이 많은 상품들과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한 것임을 알리는 것이다. 브랜드의 궁극적 목표는 다른 것의 대체품이 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트렌드에 의해서 흔들리거나 다른 브랜드와 트렌드로 담..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8:16

전략 심화 2단계 : 전략의 초점을 맞추다

신뢰에 초점을 맞춰 정렬되어 있다면 시장을 태울 수 있는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항상 고객이 옳다’ ‘고객을 사랑한다’ ‘고객의 가치를 위해서 존재한다’ 이것을 보고 어떤 사람은 기업 비전, 사명 혹은 원칙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것은 초점이 정확하게 맞추어져 있으며 극도로 단순화된 전략의 실체다. 태양이 아무리 뜨거워도 초점이 없으면 아무것도 태우지 못하는 것처럼 강력한 브랜드에서는 자신들의 사명, 비전 그리고 전략들이 이렇게 모두 한 곳으로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지금은 좀처럼 볼 수 없지만 ‘정직’과 ‘화합’은 모든 기업들의 사훈으로 애용되던 문구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직’은 브랜드 관점에서는 최고의 전략으로서 직접적인 영향으로 품질을 조정하고, 창의성을 유도하며..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8:10

전략 심화 1단계 : 전략이란 무엇인가

가장 좋은 전략은 궁극의 ‘차별’을 통하여 경쟁자들이 복제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빵집의 전략을 세운다면 어떻게 세울 수 있을까? 독일에서 직접 밀가루를 수입할까? 독일 요리사를 고용해서 자신의 고향 레서피로 정통 독일 빵을 선보일까? 밀가루를 포함한 모든 식자재를 독일에서 수입할까? 이런 것은 다른 경쟁 빵집도 당장 할 수 있다. 이같이 누군가 따라 할 수 있다면 그것은 아이디어이지 전략은 아니다. 가장 좋은 전략은 궁극의 ‘차별’을 통하여 경쟁자들이 복제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여기 영국에 실제 있는 베이글 빵집이 있다. 왼쪽에 있는 빵집(매장1)과 오른쪽에 있는 빵집(매장 2)은 같은 종류의 빵을 같은 가격대로 팔고 있으며 바로 옆에 붙어 있는 경쟁 빵집들이다. 매장1 - 왼쪽 빵집) 1..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7:49

필수적 선택, ‘전략’적 선택

선택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면 선택 후에 후회하지 않거나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야 한다. 마케팅에서는 그것을 ‘전략적 선택’ 혹은 ‘전략’이라고도 말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것은 햄릿의 대사가 아니라 대부분의 소규모 창업주들이 아침과 저녁에 문을 열고 닫으면서 되뇌는 독백이다. 창업주는 이런 극단적인 선택 외에도 창업 첫날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에 놓이게 되며 선택을 강요 받는다. 창업주는 한동안 자신이 모든 것을 직접 결정한다. 직종에 따라서 많게는 1,000개에서 적게는 500개의 ‘의사결정’을 한다. 아마 창업 직전까지도 창업을 ‘지금’ 할 것인가 아니면 ‘나중에’ 할 것인가에 관한 마지막 의사결정에서 헤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 창업주가 어떤 결정..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7:47

정신을 소유한 아이디어, ‘창업’전략

전략의 응축, 그것이 바로 브랜드다. 그러므로 당신의 창업 전략은 브랜드를 만드는 전략이어야만 한다. 그것만이 차별성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다. 창업 전략 오픈 전략, 경쟁 전략, 생존 전략, 성장 전략 등 수많은 생각들로 구성된 창업 전략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창업 전략은 브랜드를 구축하는 전략이다. 철도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의 경영자인 필립 안슈츠는 “철도 사업에서 우리는 최초이며, 일등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나「마케팅 근시안」이라는 논문으로 현대 마케팅의 방향을 바꾼 테오도르 레빗 교수는 “철도는 더 이상 철도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며 철도 사업끼리 경쟁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현대 마케팅의 방향을 바꾼 테오도르 레빗 교수는 기존의 사업들이 자신이 현재 누리고 있는..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7:14

동반자를 위한 이론, 믿음

믿음은 갑작스럽게 힘든 문제가 닥쳐와도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어려움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준다. 함께 일하는 것은 믿음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믿음은 너무나 쉽게 깨지고 변질되고 없어진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믿기 때문에 시작하는 것도 좋지만, 시작한 다음에는 무조건 믿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은 스스로 선택한 결정이기 때문이다. 파트너와 함께한 결정이 나쁜 결과를 초래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는 결단, 어려움이 있거나 처음 생각한 것과 결과가 다르더라도 더 좋은 것을 얻게 될 것이라는 다짐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파트너에 대한 믿음은 감정이 아니라 이성적인 결심이어야 한다. 파트너도 나처럼 나약한 인간일 뿐이기 때문이다. 파트너만 믿으면 실망하게 마련이다. 파트너를 선택한 나의 결단에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6:35

동업의 목표는 동반자

동업의 목표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동업자와 동역자를 끝내면 마지막 단계인 동반자의 자리가 있다(있을 것이라고 예상된다). 그러니까 이는 이론적으로 가능한 협력 관계다. 창업의 목표가 브랜드 런칭이라면 동업의 목표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동업은 말 그대로 win-win 법칙 아래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는 관계다. 이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던 사람은 월마트 창업주인 샘 월튼(Sam Walton)이다. 그는 자신의 경영 전략을 묻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기업 비밀을 폭로(?)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일합니다. 그것이 비밀이죠.” 동업은 열심히 함께 일하면 일할수록 강력해진다. 그러나 외부 환경에 의해서 어려울 때는 강하게 결집하다가도 성공한 이후에는 분열되어 분쟁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부모와 자식도 예외가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6:34

동업 : 어떻게 나눌 것인가?

절대로 헤어지지 않는 동업의 법칙이 있다면 5:5라는 것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창업회사에서 수확한 작은 콩 하나 정도를 사이 좋게 나누는 일은 쉽다. 콩 반쪽은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제 먹은 것이 콩이었고 오늘 먹을 것이 커다랗고 먹음직한 생선이라면 상황은 복잡해진다. 취향에 따라 먹고 싶은 부위가 다르다 보니 누가 어느 부위를 가져갈 것인가 때문에 서로의 의도를 파악하느라 신경이 예민해진다. 그것이 만약 통닭이고 나눌 사람이 3명 이상이라면 더 복잡해진다. 다리를 먹고 싶은 사람이 3명이라면 누군가 한 명은 그걸 포기해야 한다. 상대가 스스로 포기하지 않으면 설득해야 하고, 결국 ‘비즈니스의 논리’ 혹은 ‘법대로’ 그것도 아니면 파트너십을 포기해서라도 반..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6:30

동업의 장점과 치명적 오류

파트너들은 서로를 위해 더 큰 꿈을 꾸고 공유하며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 동업의 치명적 오류는 혼자서 의사결정을 내리고 싶어 하는 ‘독단의 논리’ 때문이다. 창업을 동업자와 함께하는 가장 첫 번째 이유는 아마도 창업 이후에 혼자 감당해야 할 실패에 대한 압박감 때문일 것이다. 이론적·경험적으로 혼자 일하는 것보다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것이 유리함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비즈니스 현장에서 동업의 형태인 파트너십으로 일하는 리더들이 말하는 파트너십의 유익성을 소극적 관점과 적극적 관점에서 살펴보자. 소극적 관점에서 볼 때 파트너십의 장점을 보자. 첫째,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준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간 소비를 줄여 주고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강점을 강화하는 데 에너지를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6:29

동업해서 친구 되기

파트너와 오랜 관계를 갖기 위해서는 각자의 권리와 의무, 지분 구성, 성공의 분배와 실패의 책임 범위까지도 꼼꼼히 정리해야 한다. 만약 누군가가 나에게 친구와 동업하는 것, 그리고 동업해서 친구하는 것을 선택하라면 두말없이 후자를 택할 것이다. 혹시 내가 친구를 너무 의지하면? 혹시 친구가 나에게 상처를 받으면? 혹시 친구의 잘못을 지적하기 어려우면? 친구에게 술자리에서 약간 취한 상태에서 조언하는 건 차라리 쉽다. 그러나 친구의 잘못을 공식 회의석상에서, 사람들이 나의 판단을 지켜보는 상황에서 용기 있게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 친구를 잃지 않기 위해서라도 친구와 동업하는 건 가급적 피하겠다. 동업의 가장 강한 고리이자 약한 고리가 되기도 하는 ‘이익 또는 돈’이라는 존재다. 동업에는 한 가지 특이한 요..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6:28

친구와 동업하기

믿음이 필요해서 친구와 동업한다? 동업의 이유가 이것 하나뿐이라면 피하는 게 좋다. 그것은 연약한 친구를 시험하는 행동이다. 친구와 동업으로 창업하는 것은 우정을 담보로 잡고 하는 도박과 같다. 그래서 친구와 동업했던 사람들은 절대로 친구와 동업하지 말라고 말린다. 왜냐하면 친구와 동업을 하면 사업은 물론이고 ‘반드시’ 우정까지 깨지기 때문이다. 물론 너무 쉽게 깨어졌다면 그것이 원래 우정이었던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먼저 우정이라는 관계를 만들어 가는 친구에 대해서 알아보자. 영어로 친구를 뜻하는 ‘Friend’는 영어 고어인 ‘Freond’에서 나왔다. Freond는 ‘동반자’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진실한 우정의 친구를 얻을 수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2,300여 년 전에 살던 아리스..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6:26

리더십이 없는 리더

리더는 지도(비전)를 가진 사람으로서 나침반(능력 외 모든 것)을 사용해서 수많은 팔로어들을 목적지까지 이끌고 가야 한다. 독도법(讀圖法)이란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서 목적지를 찾는 방법을 말한다. 요즘같이 인공위성을 이용한 내비게이션이 일반화된 환경에서 도시의 길 찾기에는 전혀 필요없는 것이 지도와 나침반이다. 그러나 이정표도 없는 길을 따라서 이동하는 군인들의 산악 행군에는 이 나침반과 지도가 반드시 필요하다. 지도를 펴고 나침반을 올려놓은 다음 자와 연필을 가지고 직선으로 길을 만들 수 있다. 그러나 지도를 접고 그 길을 걷노라면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장애물 때문이다. 리더는 지도(비전)를 가진 사람으로서 나침반(능력 외 모든 것)을 사용해서 수많은 팔로어들을..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49

창업자의 리더십, 그래서 어쩌라고?

씨앗인 리더가 죽어야만 땅의 자양분에 해당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빛에 해당하는 비전이 연합되어 리더는 새로운 나무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손만 잘 씻으면 감기의 90%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방법도 쉽고 다 아는 이야기지만 어려운 것은 귀찮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을 돌아보고 확인하는 일은 오직 자신만이 할 수 있다. 누가 감히(?) 리더의 초심을 체크하겠는가!(매일 손을 씻으라고 할까?) 매일 반성하고 감사 제목을 찾는 것은 귀찮다. 그리고 리더 스스로 자신의 초심과 선한 양심으로 스스로를 견제하는 일은 그리 익숙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리더십의 변질은 스스로 조심하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그 간단하고도 어려운 방법을 살펴보자. 우선 창업을 하면서 자신이 변할 수 있음을 인정하고 항상 두 눈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47

삐뚤어진 그릇, 탐욕스러운 사장

리더십은 외부의 어려움이 강하면 오히려 긍정적으로 변화하기도 하지만, 내부의 저항이 강하면 대개 부정적으로 변질된다. 비전이 무너지면 제일 먼저 내상을 입는 부분이 리더십의 ‘권한(Authority)’이다. 권한의 사전적 의미는 ‘타인을 위하여 일정한 법률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자격’이다. 리더가 되면 갖게 되는 것이 바로 권한과 책임이다. 조직을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여러 이익들을 통합시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권한이 필요하고, 그 권한을 사용하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하기 때문에 권한과 책임은 동시에 주어지는 리더십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비전과 책임이 클수록 권한이 커진다. 커지는 권한은 두 개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먼저 선한 방향으로 가면 권위(權威)를 가지게 된다. 권위는 ‘제도·이념·인..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42

진짜 리더와 가짜 리더

리더는 스트레스를 받을 수밖에 없다. 조직에서 오직 리더만이 받는 스트레스다. 변질된 비전은 리더십 바이러스가 되어 리더의 초심을 흔들고, 그를 가짜 리더로 만들어 버린다. 리더에게는 팔로어가 갖지 못하는 세 가지 신성한 힘이 있는데 바로 비전, 권한 그리고 책임감이다. 문제는 리더십을 이루는 이 세 가지는 휘발성과 가변성이 매우 심하고 부패하면 그 냄새가 고약하다는 데 있다. 세 가지 힘 중에 가장 큰 것을 뽑으라면 비전(Vision)이다. 리더는 하거나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속도’보다는 ‘방향’이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라는 방향성에 대해 리더는 답을 해야 하며, 이는 리더로서의 권리이기도 하다. 리더는 이런 미래 방향을 선명하게 팔로어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중요한..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35

창업증후군(리더십 바이러스)

창업을 하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창업이라는 ‘게임’이 무료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창업을 하고 직원을 고용해서 일하다 보면 그때부터 마음과 행동에 이상한 반응과 증상이 나타난다. 갑자기 말이 많아지고(잔소리), 귀가 얇아지고(사람들의 말에 예민하고), 하루에도 마음이 열두 번씩 바뀌게 된다. 이것만이 아니다. 혼자 있으면 초조하고, 다른 사람들의 잘못이 자꾸 떠오르며, 주변 사람들의 태도에 신경이 쓰이고 의심을 한다. 이것은 리더가 된 후 나타나는 ‘리더십 바이러스’의 대표적 증상이다. 리더십 바이러스는 감기처럼 고열과 기침을 하는 외부적인 증상이 없는 질병이다. 리더십 바이러스는 마음에 감염되기 때문에 기존 의학 도구로는 파악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예전과 다른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31

브랜드보다 더 큰 그릇(리더)되기

창업주라는 권위로 리더가 되는 사람들을 ‘그릇이 작다’고 말한다. 창업과 동시에 창업주인 사장에서 브랜드를 끌고 갈 리더로 변화되어야 한다. 창업주는 창업과 동시에 주변 사람들에 의해서, 사람이 아니라 큰 그릇 혹은 작은 그릇이 되어 버린다. 당신과 일하는 모든 사람들은 (일은 하지 않고) 당신이 어떤 크기의 그릇인가에 관심을 갖는다. 아마도 당신은, 그토록 힘들게 창업하기까지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을 평가한다는 것을 알면 은근히 화가 날 것이다. ‘내가 이런 대접을 받으려고 창업을 했나?’라는 생각과 함께 울화가 치밀어 오르며 태어나서 처음 맛보는 난해한 감정을 경험할 수도 있다. 창업자들이 마치 아기가 태어나면 엄마와 아빠가 되듯이 창업을 하면 저절로 리더가 될 것이라고 착각한다. 나..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28

네이밍 : 숲을 바라보고 씨앗을 심는 지혜

브랜드에 관한 지식은 이름을 짓고 그 이름이 이름값 하게 만드는 것이다. 만약 당신 손에 어떤 식물인지 모르는 작은 씨앗 두 개가 있다고 가정해 보자. 하나는 1~2mm, 또 하나는 좀 더 큰 1cm이다. 이제 이 씨앗들을 심어야 한다. 당신이라면 어디에 심겠는가? 어디에 심느냐에 따라서 씨앗 안에 있는 식물의 성장이 결정된다. 먼지 알갱이처럼 보이는 1~2mm의 씨앗은 겨자나무의 씨앗이다. 이 작은 씨앗이 나무가 되기 위해서는 정원에 심어야 한다. 1cm의 호박씨는 정원에 심어도 덩굴이 될 뿐 결코 나무가 되지 못한다. 씨앗이 아무리 크고 좋아 보여도 처음부터 호박의 운명이 될 브랜드가 있고, 아무리 작아도 처음부터 겨자나무 숲이 될 브랜드가 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코엘의 숲’이라는 커피숍을 상호와..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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