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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기다움이 필요한 이유,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2022.09.26 by Content director

  • 인생은 아름다워야 한다. 앎음다음

    2022.09.26 by Content director

  • 가슴에 감동이 없다면 심장에 박동도 없다

    2022.09.26 by Content director

  • 신의 직장과 귀신의 직장, 직장에 나는 존재하는가?

    2022.09.26 by Content director

  • 나는 복사본인가? 원본인가? 자살과 타살

    2022.09.23 by Content director

  • 환경에 닳지않기, 생각의 근육 만들기

    2022.09.23 by Content director

  • 생활은 달인, 인생은 초보

    2022.09.23 by Content director

  • 다른 사람의 꿈에서 깨어나다, 타인의 취향과 삶

    2022.09.23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움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다.

    2022.09.23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처럼 살기_04] 브랜드십을 만드는 3단계

    2022.09.2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처럼 살기_03] 브랜드 안에서 영생(with.워크숍)

    2022.09.2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처럼 살기_02]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2022.09.2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처럼 살기_01] 가치를 품은 브랜드

    2022.09.22 by Content director

  •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4]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with.워크숍)

    2022.09.22 by Content director

  •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3]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2022.09.19 by Content director

  •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2]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2022.09.19 by Content director

  •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1] 지속가능가설, 기업의 영속가능설

    2022.09.19 by Content director

  • 기업은 리더십과 브랜드십, 어떤 배(Ship)를 탈 것인가?

    2022.09.07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움으로 우리다움, 우리다움으로 자기다움

    2022.09.07 by Content director

자기다움이 필요한 이유,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누구에게 자신을 보여 주기 위한 자기소개서가 아니라 자신이 자신에게 보여 주는 ‘자기다움’을 적어 보면 자신이 얼마나 빈약한 사람인지를 알게 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해외 명품들의 이름은 대부분 창업자의 이름이다. 그들은 자신의 자기다움을 상품으로 보여 주려 했고, 그 상품이 품질(신뢰)이라는 명성을 얻게 되면서 결국 자기다움으로 완성되었다. 비록 그들은 죽었지만(end), 그들의 이름과 상품은 브랜드로 계속되고(endless) 있다. 바로 ‘자기 부활’이다. 수많은 구직 이력서에 해괴한 자기소개 문장들이 있다. 그중에 하나가 ‘자신의 장점은 일에 너무 집중하는 것이며, 단점은 너무 집중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이다. 이것은 장단점을 나름 교묘하게 강점으로 부각시키려는 말장난이다. 이런 기술..

자기다움 2022. 9. 26. 15:39

인생은 아름다워야 한다. 앎음다음

‘아름답다’는 3개의 원료인 ‘알다+앓음+나’로 구성되었다. 이것을 연결해 보면 ‘아픔을 통하여 나다워지는 깨달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래서 ‘인생은 아름다워야 한다’는 의미는 ‘자신을 알아 가야 한다’는 뜻이다. 자신을 알아 간다는 것은 내가 나인 이유를 아는 것이다. 자기다움이란 자신을 세상에서 오직 하나만 있는 원본으로서, 자신의 가치를 인식하는 것이다. 자기다워지는 것은 약점을 극복해 강점을 구축하는 ‘강화 인간’의 완성이 아니다. 반대로 자신의 부족한 점을 통해서 자신의 완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최근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본 적이 있는가? 10년 동안 이 단어를 범하려고 한 추한 단어들에는 ‘죽인다, 간지, 장난 아니야, 대박, 쩐다, 헐, 시크’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의 범람..

자기다움 2022. 9. 26. 14:54

가슴에 감동이 없다면 심장에 박동도 없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당장 대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즉각 대답한다고 해서 그 대답이 가치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자신의 존재 가치가 ‘자기다움’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잘하는지를 모르는 내 친구에게 숙제를 내주었다. 주변 사람 50명에게 자신이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묻고 써오는 것이었다. 약속한 한 달이 훨씬 지난 4개월 후 친구가 찾아왔다. 하지만 숙제는 하지 않고 창업 아이템만 뽑아 왔다. 숙제하다가 주변 사람들이 ‘이것을 하면 잘할 것 같다’는 말에 귀가 솔깃해져 나름 시장 조사까지 해서 기획서를 만들어 보았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돈을 버는 이유를 빼고 창업을 해야만 하는 이유 10가지를 말해 보라고 했다...

자기다움 2022. 9. 26. 14:08

신의 직장과 귀신의 직장, 직장에 나는 존재하는가?

신의 직장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 존재감과 자기다움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어디에 있든지 간에 그 속에서 자기다움으로 창조된 자신이 존재하고 있었느냐가 중요하다.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중매체에서 1년에 한 번씩은 꼭 ‘신의 직장’이라고 불리는 기업을 보도한다. 그들이 말하는 신의 직장이란 하는 일도 없이 돈만 많이 받고, 지각 출근과 조기 퇴근도 가능하며, 마음만 먹으면 업무 시간에도 놀 수 있는 곳이다. 무엇보다 철밥통 정년을 보장하는 직장이다. 신의 직장 중에는 심지어 ‘신들도 부러워하는 직장’도 있다. 그곳은 자기가 일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는 곳이다. 만약 이런 신의 직장에서 일하던 사람이 정년이 되면 그는 어떤 신이 될까? 위에서 열거한 기준이 정말로 신의 직장이라면, 내가 봤을 때 ..

자기다움 2022. 9. 26. 13:48

나는 복사본인가? 원본인가? 자살과 타살

아쇼카 자원봉사로 진행하는 Longevity 프로젝트건으로 연락하지 않았던 선후배와 친구들과 만났다. 프로젝트 설명을 하고 선배와 친구 그리고 후배들에게 물었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 그들은 대답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질문을 바꾸어 물었다. "어떻게 죽고 싶은가?" 언제 죽고 싶은가라고 묻지 않고 어떤 사람으로 죽고 싶은가를 질문했다. 그들은 이렇게 대답을 했다. "목적이 무엇인지 찾고 목적을 이루면서 살고 싶다." 그러다면 지금까지 그들은 목적없이 살았나? 목적을 이루는 것처럼 열심히 살았다. 테트리스 게임처럼 정신없이 살았다. 군사정권 붕괴와 민주화 운동으로 시작해서 IMF를 비롯한 수많은 테트리스 조각들이 머리위로 내려오면 그것을 삶에 끼워 맞춰 적응하고 점수를 내면서..

자기다움 2022. 9. 23. 15:36

환경에 닳지않기, 생각의 근육 만들기

자기다움이란 어떤 근육일까? 많은 사람이 자기다워지는 것을 유별난 개성을 보여 주거나, 얼굴을 고치거나, 몸을 만들거나,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자동차를 자랑하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다. 자기다움을 ‘당당한 자신감’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하루쯤 진지하게 생각하거나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어느 정도 근사치에 가까운 해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좋아하는 일은 싫증이 날 수 있고, 잘하는 일은 진짜 잘하는 사람을 만날 수도 있다. 좋아하고 잘하는 일은 감정적이며 주관적이기 때문에 이 두 개가 자기다움의 구성품이라고 확실히 인정하기는 어렵다. 나는 이 책에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발견하는 것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의 주제는 ‘자기다움’으로서, 어떻게 자기다움을 스스..

자기다움 2022. 9. 23. 14:56

생활은 달인, 인생은 초보

퇴사한 내 친구가 술 취해서 하는 말. "야, 내가 누군 줄 알아?" "응, 너는 대기업 비행선에서 살았던 외계인이야!" 자신의 특이점이 닳아 없어진 ‘닳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조직과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특이점이 닳아 없어지기 전에 스스로 자신을 끌과 정으로 조각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끌로, 자신이 잘하는 것을 정으로 만들어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환경을 끌과 정을 내리치는 힘으로 사용해야 한다. 생활은 달인, 인생은 초보 인간은 원본으로 태어났지만, 누군가의 복사본으로 죽게 된다. 우리는 하루를 충실히 살아가는 일에 길들여져 있고 익숙해져 있다. 수많은 사람과 어떻게 함께 살아가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다. 같은 드라마를 시청해야만 국민 감정을 이해할 수 있고, 같은 영화를 관람해..

자기다움 2022. 9. 23. 14:09

다른 사람의 꿈에서 깨어나다, 타인의 취향과 삶

2월 6일. 1월 31일 퇴사 이후에 첫 번째 맞는 월요일. 알람소리에 놀래 깨어났다. 시계를 보니 알람이 없었는데... 그렇다면 7년 동안 내가 아침에 들었던 알람은 무엇일까? 알람이 울리지 않고 먼저 깨서 알람을 들었던 것일까? 알람이 없는데 알람을 들었던 것은 불안일까? 경보일까? 2,618일 동안, 나는 '공포의 경고'로 깼던 것일까? 이제 나는 가짜 알람을 듣고 깨고 싶지 않다. 내 몸이 기억하는 알람이 아니라 morning call이 아니라 morning calling(아침 소명)으로 깨고 싶다. 심장소리를 듣고 일어나고 싶다. 세상에 나를 맡기면 세상은 나를 닳아 버리게 만든다. 하지만 내가 ‘자기다움’이라는 것을 의식하면서 ‘일’을 통해 나를 스스로 깎는다면, 나는 닳지 않고 조각될 수 있..

자기다움 2022. 9. 23. 12:20

자기다움은 이상이 아닌 현실이다.

탈무드에 진실을 더하려면 진실을 빼라(When you add to the truth, you subtract from it)는 말이 있다. 수천 년 동안 내려온 경구이지만 나는 이 말을 나의 업에 그대로 적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브랜드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할 때,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내가 진실이라고 믿던 모든 것을 빼는 것이다. 거품을 빼는 작업이다. 이렇게 도저히 뺄 수 없을 때까지 빼고 나면 앙상한 ‘사실’만 남는다. 마찬가지로 내가 나를 알기 위해서는 나를 만들기 위해서 과대 포장한 것들을 뺀다. 나의 것이라고 믿고 있는 것을 모두 빼야만 한다. 하지만 내가 나라고 인식하던 모든 것을 부정하고 버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대체로 나에게서 빼고 싶은 것은 나의 것이고, 빼..

자기다움 2022. 9. 23. 11:35

[브랜드처럼 살기_04] 브랜드십을 만드는 3단계

01 _ 가치를 품은 브랜드 02 _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03 _ 브랜드 안에서 영생 04 _ 브랜드십을 만드는 3가지 단계 브랜드십을 만드는 3단계 그 과정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 된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십이다. 브랜드십을 통해 리더가 사라지면, 모두 브랜드십에 따르는 브랜더가 되는 것이다. 1단계 : Disciple 기업의 직원에서 브랜드의 Disciple(제자)되기 “우리 브랜드의 가치는 협력, 창조 그리고 정직이어서 저는 이것을 일상에서 훈련하고 있습니다. 출근 전 그리고 출근 후에도 저는 여전히 브랜드 가치를 중심으로 살고 있습니다. 나의 브랜드는 이런 가치로 성장하고 성숙하고 있으므로 분명 저도 이런 가치를 소유하면 브랜드처럼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브랜드 가치와 나의..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22. 14:17

[브랜드처럼 살기_03] 브랜드 안에서 영생(with.워크숍)

01 _ 가치를 품은 브랜드 02 _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03 _ 브랜드 안에서 영생(with.워크숍) 04 _ 브랜드십을 만드는 3가지 단계 브랜드 안에서 영생 인류의 문화 중에서 가장 긴 생명력을 가진 가치는 종교다. 종교는 혈연, 지연, 학연, 시공간 및 세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생명력(성장력과 지속력: 생물에는 번식과 번성이라고 한다)을 가지고 있다. 놀랍게도 강력한 브랜드일수록 이런 종교적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 특정 브랜드에서는 일반적인 종교인보다 더 순전한 믿음을 가진 신도(고객)들이 있다. 놀랍게도 강력한 브랜드일수록 이런 종교적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본다. 먼저 브랜드에 관한 여러 정의 중의 하나를 살펴보자. ‘브랜드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치와 감정을..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22. 14:12

[브랜드처럼 살기_02]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01 _ 가치를 품은 브랜드 02 _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03 _ 브랜드 안에서 영생 04 _ 브랜드십을 만드는 3가지 단계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사람을 제외한 지구상에 있는 모든 동물들은 ‘본능’에 의해 움직인다. 간혹 문화와 커뮤니케이션이 있다는 원숭이, 고래, 늑대 등과 같은 동물을 이야기하지만, 인간에 비하면 그것은 본능에 가깝다. 지구상의 동물들은 대부분 자연과 더불어 혹은 그것에 의지해서 살아간다. 유일하게 자연이 아닌 인공물에 의해 살아가는 동물이 인간이다. 인간이 동물과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과 인간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가치를 만들어 낸다는 점이다. 보이지 않는 가치를 브랜드로 만들어 단순한 상품(Com-modity)을 또 다른 가치인 아이덴티티(Identity)와 이데올..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22. 14:00

[브랜드처럼 살기_01] 가치를 품은 브랜드

01 _ 가치를 품은 브랜드 02 _ 가치와 문화가 결합된 생명력 03 _ 브랜드 안에서 영생 04 _ 브랜드십을 만드는 3가지 단계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브랜드를 가치 있게 만들 수 있을까? 양심의 법이 의외로 간단하듯 가치 있는 브랜드의 설계도 아주 간단하다. 어떤 가치에 대해서 같은 마음을 품은 사람들이 그 가치를 따라서 브랜드를 만들고, 브랜드가 제시하는 가치대로 살면, 고객들도 그 가치를 따라간다. 가치를 품은 브랜드 브랜드의 정의가 상품에 상표를 붙이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단지 품질을 신뢰할 만한 상품이라면 돈으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브랜드가 궁극적으로 상품이 아니라 가치라고 한다면 절대 돈으로 만들 수 없다. 분명 우리나라의 기술력이면 당장이라도 페라리 혹은 미니쿠퍼와..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22. 12:20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4]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with.워크숍)

01 _ 지속가능가설, 기업의 '영속가능설' 02 _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03 _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04 _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with.워크숍)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 브랜드가 영속가능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과 연결된 가치를 통해 끊임없이 그들로부터 생명을 얻어야 할 것이다. 만약에 대학이나 기업에 ‘영속가능경영 과학부’ 혹은 ‘영생 불멸 프로젝트’가 있다면 그들은 무엇을 연구할까? 어떤 실험 장치를 만들까? 또 누가 실험의 대상이 될까? 어떤 이론이 나올까? 이론적으로는, 여러 생명으로 이루어진 조직은 하나의 생명을 가진 인간처럼 죽지 않을 수 있다. 이제 우리가 믿고 있는 사실을 바꾸자.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두 개의 사실이..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22. 11:35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3]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01 _ 지속가능가설, 기업의 '영속가능설' 02 _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03 _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04 _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 리더와 함께 동반 사망하는 기업은 리더가 기업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머리는 브랜드가 되어야 한다. 유한 생명체인 인간 리더가 무한한 생명체인 브랜드의 머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일반적으로 강력한 카리스마를 지닌 기업의 리더가 사라지면 그 기업도 같이 죽는다. 그 이유는 리더와 함께 동반 사망하는 기업은 리더가 기업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리더가 머리가 아니라 꼬리라면 어떻게 될까? 도마뱀의 꼬리가 잘려도 다시 살아나는 것처럼, 리더가 사라져도 계속 살아날 수 있다면 기업은 지속가능하지 않을까? 꼬리의 기능은 생명체의..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19. 12:19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2]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01 _ 지속가능가설, 기업의 '영속가능설' 02 _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03 _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04 _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 기업이 브랜드를 만들지만 실제로는 브랜드가 기업을 만들고 있다. 브랜드는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한 상품(서비스)이라고 생각하지만, 브랜드는 인간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인격체다.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지구가 태양을 돈다고 가장 처음 말한 것은 600년 전 코페르니쿠스가 아니다. 기원 전 300년 전쯤(지금으로부터 2300년 전에) 아리스타르코스(Aristarchos)는 그의 저서인《태양 및 달의 크기와 거리에 대해서》에서 태양은 지구보다 300배 크기 때문에 태양의 연주 운동은 지구의 공전 때문이라고 말했다. 물론 당시 아무도 믿지 않았다..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19. 12:09

[영속기업의 비밀, 브랜드십_01] 지속가능가설, 기업의 영속가능설

01 _ 지속가능가설, 기업의 '영속가능설' 02 _ 천동설에서 브랜드 지동설로 03 _ 리더십에서 브랜드십으로 04 _ 이론과 사실이 맞지 않으면 사실을 바꾸라 눈으로 보기에는 ‘분명코’ 기업이 브랜드를 만들지만 실제로는 브랜드가 기업을 만들고 있다. ‘분명’ 브랜드는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한 상품(서비스)이라고 생각하지만, 브랜드는 인간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인격체다. 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연구하기보다는 브랜드의 영속가능경영을 상상해 보자. 브랜드는 기업 이전에 존재했든 사람들의 삶 속에서 존재했든 필요와 가치의 덩어리이며, 그것이 이름을 갖고 유형과 무형의 이미지와 느낌으로 기업 내부 및 외부와 관계를 맺으면서 생명을 가진 인격체가 된다는 것이다. 지속가능가설 모든 민족의 전설, 신화 그리고 유적..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19. 11:55

기업은 리더십과 브랜드십, 어떤 배(Ship)를 탈 것인가?

브랜드십은 ‘만약에 리더가 없다면 어떻게 브랜드를 유지할 것인가?’라는 질문과 ‘영속가능한 브랜드를 위해서 리더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서로 모순되는 질문으로 시작된 개념이다. 기록에 의하면 로마 제국 시대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25세였다. 또 18세기 사람들의 평균 수명은 35세였으며, 서울 올림픽이 열린 1988년에는 69세였다. 현재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은 80세가 넘는다. 2000년 동안 인간의 평균 수명은 어림잡아 4배나 늘어났다. 그런데 최근 인간 수명에 관한 이슈는 몇 년 더 늘리는 ‘연장’이 아니라, 영원한 수명인 ‘영생’이다. 영생불멸의 생명을 얻고자 전 세계 과학자들은 줄기세포, 게놈 프로젝트, 냉동 인간 그리고 인간의 사이보그까지 갖가지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간의 생명과..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7. 16:07

자기다움으로 우리다움, 우리다움으로 자기다움

자신의 특이점이 닳아 없어진 ‘닳인’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조직과 타인에 의해서 자신의 특이점이 닳아 없어지기 전에 자신 스스로 자신을 끌과 정으로 자신을 조각해야 한다. “이 나이가 되도록 내가 도대체 뭘 좋아하고, 잘하는지 모르겠다.” 45세의 젊은 나이로 한 달 뒤에 퇴직을 앞둔 내 친구가 나에게 하소연을 하고 있다. 임원까지 한 이 친구에게 19년 동안 일했던 직장을 나오면서 가장 후회하는 것을 이야기해달라고 했다. 친구는 늘 고민했던 주제인지 질문하기가 무섭게 바로 대답했다. 첫 번째는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일하지 못한 점을 반성했다. 만약 더 성실하게 일했더라면, 지금쯤 다른 모습과 전문 지식을 가졌을 거라고 말했다. 자신이 맡은 분야에 더 열정적으로 관심을 가지며, 더 깊이 연구하지 않았던 ..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2022. 9. 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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