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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 브랜더와 시적인 브랜드

    2022.05.11 by Content director

  • 아름다움의 힘, 브랜드의 미학

    2022.05.09 by Content director

  •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Simplicity는 Integrity다

    2022.05.0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와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좋은 담

    2022.05.04 by Content director

  • 지금 여기에 '브랜드 인문학', 존재와 관계의 중심?

    2022.05.03 by Content director

  • Philosophy.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 왜 브랜드는 철학을 알아야 하는가?

    2022.05.03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상상력의 에너지원, 동양 VS 서양 신화 - 변하지 않는 원형을 보다.

    2022.05.02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에는 왜 신화(Myth)가 등장할까? 인간, 신화로 세상을 이해한다.

    2022.04.29 by Content director

  • 신화(Myth), 사람의 Story가 브랜드의 History가 된다.

    2022.04.29 by Content director

  • 중소기업의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

    2022.04.29 by Content director

  • 애플의 인문학

    2022.04.28 by Content director

  • 인문학적 브랜더와 인문학적 브랜드

    2022.04.28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시작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내가 이것을 만드는가?

    2022.04.27 by Content director

  • 불황브랜딩 01 - 소비자 구매이유 & 감정과 동기

    2022.04.27 by Content director

  • 불황브랜딩 02_소비자신뢰 & 브랜드시대정신

    2022.04.27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다움 - Beyond Branding, NESS

    2022.04.21 by Content director

  • 먼저 본인의 비전(뜻)으로 새로운 가치(업)를 만들자, 창의업(創意業)

    2022.04.21 by Content director

  •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려면, 휴먼브랜드들의 브랜딩

    2022.04.20 by Content director

  • 영생불멸, 불황을 이겨내는 브랜드의 3가지 비밀(브랜드 현상황 필요)

    2022.04.20 by Content director

시인 브랜더와 시적인 브랜드

브랜더들이 하는 것은 상품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치를 높이는 일이다. 위대한 시인, 위대한 브랜더 브랜드 철학 혹은 컨셉 구축에 대한 컨설팅이나 워크숍을 진행 할 때면 반드시 가지고 가는 준비물이 하나 있다. 바로 원고지 10장과 연필 두 자루다(그날 참여하는 사람이 10명이면 이 분량의 10배인 것이다). 이것을 챙겨가서는 각 사람에게 나눠주고는 다름 아닌 시를 쓰게 한다. 대부분의 임원들은 평생에 처음 쓰는 시이기에 동시 수준에 머물지만, 간혹 어떤 경우는 눈물을 흘리게 만들 정도의 서사시가 나올 때가 있다. 그런데 감동적인 시들의 공통된 특징은 브랜드의 묘사와 찬사보다는 고백과 공감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현대자동차 국내 관계사와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이런 시를 쓴 적이 있다. 아마도 많..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1. 14:07

아름다움의 힘, 브랜드의 미학

The interview with 상명대학교 불어교육과 명예교수 박정자 ‘광기의 역사가 미셸 푸코와 노벨 문학상을 거부한 장 폴 사르트르에 관해 한평생을 연구했던 분’이라는 박정자 교수의 이력은 인터뷰를 주춤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예상컨대, 질문 한 개당 답변을 듣는 시간이 30분은 족히 될 것이기 때문이다. 1회 인터뷰를 진행할 때 평균 2시간이 소요되니, 3~4개의 질문밖에 못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 경우, 추후 인터뷰 내용을 정리할 때를 미리 생각하며 인터뷰이에게서 모든 것을 끌어낼 단 하나의 좋은 질문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갑자기 머리가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인터뷰가 끝나고 보름 정도가 지난 오늘, 그날을 다시 떠올려보았다. 다소 무례한 표현일지는 모르나, 박 교수는 수줍은 철학전공..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9. 15:55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아는 것, Simplicity는 Integrity다

The interview with 문사철 기획위원 강신주 “잠깐만요, 그런데 이 분은 이제 정직원이 되었습니까?” 인터뷰 중 강신주 박사가 1차 인터뷰 때 따라온 수습 에디터에 관해 편집장이자 발행인인 나에게 대뜸 질문을 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질문이라 말 그대로 ‘당황’스러웠다. 이 질문이 나오기 직전까지 우리는 경영자와 브랜드 간의 일치성과 진정성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기업에서 신입사원들을 소위 일회성 인간, 혹은 잉여 인간으로 대우하는 것에 대해 심각한 현실이라고 개탄하던 차였다. “아직 아닙니다. 한 달 남았습니다.” “아, 빨리 정식직원으로 발령 내세요, 잘하잖아요.” 그 자리에서는 “예,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할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대답하지 않을 상황도 아니었다..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4. 16:09

브랜드와 인문학을 가로지르는 좋은 담

The interview with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엄정식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실 때의 나이와 비슷한 연배이신 엄정식 교수는 47년 동안 철학을 공부한 분이다. 소크라테스가 살던 시대에는 지금처럼 많은 철학 지식과 자료가 없는 것을 감안한다 해도, 엄정식 교수는 감히 소크라테스보다 더 많은 철학적 사유를 하신 분이라 말할 수 있다. 이런 배경 때문에 인터뷰 중에 혹여, 엄정식 교수로부터 얄팍한 철학 지식으로 브랜드를 설명하려 한다는 책망을 당할까, 인터뷰를 준비하는 내내 불안했다. “브랜드나 제대로 알고 철학에 관한 질문을 하시죠!”라는 말이라도 나오면 어쩌나, 했던 것이다. 그래서 인터뷰가 시작되기 한 시간 전에 이미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여, 준비한 여러 가지 질문들에 철학적 단어로 치장(?..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4. 14:44

지금 여기에 '브랜드 인문학', 존재와 관계의 중심?

The interview with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신승환 “존재적 실존 양식은 오로지 지금, 여기(hic et nunc)에만 있다. 반면 소유적 실존 양식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 안에 있다. 소유적 실존 양식의 인간은 그가 과거에 축적한 것 - 돈, 땅, 명성, 사회적 신분, 지식, 자식, 기억 등-에 묶여 있다.” -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hic et nunc 몇 년 전만 해도 ‘상품’의 꿈은 ‘소비’되는 것이고, ‘브랜드’의 꿈은 ‘소유’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브랜드가 감히 존재 그 자체가 되고 싶어 한다. 브랜드는 인간 삶의 중심 그리고 관계의 중심이 되고자 열망한다. 그것이 브랜드의 존재 이유와 가치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가 인간의 존재에 관한 질문을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3. 15:37

Philosophy. 자기다움으로 남과 다름. 왜 브랜드는 철학을 알아야 하는가?

브랜딩의 시작은 철학의 이해 브랜드 철학을 세우기 위해서 마케팅팀에서 반드시 플라톤과 칸트를 연구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브랜드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할 줄 알면 된다. 그렇게 정리된 것을 브랜드 경영자부터 판매사원까지 모두 지키고 있다면 그 브랜드는 자기다움, 곧 브랜드의 철학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브랜드 철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부르디외의 구별짓기나 들뢰즈의 시뮬라크르라는 개념을 완벽하게 소화할 필요는 없다. 브랜드에서 변할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알고 있고 모든 직원들이 그것을 인식하고 분별할 수 있다면 브랜드의 정체성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자신의 브랜드가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정리할 줄 알면 된다. 브랜드 철학이 확고한 브랜드에게는 일반적인 브랜..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3. 12:01

브랜드 상상력의 에너지원, 동양 VS 서양 신화 - 변하지 않는 원형을 보다.

The interview with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정재서 이화여대 인문관에 마련된 정 교수의 방에 들어가면 정말 호그와트에 있는 덤블도어 교수의 비밀스러운 방에 들어왔다는 착각이 든다. 대부분의 교수 연구실은 좌우로 책장이 놓여 있지만, 이 방은 공간도 다소 좁은 데다 그 좁은 방의 정 중앙에 책장이 놓여 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미로의 시작 부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7층으로 이루어진 인문관의 가장 꼭대기 층에 위치했기에 마치 마법학교 옥상에 와 있는 듯했다. 주변에 책들을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한자와 상형문자가 빼곡히 새겨진 빛바랜 누런 책들, 그리고 원시 시대 동굴 벽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었다. 무엇보다도 책상 위에 있는 수정체..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2. 16:42

브랜드에는 왜 신화(Myth)가 등장할까? 인간, 신화로 세상을 이해한다.

The interview with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학종합센터 연구원 장영란 여신 니케는 브랜드 나이키로 환생했고, 에리스는 여전히 우리들 중에 누가 더 지혜로운지를 확인하기 위해 애플을 던진다. 그 옛날 에르메스는 우리를 하데스로 안내했지만, 지금은 자신의 매장으로 우리를 안내하고 있다. 신화가 브랜드가 되고, 브랜드가 신화가 되는 현재의 시장에서 브랜드와 신들의 이종교배가 시작되었다. 브랜드가 왜 자꾸 신화를 탐할까? 신화, 세상을 이해하는 원리 UnitasBRAND 유니타스브랜드의 창간 특집이 ‘판타지 브랜딩’이었는데요, 특집기사 중의 하나가 *‘백화점은 신들의 놀이터다 - 신들의 박물관’이라는 거였어요. 백화점 문을 열고 들어서면, 에르메스를 시작으로, 제우스, 헤라, 미네르바 등 신화에서 그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4. 29. 15:35

신화(Myth), 사람의 Story가 브랜드의 History가 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브랜드 나이키로 환생이 되어 BC 776년에 종교 행사로 시작된 올림픽 게임의 장기 후원자로 여전히 수많은 용사(스포츠 선수)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주고 있다. 신화의 이야기는 브랜드의 몸을 빌려 환생한 후 수 천 년 전의 행사를 지금까지도 현재형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신화는 수천 년 전 인간들이 자신들 안에 존재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가치, 욕망, 두려움, 갈망, 관계, 선과 악, 목적, 충성심 등을 신들의 이야기로 말해주고 있다. 이처럼 좋은 브랜드는 수 천 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오늘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당신의 브랜드는 현재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가? 브랜드는 소리치지 않는다, 속삭인다 ‘시장은 상품이 아니라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얼핏 들으면 순간적으로 공감은..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4. 29. 14:42

중소기업의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

작지만 강한 브랜드들은 어떤 브랜드 마인드와 태도를 취했는지, 그러한 태도를 갖추고 찾아낸 이들만의 ‘작은 것’은 무엇인지, 그 작은 것을 어떤 방법으로 극대화시켰는지, 극대화를 꾀하던 중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게 됐는지, 그 어려움은 어떤 스마트한 전략으로 해결해 냈는지 확인해 보길 바란다. 브랜딩, 이상주의자들의 현실적인 싸움? 3일이 멀다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이번 주말에는 꼭 일찍 일어나겠노라 약속도 해보고, 또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 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계획해 봐도, 그 아련한 마음은 현실의 벽 앞에서 형체가 어그러진다. 그리고는 이상과 현실은 분명 괴리가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브랜드도 역시 좋은 가치를 추구하겠노라고, 세상에 이로..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2. 4. 29. 11:26

애플의 인문학

Think Different, Act Different 이론적으로 이론과 실재(사실)는 차이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론과 실재는 차이가 있다. 그런 차이에 대해서 아인슈타인은 이론과 실재가 틀리면 실재를 바꾸라고 한다.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특수 상대성 이론이다. 애플에게는 아인슈타인의 특수 상대성 이론과는 다른 애플만의 특수 상대성 이론이 있었다. 그것이 바로 ‘다르게 생각하라(Think Different)’다. 과연 다르게 생각하면 무엇이 달라질까? 다르게 생각하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다르게 생각해서 만든 상품을 사람들이 좋아할까? 경영인들에게 ‘다르게 생각하라’고 말하면 장사치들은 조건반사식으로 이런 말을 할 것 같다. “그러면 돈이 되나요?” 스티브 잡스가 지병으로..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4. 28. 18:30

인문학적 브랜더와 인문학적 브랜드

인문학적 브랜더 채용, 그리고 마녀사냥 15세기부터 17세기에 유럽에서는 마녀라는 죄명으로 적게는 20만 명에서 많게는 50만 명의 여자들이 화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런 마녀사냥은 유럽에서는 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에 공식적(?)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공공연하게 마녀사냥이 자행되고 있으며, 인도에서도 마녀사냥으로 인해 매년 200여 명의 여자들이 죽는다. 마녀사냥의 목적은 사회 공포 분위기 조성, 과부들의 재산 탈취, 권력자들의 범죄 은닉 등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다. 이유야 어떻든 간에 결과는 즉각적이며 효과적이다. 특히 마녀사냥은 타락한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고자, 혹은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즐겨 사용했던 일종의 ‘소셜 엔터테인..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4. 28. 18:27

브랜드의 시작 -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왜 내가 이것을 만드는가?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의 가치는 무엇이며, 그 가치가 브랜드에 스며들었을 때는 그 재화가 어떤 형태와 기능을 가지며, 그것을 통해서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를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이 바로 인문학적 브랜더다.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는가에서 모든 것은 달라진다. 철학의 시작은 자신이 누구이고 왜 여기에 있는지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한다. 브랜드의 철학도 “왜 내가 이것을 만드느냐”에 관한 질문에서 시작해야 한다. “왜 이것을 만들었습니까?” “왜 이것을 사야 합니까?” 브랜드가 브랜드되는 브랜딩의 시작은 이 두 개의 질문에서 시작한다. 유대인들의 탈무드와 버금가는 지혜의 고전은 아마도 아메리카 원주민 이야기들이다. 부족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어느 노인이 모닥불 주변에 모인 아이들을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

창업/브랜드창업 2022. 4. 27. 16:13

불황브랜딩 01 - 소비자 구매이유 & 감정과 동기

불황’의 다른 말은 ‘불안’이다. 불안함으로부터의 도피, 이해, 조절, 해결, 대응, 보상 등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나온다. 합리적(?) 소비를 계획할 때 감정과 동기로 초점(초점을 맞추는 것 자체가 굴절이다)이 맞춰지고 어느 브랜드 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이유라고 말하는 ‘굴절 소비’에 의해 선택된 ‘굴절 브랜드’이다. 이것은 불황 이후에 트렌드 혹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여러 브랜드들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그리고 소비 불안의 안정감을 앱의 떠도는 정보로 해소하며 댓글과 미디어가 소비의 트렌드를 만드는 굴절 렌즈의 굵기가 되는 것이다. 최고의 전략은 자신의 생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밖의 관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재조합하는 것이다. 불황에서는 이 두 관점으..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7. 14:54

불황브랜딩 02_소비자신뢰 & 브랜드시대정신

불안한 소비자에게 어떻게 ‘신뢰’를 쌓을 것인가를 고민할 때 바로 거기에서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시대정신을 가진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다. 시장 빙하기 우리나라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역사를 논하기는 매우 어렵다. 지금부터 57년 전인 1953년에 한국전쟁이 끝났다. 1970년대까지는 공장 주도형 시장이었다. 1980년대는 TV 보급과 맞물려 대기업 메이커 시대가 도래했다. 나이키와 조다쉬 같은 전설적인 브랜드가 등장한 것도 이때다. 그리고 민주화의 바람과 함께 교복 자유화와 두발 자유화, 신도시 개발에 따른 경기 활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때는 만들면 팔리는 시대였다. 그러다가 단기 불황이라고 하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브랜드’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IMF 외환위기 당시에 탈출 솔루션은..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7. 14:53

브랜드다움 - Beyond Branding, NESS

영어의 ness는 접미사로서 분사 혹은 형용사 등에 붙어 ‘성질과 상태’ 등을 나타내는 추상명사를 만든다. 예를 들어 kind(친절한) 뒤에 ness가 붙어서 kindness가 되면 ‘친절’이라는 추상명사가 된다. 이런 ness라는 단어는 브랜드 뒤에 붙어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를 들어 apple뒤에 ness를 붙여서 appleness가 되면 ‘가장 애플스러운 애플’이 된다. 이 말은 가장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브랜딩’이라는 전략과 방향, 그리고 실제적인 행동까지도 포함하는 말이다. ness라는 말도 ‘브랜딩’처럼 아직 정의되지 못한 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개인마다, 브랜드마다 독특한 차이와 차원이 있기 때문에 일반화된 어설픈 정의는 오히려 상상력을 한정시키는 위험을 초래한다...

브랜딩/브랜드, 브랜딩이란? 2022. 4. 21. 15:32

먼저 본인의 비전(뜻)으로 새로운 가치(업)를 만들자, 창의업(創意業)

‘창의업(創意業)’은 ‘비롯할 창(創)’과 ‘뜻 의(意)’ ‘업 업(業)’으로 구성된 신조어다. 문자 그대로 먼저 뜻을 세우고 업을 만들어라, 혹은 본인의 비전(뜻)으로 새로운 가치(업)를 만들자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광의적인 해석이지만 분명한 방향은 다음과 같다. ‘생계수단으로 업을 구하지 말고 자신의 뜻으로 새로운 업을 만들자’라는 것이다. 현존하는 직업을 통해 경쟁으로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지 않는 가치로 새로운 업(브랜드 혹은 기업)을 만드는 정신이 바로 창의업이다. 문자 그대로 먼저 뜻을 세우고 업을 만들어라, 혹은 본인의 비전(뜻)으로 새로운 가치(업)를 만들자라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라는 말은 희소성의 법칙에서 출발한 경제의 기본 원칙이..

창업/브랜드창업 2022. 4. 21. 14:24

자신의 이름으로 브랜드를 만들려면, 휴먼브랜드들의 브랜딩

휴먼브랜드들은 자신만의 가치를 일관성 있게 유지하면서 자신이 속한 분야에 ‘대표성’을 가지게 된 사람들로,마케팅 용어로 한다면 그들은 ‘강력한 포지셔닝을 통한 시장 리더십’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다. 브랜드를 만드는 마케터나 브랜드 매니저, 디자이너들이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이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의 브랜드는 어떻게 맛을 내고 있을까? 우리는 과연 우리의 브랜드 철학처럼 살고 있을까? 사장의 비전은 꿈꾸며 지르는 비명일까? 브랜드는 우리를 닮은 상품일까? 휴먼브랜드는 성공한 사람들의 작위가 아니다. 우리도 왜 휴먼브랜드가 되어야 할까?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자신이 만드는 브랜드에 웬만한 사람도 가지고 있지 않은 철학, 비전, 가치 그리고 이미지를 주입한다는 것이다. 브랜드를 ..

휴먼브랜드 2022. 4. 20. 17:46

영생불멸, 불황을 이겨내는 브랜드의 3가지 비밀(브랜드 현상황 필요)

불황은 호황하는 브랜드의 최고의 브랜딩 기간이다. 왜냐하면 태생적으로 불황 속에서 활황하는 DNA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불황을 이기는 힘이 브랜딩이고, 가치며, 철학이 된 브랜드는 계속되는 불황에 내성이 생겨 좀처럼 쓰러지지 않는다. IMF 출생 브랜드 3개와 불황에 호황하는 브랜드를 보면서 그들의 태생 비밀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특이점이 온다》 《영적 기계의 시대》를 저술한 미래학자이자 발명가 *레이 커즈와일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특이점’을 이해하면, 과거의 의미와 미래에 다가올 것들에 대한 시각이 바뀐다고 했다. ‘특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인간의 보편적 삶이나 개인의 개별적 삶에 대한 인생관이 본질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최근 금융위기를 예언한 책으로 잘 알려진 《블랙 스완》의 저자 ..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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