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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

  • 브랜드 광고, 홍보, PPL, 캠페인, 슬로건, 매출 그리고 사람

    2022.03.30 by Content director

  • 재래식 마케팅과 현대전, ATL과 BTL, TTL

    2022.03.29 by Content director

  • 영혼이 없는 대행사, 영혼이 있는 대행사

    2022.03.29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성감대, 가격과 구매 욕구의 관계

    2022.03.28 by Content director

  • 소비자 조사는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것

    2022.03.28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 가지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기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시선을 끄는 VMD, 간판 그리고 쇼윈도까지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문화를 파는 '브랜드 매장'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책에서 배우는 브랜드 VS 거리에서 배우는 브랜드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속옷, 패키지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그림자, 캐릭터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뒷모습, 스타일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영혼, 디자인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혈액, '브랜드 컬러'와 '브랜드의 지문', 서체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영, 브랜드 로고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밀도, 심벌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운 브랜드,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만들기 - 브랜드별자리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운 브랜드 철학? 브랜드 창조의 브랜드 네이밍!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운 브랜드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브랜드 모델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브랜드 광고, 홍보, PPL, 캠페인, 슬로건, 매출 그리고 사람

겹눈의 관점은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매니저에게는 필수적이다. 고객을 보는 눈, 고객을 관찰하는 눈 그리고 고객의 생각을 보는 눈과 같은 겹눈은 브랜드 매니저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눈이다. 눈 외에도 박쥐처럼 초음파를 쏘아 또 다른 소리도 들어야 한다. 고객이 말하고 싶은 것, 고객이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해서 말하지 못한 것을 들어야 한다. 브랜드 광고, 홍보, PPL, 캠페인, 슬로건, 매출 그리고 사람까지 더욱 세심하게 들어야 할 소리는 무엇일까? 필요악, 광고 만약에 아파트 브랜드 광고를 하지 않았다면 집 값은 어떻게 변했을까? 대치동 개나리 아파트처럼 아직도 망원동 진달래 아파트, 녹번동 해바라기 아파트라고 부르고 있다면 아파트 시세는 어떻게 변했을까? 정말로 아파트..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30. 15:46

재래식 마케팅과 현대전, ATL과 BTL, TTL

마케팅(Marketing)의 시대에서는 그야말로 ’Market(시장)’을 ‘ing’, 그러니까 현재 진행형으로 움직여야 하지만, 브랜드 시대의 브랜딩(Branding)은 시장이 아니라 ‘개인의 체험’에 집중하는 ATL과 BTL, TTL를 해야한다.   PPL과 더불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약어 중 하나가 ATL(Above the line)로, 이것은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케이블 TV 등을 말한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ATL이 분명 주류 매체였지만 지금은 재래식 마케팅이다. BTL(Below the line)은 전시, 다이렉트 메일, 홍보, 이벤트, 간접광고 등으로 예전에는 ‘판촉’이라고 불리던 행위들이다.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사회에서는 일방적으로 ATL이 효과적이었지만, 개인화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9. 20:45

영혼이 없는 대행사, 영혼이 있는 대행사

탁월한 대행사의 선택은 어떤 기준일까?  브랜드의 런칭과 운영을 돕기 위한 대행사는 아주 많다. 일반적으로 브랜드 디자인 등 로고와 심벌을 만드는 대행사, 광고 대행사, 홍보 대행사, PPL 대행사, Web 대행사, VMD 대행사 그리고 전략 컨설팅 회사까지 매우 다양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대행사를 잘 쓰면 애플의 로고와 광고 캠페인과 같은 탁월한 성과를 낼 수 있지만, 그 반대가 되면 고양이 앞에 생선을 맡긴 꼴이 된다. 가장 최악의 경우는 대행사와 브랜드 담당자 간에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브랜드 암’이 생기는 경우다. 예를 들어 헤드헌터를 통해 브랜드 담당자를 뽑았는데, 그가 경쟁 프레젠테이션 진행 시 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도움을 받았던 대행사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지극히 예외적인 경우..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9. 20:18

브랜드의 성감대, 가격과 구매 욕구의 관계

가격은 브랜드의 성감대(性感帶)로서 가장 자극적이고 말초적이며, 본능적으로 소비자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래서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난다. 하지만 가격으로 소위 장난치는 브랜드들이 지불해야 할 대가는 상당하다. 제 값을 주고 산 소비자는 브랜드의 인하된 가격을 보면서 배신감을 갖는다. 매장에서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불만을 물어보면 대부분 ‘가격’이다. 구매하지 않는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어봐도 ‘가격’이다. 그렇다면 가격을 내리면 그 불만이 모두 해결될까? 브랜드에게 있어 가격은 무엇일까?  소비자 조사를 거쳐서 최종 의사결정의 분수령은 ‘가격’ 결정이다. 중국 속담에 시장에는 두 명의 바보가 있는데, 가격을 너무 비싸게 불러서 물건을 팔지 못하는 바보와 그 반대로 너무 싸게 책정해서 팔지 못하는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8. 14:04

소비자 조사는 라이프스타일을 ‘관찰’하고 해석하는 것

소비자 조사의 조사 결과는 얼마큼 믿어야 할까? 지나가는 소비자를 잠시 붙잡고 물어보는 길거리 소비자 조사는 어떤가?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하듯이 우리가 잡아야 할 범인(虎人)을 만나기 위해서는 그들이 지나가는 길목(라이프스타일)에서 ‘관찰’ 해야 한다. 관찰을 통해서 얻는 것은 ‘통계’가 아니라 ‘통찰’이다. 숫자가 아니라 해석이 더 중요하다. 거짓말이거나 혹은 진실이거나, 소비자 조사와 시장조사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혹은 런칭 이후에 소비자 조사라고 불리는 시장조사와 시장조사라고 불리는 소비자 조사를 한다. 일반적으로 소비자에게 설문지를 돌려서 물어보는 것을 소비자 조사라고 하지만 소비자가 바로 실제적인 시장이기에 이것은 시장조사와 같은 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소비자 조사를 하..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8. 12:48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 가지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기

우리가 언제부터 등산을 할 때 수십 혹은 수백만 원짜리 옷을 입고 올라갔을까? 언제부터 자전거를 탈 때 요란한 복장과 각종 장비를 갖추었을까? 언제부터 커피를 이토록 많이 마셨을까? 언제부터 프랑스 명품백이 국민 핸드백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한 척을 한 것일까? 언제부터 전자상거래의 규모가 161조가 됐을까? 이처럼 브랜드는 낯선 문화와 방식을 순식간에 지금의 생활로 바꾼다. 우리가 가져할 것은 관점과 겹눈이다. 이런 겹눈의 관점은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매니저에게는 필수적이다. 고객을 보는 눈, 고객을 관찰하는 눈 그리고 고객의 생각을 보는 눈과 같은 겹눈은 브랜드 매니저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눈이다. 겹눈으로 브랜드의 세상을 보기 야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김성근 감독..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8:08

시선을 끄는 VMD, 간판 그리고 쇼윈도까지

쿵짝짝 쿵짝짝, VMD 위키피디아 한국판에서 VMD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했다. “VMD란 Visual Merchandising의 약자로, 디스플레이의 하위 개념으로 상업적인 목적성이 강한 일종의 전시와 진열의 의미다.” 이 정의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맞는 것도 아니다. 여기서 VMD를 디스플레이의 하위 개념으로 적은 것은 아마도 VMD를 쇼윈도에서 보여 주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 매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들어온 이유를 물어보면 상품이 연출된 윈도를 보고 들어왔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런 느낌이 매장 안에서도 그대로 연출되도록 예전에는 ‘DP(진열)’라 불렀다. 그러나 지금은 쇼윈도에서 매장 안까지 모두 VMD 관점에서 진열이 아닌 ‘연출’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VMD는 진열에서 전시로..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6:37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문화를 파는 '브랜드 매장'

브랜드의 매장이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다. 여기서 말하는 문화란 그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말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독특한 존재감이 충분히 전달되어야 한다. 왜 이 상품이 여기에 있는지를 소비자가 파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매장은 상품의 기원을 보여 주는 곳으로서 출생(?)에 대한 감동이 전달되어야 하는 곳으로 매장의 판매원이 배우라고 한다면 VMD연출은 세트장이며, 소도구는 상품이다. 매장에서 고객과 만났을 때는 판매가 아니라 5분짜리 공연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브랜드의 매장이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다. 브랜드의 매장이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다. 문화라는 단어 때문에 매장의 목표가 너무 거창하거나, 일반적이고 혹은 무책임하게 들리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문화란그 브랜드만의 아..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4:45

책에서 배우는 브랜드 VS 거리에서 배우는 브랜드

독자 중에 한 명이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며 회사로 직접 찾아왔다. 그는 6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여러 정부기관에서 하는 창업 교육을 받고 있는 중이었다. 아직 상표등록을 하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브랜드 네이밍을 보여 주면서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했다. 나를 찾아온 목적은 브랜드를 공부하기 위한 방법과 특별히 브랜드와 관련된 좋은 책을 추천받고 싶어서였다. “창업 아이템으로는 커피숍을 하겠다고 이미 정하신 거죠?” 나는 조용히 말했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커피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지 1시간 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내가 이런 질문을 하니까 그는 당황스러워했다. “네, 맞아요.” 그는 의아하다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는 먼저 그에게 10개의 질문을 할 것이라고 정중하게 양해를 구한 다음 연..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1:53

브랜드 속옷, 패키지

패키지를 통해서 말해야 하는 것은 단지 상품이 물성을 가진 제품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경험시키는 일이다. 특히 제품에 붙어 있는 패키지는 포장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 새기는 문신과 같은 기능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스륵, 스스슥, 슈~우, 툭. 이것은 상품의 박스를 뜯고 포장지를 벗기는 소리다. 포장지, 쇼핑백 그리고 박스라고 불리는 것을 모두 ‘패키지’라고 부른다. 패키지는 제품에 붙어 있는 제품 패키지와 그 제품을 담고 있는 포장 패키지 그리고 박스 패키지로 나뉜다. 패키지들은 제품을 구매하고 개봉하기까지 약 5초 안에 해체가 되어 쓰레기로 분리수거되면서 사라지지만 또 어떤 패키지는 물건을 보관하는 상자가 되거나 필통이 되기도 하고 혹은 수집되는 경우도 있다.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1:19

브랜드의 그림자, 캐릭터

기업은 상품의 인지도, 충성도 그리고 친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캐릭터라고 불리는 마스코트(mascot)를 만든다. 마스코트의 원래 의미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서 쓰이는 ‘작은 마녀’라는 뜻이다. 지금은 마스코트라는 말보다는 ‘캐릭터’라는 말을 더 많이사용한다. 과거에는 주로 올림픽 캐릭터와 지방에서 농수산 제품을 판매할 때면 어김없이 캐릭터를 들었다. 올림픽 때 캐릭터를 ‘꼭’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기념품을 팔기 위한 한철 장사이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캐릭터를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영주사과’와 ‘청주 사과’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각 지방의 사과를 구분하기 위해 사과박스와 사과에 붙일 스티커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목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지만 아쉽게도 이런 캐..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6:24

브랜드의 뒷모습, 스타일

Style은 양식, 문체, 화법, 형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뜻을 고유한 캐릭터(성격과 성향)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선도적인 브랜드들을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좀 섬뜩한 비유겠지만 어떤 브랜드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브랜드 안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뭣도 모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품고 있는 브랜드 앞에 서성거리다가 그대로 한번 물리면 즉사(?)하고 만다.  Style은 양식, 문체, 화법, 형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뜻을 고유한 캐릭터(성격과 성향)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선도적인 브랜드들을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려고 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브랜드는 ‘있어야 한다’와 ‘있으면..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5:16

브랜드의 영혼, 디자인

보이지 않는(브랜드)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보이는 것(디자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브랜드의 가치, 이미지, 철학 등)을 드러내는 것도 디자인이다. 브랜드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설명하려면 이 글의 모든 내용을 그것만으로 써도 부족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브랜드를 자기답게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디자인을 통해서 자기다움을 구축된 것이 브랜드다. 보이지 않는(브랜드)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보이는 것(디자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브랜드의 가치, 이미지, 철학 등)을 드러내는 것도 디자인이다. 아무튼 디자인이란 이처럼 정의하려면 ‘모호해지고’ 설명하려면 ‘헷갈린다’. 디자인에 관한 장구한 설명보다 전 생애를 디자이너로 살았던 사람들이 말하는 ‘한 줄 디자인 정의’를 살펴보자. 아..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4:13

브랜드의 혈액, '브랜드 컬러'와 '브랜드의 지문', 서체

모든 인류의 피는 붉은색이지만 얼굴은 모두 다른 것처럼, ‘빨강’이라는 색깔은 민족, 시대, 나라, 문화, 가치 그리고 전통마다 모두 다르다. 브랜드의 컬러도 마찬가지다. 같은 빨간색이라도 말보로, 쉘, 3M, 레고, 코닥, 코카콜라, 나이키, 리바이스, 제록스, 푸마, KFC, 스위스에어가 사용하는 빨간색의 의미는 모두 다르다. 모두 똑같은 빨간색이지만 안전, 열정, 의지, 기술, 혁신, 전통, 젊음, 자유 등 너무나도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색깔은 그 무엇인가에 관한 상징이며, 이야기된 언어이며, 강력한 심벌이다. 그래서 독점된 컬러는 심벌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 컬러를 살펴보면 빨간색을 사용하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1등 브랜드들이 많다. 그 이유는 그 브랜드들이 눈에 가장 먼..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0:41

브랜드의 영, 브랜드 로고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압축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브랜드 로고는 기본적으로 읽을 수 있는 단어다. 브랜드만의 로고 디자인은 자신만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로고의 궁극적 목적은 디자인이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디어, 컨셉, 전략 그리고 철학의 설득이다. 브랜드 성육신, 로고 일반적으로 브랜드의 이름과 상징 그림을 로고와 심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두 개의 단어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의를 소개하겠다. 로고(logo)의 어원은 ‘말’이라는 그리스어인 ‘Logos’에서 온 것이다. 브랜드의 이름을 자신들만의 컨셉으로 디자인한 후 상표로 사용했는데, 그것을 로고타입(Logotype)이라 불렀다. 말 그대로 시각적으로 만들어진 ‘말의 형태’란 뜻으로, 이 말을 줄..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0:34

브랜드의 밀도, 심벌

강력한 브랜드는 심벌력(전혀 다른 것들을 모아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의미가 압축 된 심벌은 고객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상징이 되며 브랜드 컬러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해석하는 차원으로 선택 될 때에 상상하게 하고 명확하게 기억하게 된다. 브랜드의 밀도, 심벌 ‘Symbol’이라는 단어는 고대에서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다. 첫째는 Symbalein(혹은 Symbolon)이라는 단어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어린 나이에 정혼하는 경우 거울을 깨뜨려 조각 낸 후 남녀가 서로 나눠 갖고,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그 조각을 맞춰 보면서 혼인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다. 둘째는 부서진 진흙 명판 조각을 지칭하는 뜻으로, 각각의 조각을 부족의 구성원들이 나누어 가진 후 부족 회의가 있을 때마다 그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9:28

자기다운 브랜드,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만들기 - 브랜드별자리

성인은 약 3만 개에서 5만개 가량의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한다고 한다. 소비자가 어떤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떠올리는 수많은 단어와 이미지를 연결해 브랜드 별자리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브랜더들은 그 옛날 목동처럼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단어들을 재정돈, 재정립하여 자신의 브랜드 별자리를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그려 줘야 한다.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북극성인 ‘진북(眞北)’을 찾기 위해서 브랜드가 큰 곰 자리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Cool Black 어떤 패션 브랜드 컨셉 중에서 ‘Cool Black’이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다. 그대로 번역하면 ‘시원한 검정색’이다. 내 나름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 개념이 뭔지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겨울밤? 아니면 코발트 블루와 비슷한 검정색? 이것도 아니면 지..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6:13

자기다운 브랜드 철학? 브랜드 창조의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를 만들 때 이것을 ‘왜’ 하는지에 관한 이유가 브랜드 철학의 기원(Origin)이다. 그렇게 시작한 철학은 ‘관점’을 가지게 되고, 그 관점으로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찾게 된다. 이 아이디어가 구현된 브랜드의 네이밍 작업은 이름을 짓는 일이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의미, 가치, 느낌 등)과 보이는 것(문자, 상품, 컬러 등)을 결합하는 것이다.   브랜드는 생각한다. 철학 처음에는 어떤 것 혹은 어떤 상황에 대한 불편함을 느껴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 생각을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컨셉이 만들어진다. 컨셉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전략과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이 설계된다. 여기까지가 브랜드가 탄생하는 과정이다. ‘아이디어-컨셉-전략-비즈니스 모델’이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4:57

자기다운 브랜드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브랜드 모델

사람에게는 근육과 같은 브랜드 전략과 브랜드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심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비즈니스 · 브랜드 모델. 먼저 전략을 짜기 위한 시작은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에서 시작한다. 경쟁자와 싸우는 전략이지만 자기 자신도 변화될 수밖에 없는 전략(경쟁자는 항상 또 바뀌기 때문에)은 ‘전략’ 대신 ‘혁신’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경쟁자가 돈으로도 따라 할 수 없는 전략은 무엇인지, 생명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영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더 나아가 브랜드 모델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브랜드 근육, 전략 마케팅 전략 중에서 포지셔닝은 ‘아마도’ 어떤 시장에서는 여전히 유효하고, 앞으로도 강력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립 코틀러는 자신의 저서《마켓 3.0》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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