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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 미래의 공작(工作), 피코크(孔雀)의 시장분석과 론칭 전략

    2022.12.24 by chief-editor

  • 브랜드가 항상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기

    2022.04.19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가 트렌드를 사용한다는 것 - 필요악, 트렌드

    2022.04.0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화장, 변장, 분장 혹은 성형 - 브랜드 리뉴얼

    2022.04.01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벤치마크, 우성결합 혹은 열성결합

    2022.04.01 by Content director

  • 세상은 브랜드로 이루어질 것이다

    2022.03.14 by Content director

  •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O. 윌슨이 말하는 RAW

    2022.02.10 by Content director

  • 알랭 드 보통, 트렌드는 숨겨진 갈망의 표현이다.

    2021.11.08 by Content director

  • 트렌드는 기술과 디지털 세계가 지배하는 내러티브가 만든다.

    2021.11.08 by Content director

  • '헨릭 베일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트렌드 인터뷰

    2021.11.08 by Content director

  • 위험한 미래, 피할 것인가? 아니면 준비할 것인가?

    2021.11.05 by Content director

  • 트렌드의 코드를 해독하다

    2021.11.05 by Content director

  • Branding의 Timing를 만드는 트렌드?

    2021.11.04 by Content director

미래의 공작(工作), 피코크(孔雀)의 시장분석과 론칭 전략

재벌 오너 일가를 보좌하는 윤현우는 자신이 모신 재벌에 의해서 2022년 타살된다. 윤현우는 재벌집 손자 진도준 1987년도에 10세로 환생한다. 25년의 미래를 알고 환생한 윤현우는 미래를 모두 알고 있는 진도준으로 살아가면서 순양그룹을 인수하고 범인을 찾는다는 판타지 드라마다. 시청자는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드라마 환경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것도 모른다. 하지만 이 드라마에서는 주인공 진도준과 시청자는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배우들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고 즐거워한다. 배우들의 탁월한 연기로 인해서 우리는 마치 진도준의 파트너가 되는 것 같다. 우리가 2050년에 왔다면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2050년에는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이런 상상과 질문은 드라마 작가만 하는 것이 아니다. 브랜드 신규 론칭에..

프로젝트 다큐 2022. 12. 24. 16:47

브랜드가 항상 새로움을 보여주기 위한 전략, 익숙한 것을 낯설게 하기

브랜드는 과거의 것을 미래의 것으로 소개하거나,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보이게 하거나, 소수의 취향을 특별한 취향으로 소개하려고 한다. 이런 모습이 상술, 혁신, 마케팅 그리고 전략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이것은 새롭고(Some-thing New) 다르게 해서(Something Different) 특별함(Something Special)으로 보여 주려는 행위다.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이게 하려는 브랜드 행위인 것이다. 새롭고(Some-thing New) , 다르게 해서(Something Different) 특별함(Something Special),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이게 하려는 브랜드 행위. 우리 회사가 있는 건물의 1층은 우리가 이사 온 날부터 약 8개월간 비어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1..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4. 19. 11:21

브랜드가 트렌드를 사용한다는 것 - 필요악, 트렌드

트렌드는 브랜드의 양면 중에 하나가 아니라 필요악이다. 트렌드에 의해서 브랜드가 만들어지고 성장하기도 하지만 트렌드에 의해서 브랜드가 해체되기도 한다. 트렌드 발생 이유는 결핍과 모방이 사람들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 트렌드라는 정의도 너무나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각 분야에서 가장 트렌드 한 사람들이 말하는 트렌드를 살펴보자. 먼저《트렌드를 읽는 기술》《트렌드 매니지먼트》의 저자이며 컨설턴트인 헨릭 베일가드는 이렇게 정의한다. “트렌드란 기본적으로 스타일과 취향의 변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즉 트렌드 세터들이 뭔가 새롭고 혁신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시작으로 점차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방해 가는 전체적인 프로세스다.” 《단순함의 법칙》의 저자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존 마에다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트렌드..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4. 4. 11:39

브랜드의 화장, 변장, 분장 혹은 성형 - 브랜드 리뉴얼

리뉴얼은 시장의 리딩 기업이 자신의 차별성과 시장을 방어하고 지속성장을 하기 위한 전략이다. 짐 콜린스(Jim Collins)가 자신의 저서《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ood to Great)》에서 밝혔듯이 1965년부터 1995년까지 30년 동안 1,432개 기업을 조사했는데 오직 126개, 즉 9%에 해당하는 회사만이 경쟁우위를 유지했다고 한다.《핵심에 집중하라(profit from the Core)》를 쓴 크리스 주크(Chris Zook)와 제임스 앨런(James Allen)의 2001년 연구에 의하면 1,854개 기업 중 오직 13%만이 10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했다고 한다. 리처드 포스터(Richard Foster), 사라 캐플런(Sarah Kaplan)의 저서인 《창조적 파괴(Cre..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4. 1. 15:58

브랜드 벤치마크, 우성결합 혹은 열성결합

벤치마크(Benchmark)는 지형 혹은 구조물 등의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이라는 뜻인데, 그것을 마케팅에서 타사 혹은 경쟁사의 장점과 강점을 자사에 적용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벤치마크(Benchmark) 상대방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벤치마크도 이런 미묘함과 모호함의 경계선에 있는 단어다. 이 단어와 항상 짝을 이루는 단어는 베낀다, 카피한다, 모디파이(Modify)한다, 혹은 전략적으로 따라 한다는 말도 있다.  간혹 벤치마크를 벤치마케팅(Bench Marketing)이라고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것은 잘못 쓰고 있는 것이다. 원래 벤치마크(Benchmark)는 지형 혹은 구조물 등의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는 점이라는 뜻인데, 그것을 마케팅에서 타사 혹은 경쟁사의 장점과 강..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4. 1. 14:19

세상은 브랜드로 이루어질 것이다

한 가지는 분명하다. 전자상거래는 파는 사람의 얼굴을 보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이제 브랜드를 알고자 한다면, 시장은 실물 경제에서는 보이지 않는 가치, 이미지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브랜드다. 강력한 소셜 네트워크들이 등장하여 일시적 집단 히스테리인 트렌드(Trend)는시장과 문화를 전복시키는 트랜스(Trans)로 바뀌었다. 시장은 실물 경제에서는 보이지 않는 가치, 이미지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 그것이 브랜드다. 침팬지로 시작했으니 끝은 일본원숭이의 이야기로 마무리짓겠다. 아마 ‘100마리째 원숭이 현상’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1952년 일본 고지마라는 섬에서 과학자들이 원숭이들에게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4. 18:25

사회생물학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O. 윌슨이 말하는 RAW

인간 본성의 깊은 근원인 자연에 대한 통찰 The Interview with 에드워드 O. 윌슨(Edward O. Wilson) 살아있는 최고의 생물학자. 21세기를 대표하는 과학 지성인 에드워드 윌슨은 생물학을 바탕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지식을 통합한 ‘인간 사회생물학’을 창안하였다. 그는 1978년 《인간 본성에 대하여On Human Nature》를 발표하여 첫 번째 퓰리처상을, 그리고 20년간 개미들의 사회생활을 연구한 《개미The Ants》를 발표하여 두 번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그는 1998년 《통섭, 지식의 대통합Consilience: The Unity of Knowledge》을 발표하여 세상을 또 한 번 놀라게 하였다. 진화생물학을 중심으로 인문학과 사회과학, 예술학 지식을 통합할 수 있..

브랜딩/원형의 브랜딩, RAW 2022. 2. 10. 11:45

알랭 드 보통, 트렌드는 숨겨진 갈망의 표현이다.

“곧 다가올 심리혁명기는 영혼의 등가물(等價物)을 만드는 기업이 지배할 것이다” The interview with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연관 칼럼'헨릭 베일 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옴니버스 인터뷰 🔗 당신이 정의하는 트렌드란 무엇인가? Alain de Botton 트렌드나 취향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대답은 독일의 미술사학자인 빌헬름 보링거(Wilhelm Worringer)의 20세기 초반 작품인《추상과 감정이입》이란 에세이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보링거는 인류 역사에서 미술에는 ‘추상’과 ‘사실’이라는 두 가지의 기본적인 취향만이 존재했다고 말하는데, 여기에서 우리는 트렌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보링거가 말한 각각의 정의를 살펴보자...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8. 17:15

트렌드는 기술과 디지털 세계가 지배하는 내러티브가 만든다.

“모바일은 우리 자아의 일부” The interview with 존 마에다(John Maeda) 연관컬럼 '헨릭 베일 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옴니버스 인터뷰 🔗 당신이 정의하는 트렌드란 무엇인가? 트렌드는 말 그대로 그 시기에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 유행은 때때로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당신도 트렌드를 만들 수 있고, 스스로 만든 어떤 것을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것을 보고 당신이 트렌드를 창조했음을 자각하게 된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막상 많은 사람들이 따르게 되면 트렌드는 더 이상 ‘트렌디’ 하거나 패셔너블한 것이 아니게 된다는 점이다. 그것은 기술과 마찬가지로, 그저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아 버린다. 마치 일상생활을 하나의 원단으로 보았을 때 이를 구성하는 낱실로 자리를..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8. 14:20

'헨릭 베일가드', '존 마에다', 그리고 '알랭 드 보통'과의 트렌드 인터뷰

트렌드 사회학자, 디자이너, 소설가가 바라보는 트렌드 The interview with 헨릭 베일 가드(Henrik Vejlgaard), 존 마에다(John Maeda),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옴니버스 영화의 묘미는 같은 주제(소재)라 하더라도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른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그 다양함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가 이번에 시도한 인터뷰 역시 마치 옴니버스 영화를 찍는 듯했다. 각 3분야의 전문가들에게 트렌드에 관한 8개의 똑같은 질문을 던졌고 그것을 모았다. 트렌드 사회학의 선구자 헨릭 베일가드,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존 마에다, 그리고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알랭 드 보통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본래 ‘옴니버스(omnibus)’의 의미는 라..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8. 11:59

위험한 미래, 피할 것인가? 아니면 준비할 것인가?

The interview with 제임스 데이터(James Dator) 먼저 밝히자면, 제임스 데이터는 노스트라다무스와 같은 종말론자나 예언자는 아니다. 그러나 그가 그간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희망차고 밝기보다는 우리를 걱정스럽게 만드는 어둡고 위험한 미래에 관한 것들이 많았다. 아직 우리에게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그는 존경받는 미래학자인 앨빈 토플러의 동료로 함께 일해왔고,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과 함께 특이점 대학(Singularity University)에서 미래학 강의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끼치는 ‘미래학계의 대부’라 일컬어진다. 그런 그가 걱정스러운 미래의 그림을 거듭 그려 온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과연 기업들이 어떤 트렌드와 미래를 보기 원할까? 그가 기업들이 맞이하게..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5. 14:32

트렌드의 코드를 해독하다

컬처 코드, 원형 코드, 트렌드 코드의 구조학 The interview with 클로테르 라파이유(G. Clotaire Rapaille) ‘브랜드는 인간에 대한 학문이다.’ 누군가의 통찰력 있어 보이는 이 한마디를, 원래 인간을 연구하는 사람들인 인류학자가 들으면 뭐라고 할까? 함께 연구하자고 손을 내밀까, 아니면 자신의 연구 분야를 침범했다고 불쾌해할까?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는 흔쾌히 손을 내밀고는 전 세계 기업들을 컨설팅해주는 인류학자다. 그가 2006년에 소개한 《컬처 코드》는 수많은 비즈니스맨들의 필독서로 꼽혔는데, 그 이유는 ‘왜 미국에서는 축구보다 야구가 더 인기 있을까? 일본은 왜 이혼율이 낮을까?’와 같은 일상적인 질문에 색다른 관점의 대답을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그가 가진 남다른 관점은..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5. 12:36

Branding의 Timing를 만드는 트렌드?

Trace(자취), Trend(방향), Trans(초월). 그리고 Timing *본 기사를 2010년 12월 기사로 트렌드와 트랜스와 관점을 가지고 게재되었다. 트렌드가 트렌드가 아닐 때 트렌드 그 이상의 것, 또다른 트렌드를 만드는 데 이 같은 변화 : 휴대폰 시장에서 예측한 ‘2010년 스마트폰 판매량은 2009년 판매 상황을 반영하여 무려(?) 두 배로 올린 50만 대였다. 그러나 2009년 11월 KT의 김우식 사장은 2010년에 애플의 아이폰만으로 50만 대 이상을 팔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다. 근거는 아이팟 사용자가 50만 명이었기기 때문이다. 모바일 시장조사업체인 ROA도 2009년 11월에 2010년 상반기까지 아이폰이 최대 50만 대 가량의 누적 판매량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ROA..

브랜딩/브랜드와 트렌드 2021. 11. 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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