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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scale strong spirit

  • 멀가중 - 멀가중 - 멀중가중, 멀티뷰의 필요성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DTR vs. DRT :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옳은 일을 
하는 것

    2023.01.05 by Content director

  • 스마트 브랜딩

    2023.01.02 by Content director

  • 스마트브랜딩, 살아남은 자의 법칙

    2022.05.19 by Content director

  • 중소기업의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

    2022.04.29 by Content director

  • 스콧 벨스키, 작은 기업을 살리는 실행하는 아이디어!

    2021.11.25 by Content director

  • 린 업쇼, 작은 기업의 전략, 정직이 곧 전략이다

    2021.11.25 by Content director

  • 영혼을 담는 작은 기업의 선택적 성장

    2021.11.24 by Content director

  • 스몰브랜드의 3非, 스마트브랜딩

    2021.11.24 by Content director

멀가중 - 멀가중 - 멀중가중, 멀티뷰의 필요성

작은 규모에서 시작해 강소기업으로 이름을 새긴 많은 리더들은 멀가중 관점으로 브랜딩을 하고 있다. 여성들에게는 꽤나 낯선 표현이겠지만 군대를 다녀온 남성들에게는 익숙한 이 표현은 군대에서 사격 훈련을 할 때 수시로 읊조리는 구호다. ‘멀가중’이란 총을 겨냥할 때 첫 발은 ‘멀(가장 멀리 있는 과녁으로 250m 떨어져 있다)’, 두 번째 총알은 ‘가(가장 가까운 과녁으로 100m 떨어져 있다)’, 세 번째 총알은 ‘중(가운데 있는 과녁으로 150m 떨어져 있다)’에 조준하여 쏘라는 의미로 그 순서를 잊지 않도록 약칭으로 쓰는 단어다. 즉 멀가중 멀가중 멀중가중은 250m, 100m, 150m, 250m, 100m, 150m, 250m, 150m, 100m, 150m의 순서로 사격하라는 의미다. 그런데 작은..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2:01

DTR vs. DRT : 일을 제대로 
하는 것, 옳은 일을 
하는 것

이처럼 일을 제대로 하는 것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신념(가치관과 철학)과 관련된 문제다. DTR와 DRT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DTR : Doing the Things Right, 일을 옳게(제대로) 해내는 것 DRT : Doing the Right Things, 옳은 일을 하는 것 ‘일을 옳게(제대로) 해내는 것’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은 상당히 다른 이야기다. 전자가 일의 성격이나 목적이야 어찌되었든 그 일이 제대로 수행되기만 하면 그만인 것에 비해, 후자는 일의 성격이나 목적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한 후에 그 일에 매진하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DTR의 관점에서라면 암시장에서 마약을 보급하더라도 안전하고 신속한 방법으로 고객에게 유통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효율성 중심의 관..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5. 17:43

스마트 브랜딩

서두르지 않고 되레 성장의 속도를 제한할 수 있는 용기…. 이것이 끝에서 시작을 보면서 되고자 하는 것을 완성하는, 스마트 브랜딩이다. 류시화의 잠언집 제목처럼 만약 당신이 당신 인생의 끝을 볼 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스마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죽음을 앞둔 당신은 분명 삶에 있어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최종 직업이 무엇인지 알기에 젊은 시절 정말로 필요한 경험이 무엇인지, 또 어떤 배우자를 만날 줄 알기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등 지금보다는 훨씬 더 현명하게 살 수 있는 방도를 마련할 것이다. 브랜드도 마찬가지다. 만약 그 끝을 볼 수 있다면 오늘 우리 조직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더 명확히 구분해 내고 좀 더 침착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어쩌면 포기할 것은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2. 15:03

스마트브랜딩, 살아남은 자의 법칙

The interview with 역사학자 공원국 “공자 81대손입니다.” 공원국 작가와의 인터뷰는 공자 81대손답게(?) 진행되었다. 질문의 대답은 단순하지만 생각할수록 복잡한 생각들이 연결되었다. 처음에는 모든 대답이 ‘공자왈 맹자왈’처럼 들렸지만 인터뷰가 끝난 후 다시 한번 그의 말을 곱씹어 보니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인터뷰를 정리하는 것이 마치 서당에서 글을 읽는 기분이었다. 브랜더라면 중국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단지 시장으로서의 중국이 아니라 브랜드 원천으로서의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 브랜드 관점에서 세계의 시장을 주도할 브랜드가 나올 곳이 있다면 분명 중국이다. 그 이유는 중국은 시장, 역사, 이야기, 철학, 제품 그리고 그것을 세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장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9. 17:54

중소기업의 브랜더와 브랜드 마인드

작지만 강한 브랜드들은 어떤 브랜드 마인드와 태도를 취했는지, 그러한 태도를 갖추고 찾아낸 이들만의 ‘작은 것’은 무엇인지, 그 작은 것을 어떤 방법으로 극대화시켰는지, 극대화를 꾀하던 중 어떤 어려움에 봉착하게 됐는지, 그 어려움은 어떤 스마트한 전략으로 해결해 냈는지 확인해 보길 바란다. 브랜딩, 이상주의자들의 현실적인 싸움? 3일이 멀다 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이번 주말에는 꼭 일찍 일어나겠노라 약속도 해보고, 또 좋은 자식이 되기 위해 이번 여름휴가 때는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을 계획해 봐도, 그 아련한 마음은 현실의 벽 앞에서 형체가 어그러진다. 그리고는 이상과 현실은 분명 괴리가 있다며 스스로를 위로하기도 한다. 브랜드도 역시 좋은 가치를 추구하겠노라고, 세상에 이로..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2. 4. 29. 11:26

스콧 벨스키, 작은 기업을 살리는 실행하는 아이디어!

The interview with 스콧 벨스키(Scott Belsky) 그 어느 때보다 창의성(creativity)이 주목받는 시대다. 사람들은 자신 안에 본능처럼 숨겨진 창의성을 어떻게 극대화할 것인가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래서인지 서점에서도 우리의 비즈니스를 아이디어로 충만하게 해 줄 갖가지 책들이 넘쳐난다. 이제 시작하는 작은 기업들에게 반짝이는 아이디어는 생명줄처럼 여겨지며, 모두들 좀 더 튀고 차별화하기 위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창안하려 애쓴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어지는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당신도 모르는 사이 브랜드에 혁신을 일으킬 ‘단 하나의 위대한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것을 가로막고 있다면 어떨까? 당신이 경쟁자를 쓰러뜨릴 강력한 힘의 원천이라 믿었던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그동안 과..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5. 11:16

린 업쇼, 작은 기업의 전략, 정직이 곧 전략이다

The interview with 린 업쇼(Lynn Upshaw) integrity만큼 우리를 망설이게 하는 단어가 또 있을까 싶다. 그간 유니타스브랜드의 인터뷰에 응해 준 많은 해외 석학들이 한결같이 강조한 단어가 우리말로 진실성, 정직, 고결함, 완전무결함 등으로 해석 가능한, integrity다. ‘고객을 대함에 있어 나는 진실한가?’ ‘당신의 브랜드가 제안하는 가치는 다른 어떤 브랜드보다 정직하게 커뮤니케이션되고 있는가?’ 이런 질문들 앞에서 우리는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발끈, 화가 날지도 모르겠다. ‘지금 먹고살기도 바쁜데 웬 고상한 척인가!’ 그런데《정직이 전략이다(Truth) : The New Rules for Marketing in a Skeptical World》라는 책을 통해 inte..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5. 10:48

영혼을 담는 작은 기업의 선택적 성장

The interview with 보 벌링엄(Bo Burlingham) “작은 것이 곧 큰 것이다. 이 말을 듣고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21세기형 마케팅의 개척자로 꼽히는 세스 고딘은 지금 소개할《스몰 자이언츠》란 책에 어떤 매력을 느꼈기에 이런 평가를 하게 됐을까? 기업 성장의 목적이 ‘더 거대해지기 위함’인지 아니면 ‘더 훌륭해지기 위함’인지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이것이 보 벌링엄이《스몰 자이언츠》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의 핵심이 아닐까 한다. 물론 기업에게 있어 성장은 분명 필요한 요소다. 하지만 그것이 목적이 될 때와 수단이 될 때는 사뭇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낸다. “기업은 성장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란 표현에서 ‘성장’을 우리는 그간 너무 양적 성장으로만 ..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4. 15:55

스몰브랜드의 3非, 스마트브랜딩

작은 브랜드가 겪는 여진(aftershock) “요즘은 옛날보다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 여파가 더 빨리 느껴집니다. 그쪽 회사는 별일 없습니까?” 일본에 유례없는 대지진이 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추가 인터뷰를 위해 다시 방문한 한 중소기업의 CEO가 인사 대신 이렇게 말을 건넸다. 겨울 추위도 채 가시지 않은 어느 해의 3월, 무려 규모 9.0의 지진이 가까운 일본을 흔들었을 때 누군가는 일본에 살고 있는 친지들을 걱정했을 테고, 또 누군가는 지진으로 유출된 방사능이 우리나라에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 두려워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우리나라 중소기업 CEO들의 두려움은 그것과는 달랐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주요 수출입국 중 하나인 일본의 대재난, 그것이 줄 경제적인 타격을 최전선에서 고스란히 맞게 될..

브랜딩/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2021. 11. 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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