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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디자인

  • 시선을 끄는 VMD, 간판 그리고 쇼윈도까지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문화를 파는 '브랜드 매장'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속옷, 패키지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그림자, 캐릭터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뒷모습, 스타일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영혼, 디자인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혈액, '브랜드 컬러'와 '브랜드의 지문', 서체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영, 브랜드 로고

    2022.03.24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의 밀도, 심벌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운 브랜드,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만들기 - 브랜드별자리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랜더(Landor)가 말하는 브랜드의 총체적 경험 창조 방법

    2022.03.04 by Content director

  • 디자이너라면 알아야 할 '브랜드'와 '디자인 경영

    2022.02.24 by Content director

  • 디자인 경영과 디자인경영

    2022.01.03 by Content director

시선을 끄는 VMD, 간판 그리고 쇼윈도까지

쿵짝짝 쿵짝짝, VMD 위키피디아 한국판에서 VMD의 정의를 다음과 같이 했다. “VMD란 Visual Merchandising의 약자로, 디스플레이의 하위 개념으로 상업적인 목적성이 강한 일종의 전시와 진열의 의미다.” 이 정의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맞는 것도 아니다. 여기서 VMD를 디스플레이의 하위 개념으로 적은 것은 아마도 VMD를 쇼윈도에서 보여 주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 매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들어온 이유를 물어보면 상품이 연출된 윈도를 보고 들어왔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런 느낌이 매장 안에서도 그대로 연출되도록 예전에는 ‘DP(진열)’라 불렀다. 그러나 지금은 쇼윈도에서 매장 안까지 모두 VMD 관점에서 진열이 아닌 ‘연출’로 바뀌고 있다. 그래서 VMD는 진열에서 전시로..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6:37

보이지 않는 브랜드의 문화를 파는 '브랜드 매장'

브랜드의 매장이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다. 여기서 말하는 문화란 그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말한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독특한 존재감이 충분히 전달되어야 한다. 왜 이 상품이 여기에 있는지를 소비자가 파악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매장은 상품의 기원을 보여 주는 곳으로서 출생(?)에 대한 감동이 전달되어야 하는 곳으로 매장의 판매원이 배우라고 한다면 VMD연출은 세트장이며, 소도구는 상품이다. 매장에서 고객과 만났을 때는 판매가 아니라 5분짜리 공연을 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브랜드의 매장이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다. 브랜드의 매장이 주는 궁극적인 목표는 ‘문화’다. 문화라는 단어 때문에 매장의 목표가 너무 거창하거나, 일반적이고 혹은 무책임하게 들리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문화란그 브랜드만의 아..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4:45

브랜드 속옷, 패키지

패키지를 통해서 말해야 하는 것은 단지 상품이 물성을 가진 제품이 아니라 스스로 가치를 지니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경험시키는 일이다. 특히 제품에 붙어 있는 패키지는 포장이 아니라 사람의 몸에 새기는 문신과 같은 기능을 가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스륵, 스스슥, 슈~우, 툭. 이것은 상품의 박스를 뜯고 포장지를 벗기는 소리다. 포장지, 쇼핑백 그리고 박스라고 불리는 것을 모두 ‘패키지’라고 부른다. 패키지는 제품에 붙어 있는 제품 패키지와 그 제품을 담고 있는 포장 패키지 그리고 박스 패키지로 나뉜다. 패키지들은 제품을 구매하고 개봉하기까지 약 5초 안에 해체가 되어 쓰레기로 분리수거되면서 사라지지만 또 어떤 패키지는 물건을 보관하는 상자가 되거나 필통이 되기도 하고 혹은 수집되는 경우도 있다.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1:19

브랜드의 그림자, 캐릭터

기업은 상품의 인지도, 충성도 그리고 친근성을 높이기 위해서 캐릭터라고 불리는 마스코트(mascot)를 만든다. 마스코트의 원래 의미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에서 쓰이는 ‘작은 마녀’라는 뜻이다. 지금은 마스코트라는 말보다는 ‘캐릭터’라는 말을 더 많이사용한다. 과거에는 주로 올림픽 캐릭터와 지방에서 농수산 제품을 판매할 때면 어김없이 캐릭터를 들었다. 올림픽 때 캐릭터를 ‘꼭’ 만드는 것은 그야말로 기념품을 팔기 위한 한철 장사이기 때문이다. 지방에서 캐릭터를 만들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영주사과’와 ‘청주 사과’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각 지방의 사과를 구분하기 위해 사과박스와 사과에 붙일 스티커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목적으로 캐릭터를 만들지만 아쉽게도 이런 캐..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6:24

브랜드의 뒷모습, 스타일

Style은 양식, 문체, 화법, 형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뜻을 고유한 캐릭터(성격과 성향)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선도적인 브랜드들을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려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좀 섬뜩한 비유겠지만 어떤 브랜드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브랜드 안에 치명적인 ‘독’을 품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뭣도 모르고 자신만의 스타일을 품고 있는 브랜드 앞에 서성거리다가 그대로 한번 물리면 즉사(?)하고 만다.  Style은 양식, 문체, 화법, 형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 뜻을 고유한 캐릭터(성격과 성향)라고 해석해도 무방하다. 선도적인 브랜드들을 보면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지려고 한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가진 브랜드는 ‘있어야 한다’와 ‘있으면..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5:16

브랜드의 영혼, 디자인

보이지 않는(브랜드)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보이는 것(디자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브랜드의 가치, 이미지, 철학 등)을 드러내는 것도 디자인이다. 브랜드에 있어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설명하려면 이 글의 모든 내용을 그것만으로 써도 부족하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브랜드를 자기답게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디자인을 통해서 자기다움을 구축된 것이 브랜드다. 보이지 않는(브랜드)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 디자인이고, 보이는 것(디자인)으로 보이지 않는 것(브랜드의 가치, 이미지, 철학 등)을 드러내는 것도 디자인이다. 아무튼 디자인이란 이처럼 정의하려면 ‘모호해지고’ 설명하려면 ‘헷갈린다’. 디자인에 관한 장구한 설명보다 전 생애를 디자이너로 살았던 사람들이 말하는 ‘한 줄 디자인 정의’를 살펴보자. 아..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4:13

브랜드의 혈액, '브랜드 컬러'와 '브랜드의 지문', 서체

모든 인류의 피는 붉은색이지만 얼굴은 모두 다른 것처럼, ‘빨강’이라는 색깔은 민족, 시대, 나라, 문화, 가치 그리고 전통마다 모두 다르다. 브랜드의 컬러도 마찬가지다. 같은 빨간색이라도 말보로, 쉘, 3M, 레고, 코닥, 코카콜라, 나이키, 리바이스, 제록스, 푸마, KFC, 스위스에어가 사용하는 빨간색의 의미는 모두 다르다. 모두 똑같은 빨간색이지만 안전, 열정, 의지, 기술, 혁신, 전통, 젊음, 자유 등 너무나도 다양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색깔은 그 무엇인가에 관한 상징이며, 이야기된 언어이며, 강력한 심벌이다. 그래서 독점된 컬러는 심벌보다 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브랜드 컬러를 살펴보면 빨간색을 사용하는 브랜드들은 대부분 1등 브랜드들이 많다. 그 이유는 그 브랜드들이 눈에 가장 먼..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0:41

브랜드의 영, 브랜드 로고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압축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브랜드 로고는 기본적으로 읽을 수 있는 단어다. 브랜드만의 로고 디자인은 자신만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로고의 궁극적 목적은 디자인이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디어, 컨셉, 전략 그리고 철학의 설득이다. 브랜드 성육신, 로고 일반적으로 브랜드의 이름과 상징 그림을 로고와 심벌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이 두 개의 단어는 말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정의된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정의를 소개하겠다. 로고(logo)의 어원은 ‘말’이라는 그리스어인 ‘Logos’에서 온 것이다. 브랜드의 이름을 자신들만의 컨셉으로 디자인한 후 상표로 사용했는데, 그것을 로고타입(Logotype)이라 불렀다. 말 그대로 시각적으로 만들어진 ‘말의 형태’란 뜻으로, 이 말을 줄..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4. 10:34

브랜드의 밀도, 심벌

강력한 브랜드는 심벌력(전혀 다른 것들을 모아서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의미가 압축 된 심벌은 고객과 의미를 함께 나누는 상징이 되며 브랜드 컬러는 브랜드의 메시지를 해석하는 차원으로 선택 될 때에 상상하게 하고 명확하게 기억하게 된다. 브랜드의 밀도, 심벌 ‘Symbol’이라는 단어는 고대에서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었다. 첫째는 Symbalein(혹은 Symbolon)이라는 단어로 사용되었는데, 이것은 어린 나이에 정혼하는 경우 거울을 깨뜨려 조각 낸 후 남녀가 서로 나눠 갖고,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그 조각을 맞춰 보면서 혼인을 완성하겠다는 의미다. 둘째는 부서진 진흙 명판 조각을 지칭하는 뜻으로, 각각의 조각을 부족의 구성원들이 나누어 가진 후 부족 회의가 있을 때마다 그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9:28

자기다운 브랜드,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게 만들기 - 브랜드별자리

성인은 약 3만 개에서 5만개 가량의 단어를 일상에서 사용한다고 한다. 소비자가 어떤 브랜드를 생각했을 때 떠올리는 수많은 단어와 이미지를 연결해 브랜드 별자리를 그릴 수 있어야 한다. 브랜더들은 그 옛날 목동처럼 사람들의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단어들을 재정돈, 재정립하여 자신의 브랜드 별자리를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그려 줘야 한다. 소비자들이 자신만의 북극성인 ‘진북(眞北)’을 찾기 위해서 브랜드가 큰 곰 자리와 같은 역할을 해야 한다. Cool Black 어떤 패션 브랜드 컨셉 중에서 ‘Cool Black’이라는 단어를 본 적이 있다. 그대로 번역하면 ‘시원한 검정색’이다. 내 나름의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 개념이 뭔지를 파악하려고 애썼다. 겨울밤? 아니면 코발트 블루와 비슷한 검정색? 이것도 아니면 지..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6:13

랜더(Landor)가 말하는 브랜드의 총체적 경험 창조 방법

The interview with Landor 뉴욕지점 매니징 디렉터 앨런 아담스(Allen Adamson) Landor(랜더)의 정체성은 클래머스호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우리의 정신적 유산은 그곳에 뿌리내리고 있다. 현재에도 계속 진행 중인 다르게 사고하는 방식과 창조적으로 협력하는 문화는 클래머스호를 대표하는 정신의 예”라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개했다. 1960년대 샌프란시스코에서 월터 랜더(Walter Landor)는 ‘성공은 성공이 가진 문제들과 함께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가 개척한 일은 갑자기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지붕 아래부터 꼭대기까지 채우고도 남을 만큼 신규사원들이 몰려들었다. 그는 200만 달러를 들여 사무실을 설계하고 다른 큰 에이전시 조직과 연합하는 대신 한 파산 경매에서 12..

브랜딩/브랜드 경험 2022. 3. 4. 13:08

디자이너라면 알아야 할 '브랜드'와 '디자인 경영

The interview with 매튜 힐리(Matthew Healey) 흔히 브랜드와 디자인을 잘 알지 못할 때, 사람들은 디자인을 단지 ‘데코레이션’ 정도로만 이해하는 우를 범한다. 그런 의미에서 “디자인은 브랜드의 핵심 개념에 정확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무엇이 브랜딩인가 What is Branding》라는 책을 펴낸 매튜 힐리는, 그래픽 디자이너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에 대해서 만큼은 누구보다 명확한 시각을 가지고 있음에 틀림없다. 그런 그에게 디자이너라면 올바로 알아야 할 ‘브랜드’와 ‘디자인 경영’에 대해 들어보았다. 브랜드는 두 가지 방향으로 표현되는데 한 편은 커뮤니케이터인 생산자이며 다른 한 편은 이를 인지하는 고객입니다. 이 둘은 지속적으로 제품이나 서비스가 약속하고 의미하는 바..

브랜딩/전략의 시각화, 디자인 경영 2022. 2. 24. 16:02

디자인 경영과 디자인경영

내부와 외부가 모두 연결되어 있는 뫼비우스의 띠가 갖는 속성은 ‘무한대’다. 디자인 경영의 컨셉 용어이기도 한 뫼비우스 경영은, 말 그대로 브랜드(내부)와 디자인(외부)이 연결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무한’ 개념이다. 뫼비우스 경영은 결국, ‘디자인=아이덴티티=철학=라이프스타일=브랜드=소비자 욕구=혁신=디자인’이 하나로, 그리고 무한히 이어지는 것이다. 브랜드의 디자인은 그 자체의 가치가 무한하며, 브랜드 경영의 무한 가치가 시작되는 근원지라 정의할 수 있다. 디자인은 바로, 통합과 무한의 실체다.  ‘브랜드를 이해하려면 디자인을 느껴야 한다. 디자인을 느끼려면 브랜드를 이해해야 한다.’ 이 말이 현학(衒學)적으로 들리겠지만, 20세기 창조적인 프랑스 건축가이자 사상가 *르 코르뷔지에가 “디자인은 눈에 보..

브랜딩/전략의 시각화, 디자인 경영 2022. 1. 3.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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