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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드와 시대정신(Zeitgeist)

    2023.01.09 by Content director

  • 블랙홀 시장 창조 전략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직관테스트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인튜이션(intuition)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실전 체험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성지순례(聖地巡禮)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시장을 바라보는 3개의 렌즈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움으로 만드는 남과다름

    2023.01.06 by Content director

  • 건축에서 배우는 ‘근본’, 브랜드의 머릿돌이 되다.

    2022.06.30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다움 - Beyond Branding, NESS

    2022.04.21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 가지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기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트렌드와 시대정신(Zeitgeist)

브랜더가 근본적으로 꼭 알아야 할 것은 트렌드보다 그 속에 숨겨진 트렌드 발생의 이유다. 브랜드에게 있어 트렌드는 그야말로 흥분을 일으키는 단어다. 트렌드라는 말의 이면에는 ‘소비자들이 모여드는 곳, 그 소비자들이 지갑을 여는 곳’이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흔히 트렌드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를 나열해 보면 ‘유행, 패션, 패드(fad), 웨이브, 쏠림’ 등이다. 이것들은 주로 트렌드가 나타나는 이유가 아니라 그 현상 자체에 주목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다. 이렇게 좁은 의미의 짧은 유행이라도 소비자들로 하여금 많은 돈을 쓰게 만들기 때문에 다수의 브랜드들이 이것을 발견하고 따라가는 데 엄청난 에너지를 투자하고 있다. 그런데 정말 브랜드가 알아야 할 트렌드의 개념은 이게 전부인지 의문을 가져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9. 13:50

블랙홀 시장 창조 전략

시장에는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절대 브랜드(항성과 같은 브랜드)들이 있다. 그 브랜드들이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다. 태양과 같이 항성 진화의 마지막 단계에 이른 별이 폭발하면서 에너지를 방출해 그 빛이 평소의 수억 배에 이르렀다가 서서히 줄어드는 현상을 초신성이라고 한다. 이런 별이 사라질 때 그 중심핵에서 종종 압력에 의한 수축으로 블랙홀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블랙홀이 생기면 주변에 모든 별들은 그 안으로 빨려 들어가면서 사라진다. 간혹 이런 브랜드가 시장에서 사라지면서 블랙홀 시장이 생긴다. 이런 블랙홀 현상은 시장에서도 일어난다. 시장에는 독점적인 지위를 가지고 있는 절대 브랜드(항성과 같은 브랜드)들이 있다. 시기와 지역별로 차이가 나지만 콜라 시장의 코카콜라, 청바지 시장의 리바이스..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5:47

직관테스트

마케팅 전략은 항상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하고 기획한다. 반면 브랜드 전략은 (경쟁 관점보다는) 브랜드의 철학과 컨셉을 더 중요시 여긴다 소비자는 끊임없이 3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첫 번째는 하고 싶은 말, 두 번째는 하고 싶지 않은 말, 그리고 세 번째는 미처 생각하지 못한 말이다. 첫 번째와 두 번째는 보고 듣는 것을 꾸준히 분석하는 것으로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세 번째는 오직 직관으로만 이해할 수 있다. 이것이 브랜더가 가져야 할 직관 지능(直觀 知能)이다. 브랜더로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직관력을 알아보고 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한 가지 방법을 제안해 본다. 직관력을 높이고 싶다면 시장조사를 하면서 길에서 찍은 사진, 브랜드 매장을 찍은 사진, 직관적으로 발견한 결정적..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5:29

인튜이션(intuition)

강력한 브랜드를 구축하길 원한다면 직관(intuition)을 본능(instinct)처럼 사용해야 한다. 브랜딩을 위해서는 가끔 초능력(?)을 써야 한다. 초능력이 아니라면 어떻게 시장 상황을 숫자로 간파하고 수만 명의 소비자들의 마음을 알아챌 수 있을까? 여기서 말하는 초능력이 바로 인튜이션(intuition, 통찰력insight과 함께 ‘직관’으로 해석된다)이다. 그렇다면 인튜이션이란 무엇일까? 신비에 가까운 이 단어를 살펴보면 더욱 기묘하다. 이 단어의 기원은 ‘철학 용어’로서 사전적 정의는 ‘철학에서 추리나 관찰, 이성이나 경험으로는 얻지 못하는 인식을 얻을 수 있는 힘’이다. 한마디로 ‘숨어 있는 것을 보는 힘’ 이다. 기업을 사과나무에 비유한다면 직관은 사과나무에 열린 사과가 아니라 그 사과 안..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4:52

브랜드 실전 체험

남이 사는 것을 별 감정 없이 지켜보던 관찰자(브랜더)에서 (사고 후회하는) 소비자가 되어 보아야 한다. 이 체험은 브랜드를 만드는 브랜더가 꼭 해봐야 하는 체험이다. 영화관에 앉아서 바람이 부는 것을 화면을 통해 눈으로 보는 것과 밖에 나가서 바람을 직접 쐬어 보는 것이 다른 것처럼, 브랜드를 눈으로 보고 기억하는 것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은 전혀 다른 작동이다. 브랜드를 체험하는 것은 마치 광고 속에서만 보던 브랜드를 마음속에서 4D로 입체적인 경험을 하는 것과 같다. 브랜더들이 흔히 하는 착각과 고질적으로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자기가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기 때문에 경험해 보지 않고도 브랜드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브랜드를 구매하러 가서 내가 고른 것, 친구가 골라 준 것, 직..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4:41

브랜드 성지순례(聖地巡禮)

마케터는 눈에 보이는 것을 보고, 순례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성지순례는 본래 그야말로 종교적인 목적으로 신앙을 스스로 고취시키기 위해 역사적인 주요 사건이 일어난 지역이나 성자가 태어난 지역을 도는 여행을 뜻한다.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활동한 이스라엘 지역을 여행하거나 로마 초기 교회들을 돌아보는 순례가 있고 이슬람교에서는 일생에 한 번 창시자인 무함마드의 출생지인 메카를 도는 순례를 종교적 의식으로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서의 성지순례는 좀 더 현실적인 적용이 가능하다. 브랜드를 런칭하기 전 시장조사를 할 때 특정 카테고리의 유명 브랜드들의 현주소를 알기 위해 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을 골라 루트를 짜고 기념비적인 브랜드 성지를 순례하듯 돌아보는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4:29

시장을 바라보는 3개의 렌즈

마케팅 전략은 항상 경쟁자와 시장 상황을 염두하고 기획한다. 반면 브랜드 전략은 (경쟁 관점보다는) 브랜드의 철학과 컨셉을 더 중요시 여긴다 시장조사력을 높이기 위한 2개의 알약이 있다고 상상해보자. 빨간 알약은 경쟁자의 움직임을 살피는 시력, 고객의 소리를 듣는 청력, 그리고 트렌드의 방향을 파악하는 후각 능력을 지금보다 100배 향상시킬 수 있다. 반면 파란 알약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돕는 상상력, 그 과정과 이유는 설명할 수 없지만 결론에 바로 도달하게 하는 통찰력, 그리고 충만한 느낌을 통해 사람들의 욕망의 방향을 알 수 있는 직관력을 100배 향상시킬 수 있다. 과연 올바른 시장조사를 하기 위해서 2개의 알약 중에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4:16

자기다움으로 만드는 남과다름

‘자기다움을 지키기 위한 차별화’인지, 단순히 ‘남과 다르기 위한 차별화’인지 말이다. “자기다움 찾는 것은 확실한 차별화를 만드는 방법 같아.” “왜?” “65억 인구 중 완전히 똑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으니까, 계속해서 나다워지면 분명 다른 사람과는 확실히 달라지지 않겠어?” “그래서?” “그걸로 브랜딩을 하는거지. 나다움을 찾았다면 그것만큼 내가 잘하는 것이 또 어딨겠어?” 브랜드의 ‘자기다움’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는 자연스럽게 ‘남과 다름’을 꾀한 묘책이 되곤 한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 순서다. ‘자기다움을 지키기 위한 차별화’인지, 단순히 ‘남과 다르기 위한 차별화’인지 말이다. 오늘도 후자의 방식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오늘 세운 전략은 점차 확고해질 포지셔닝을 위한 ‘성벽’..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6. 12:35

건축에서 배우는 ‘근본’, 브랜드의 머릿돌이 되다.

The interview with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서현 건축학은 어딜 가든 공과대학에 속해 있다. ‘자원을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란 정의를 단 공학적인 방법으로 지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축물은 인간의 삶을 위해 지어진 것이기에 철저한 계산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설계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코코샤넬은 “패션은 건축과도 같다. 그것은 비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여기까지가 바로, 서현 교수를 만나기 전까지의 버전이다. “건축은 절대 비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조직 방식이에요.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존재하는 객체들을 조합해서 잘 체계화된 전체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건축입니다. 괴테가 왜 건축을 보며 얼어붙은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30. 18:56

브랜드다움 - Beyond Branding, NESS

영어의 ness는 접미사로서 분사 혹은 형용사 등에 붙어 ‘성질과 상태’ 등을 나타내는 추상명사를 만든다. 예를 들어 kind(친절한) 뒤에 ness가 붙어서 kindness가 되면 ‘친절’이라는 추상명사가 된다. 이런 ness라는 단어는 브랜드 뒤에 붙어서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를 들어 apple뒤에 ness를 붙여서 appleness가 되면 ‘가장 애플스러운 애플’이 된다. 이 말은 가장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브랜딩’이라는 전략과 방향, 그리고 실제적인 행동까지도 포함하는 말이다. ness라는 말도 ‘브랜딩’처럼 아직 정의되지 못한 채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개인마다, 브랜드마다 독특한 차이와 차원이 있기 때문에 일반화된 어설픈 정의는 오히려 상상력을 한정시키는 위험을 초래한다...

브랜딩/브랜드, 브랜딩이란? 2022. 4. 21. 15:32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 가지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기

우리가 언제부터 등산을 할 때 수십 혹은 수백만 원짜리 옷을 입고 올라갔을까? 언제부터 자전거를 탈 때 요란한 복장과 각종 장비를 갖추었을까? 언제부터 커피를 이토록 많이 마셨을까? 언제부터 프랑스 명품백이 국민 핸드백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한 척을 한 것일까? 언제부터 전자상거래의 규모가 161조가 됐을까? 이처럼 브랜드는 낯선 문화와 방식을 순식간에 지금의 생활로 바꾼다. 우리가 가져할 것은 관점과 겹눈이다. 이런 겹눈의 관점은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매니저에게는 필수적이다. 고객을 보는 눈, 고객을 관찰하는 눈 그리고 고객의 생각을 보는 눈과 같은 겹눈은 브랜드 매니저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눈이다. 겹눈으로 브랜드의 세상을 보기 야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김성근 감독..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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