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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축에서 배우는 ‘근본’, 브랜드의 머릿돌이 되다.

    2022.06.30 by Content director

  • 액체화 사회, 브랜드가 인문학적 상상에 빠지다

    2022.06.17 by Content director

  • 스마트브랜딩, 살아남은 자의 법칙

    2022.05.19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상상력의 에너지원, 동양 VS 서양 신화 - 변하지 않는 원형을 보다.

    2022.05.02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답기 위한 브랜드의 시작, 번쩍 혹은 쉬익, 아이디어

    2022.03.21 by Content director

건축에서 배우는 ‘근본’, 브랜드의 머릿돌이 되다.

The interview with 한양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서현 건축학은 어딜 가든 공과대학에 속해 있다. ‘자원을 인위적으로 가공하여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하는 것’이란 정의를 단 공학적인 방법으로 지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건축물은 인간의 삶을 위해 지어진 것이기에 철저한 계산에 따라 한치의 오차도 없이 설계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코코샤넬은 “패션은 건축과도 같다. 그것은 비례의 문제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는지도 모른다. 여기까지가 바로, 서현 교수를 만나기 전까지의 버전이다. “건축은 절대 비례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조직 방식이에요.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존재하는 객체들을 조합해서 잘 체계화된 전체를 만드는 것, 그것이 바로 건축입니다. 괴테가 왜 건축을 보며 얼어붙은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30. 18:56

액체화 사회, 브랜드가 인문학적 상상에 빠지다

The interview with 연세대학교 미디어아트 설립자 임정택 교수 ‘과연 모든 사람들이 전화기를 들고 다니는 세상이 정말 올까?’ 학창 시절 미래과학관으로 견학을 가본 적이 있다면 당시의 추억을 떠올려 보자. 그곳은 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미래 사회에 대한 온갖 유토피아적 상상이 미니어처나 아직 개발되지 않은 첨단 과학기술로 구현되어 당시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세상을 가시화해 우리에게 보여 주지 않았던가. 그 후 불과 20~30년 만에 우리는 엄청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미래인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간이 상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현실화되는 디지털이라는 신세계에 살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상상하는 것을 현실화시키는 첨단 과학기술이 아닌 당신이 지금 상상하고 있는 것..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17. 16:22

스마트브랜딩, 살아남은 자의 법칙

The interview with 역사학자 공원국 “공자 81대손입니다.” 공원국 작가와의 인터뷰는 공자 81대손답게(?) 진행되었다. 질문의 대답은 단순하지만 생각할수록 복잡한 생각들이 연결되었다. 처음에는 모든 대답이 ‘공자왈 맹자왈’처럼 들렸지만 인터뷰가 끝난 후 다시 한번 그의 말을 곱씹어 보니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인터뷰를 정리하는 것이 마치 서당에서 글을 읽는 기분이었다. 브랜더라면 중국을 반드시 알아야 한다. 단지 시장으로서의 중국이 아니라 브랜드 원천으로서의 중국을 이해해야 한다. 브랜드 관점에서 세계의 시장을 주도할 브랜드가 나올 곳이 있다면 분명 중국이다. 그 이유는 중국은 시장, 역사, 이야기, 철학, 제품 그리고 그것을 세계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공장에 이르기까지 브랜드..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9. 17:54

브랜드 상상력의 에너지원, 동양 VS 서양 신화 - 변하지 않는 원형을 보다.

The interview with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정재서 이화여대 인문관에 마련된 정 교수의 방에 들어가면 정말 호그와트에 있는 덤블도어 교수의 비밀스러운 방에 들어왔다는 착각이 든다. 대부분의 교수 연구실은 좌우로 책장이 놓여 있지만, 이 방은 공간도 다소 좁은 데다 그 좁은 방의 정 중앙에 책장이 놓여 있다. 그래서 문을 열고 방에 들어서는 순간 미로의 시작 부분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7층으로 이루어진 인문관의 가장 꼭대기 층에 위치했기에 마치 마법학교 옥상에 와 있는 듯했다. 주변에 책들을 힐끔거리며 쳐다보았다. 한자와 상형문자가 빼곡히 새겨진 빛바랜 누런 책들, 그리고 원시 시대 동굴 벽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림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었다. 무엇보다도 책상 위에 있는 수정체..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2. 16:42

자기답기 위한 브랜드의 시작, 번쩍 혹은 쉬익, 아이디어

하찮은 아이디어는 없다. 조합력, 혹은 통합력이 하찮을 뿐이다. 만약 누군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 즉시 이해가 되었다면 그것은 아이디어가 아닐 수 있다. 아마도 개선안이거나 세련된 대안일 확률이 높다. 하찮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진짜 아이디어는 그런 하찮은 아이디어들이 융합할 때 순간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 기괴하고 희한한 현상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이것이 반복되지 않고, 재현할 수도 없다는 점이다. 어찌 되었든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은 탁월한 아이디어는 ‘재정의’ 혹은 ‘융합’ 할 때 생겨 난다는 것이다. 원래 ‘아이디어(Idea)’라는 단어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되던 철학 용어다. 그 당시는 ‘형상’이란 뜻이었으나, 소크라테스는 미적 가치를 표현하는 말로 사용하였다. 그 후, 플라톤은 이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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