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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치

  • 소설 속에 브랜드, 소설 쓰는 브랜드

    2022.06.20 by Content director

  • 돈의 인문학, 브랜드 인문학

    2022.05.23 by Content director

  • 역사에서 인간의 가치, 브랜드의 가치를 묻다

    2022.05.18 by Content director

  • 역사속에서 브랜드를 찾다

    2022.05.17 by Content director

  • 시=브랜드, 시인=브랜더

    2022.05.16 by Content director

  • 지금 여기에 '브랜드 인문학', 존재와 관계의 중심?

    2022.05.03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운 브랜드 철학? 브랜드 창조의 브랜드 네이밍!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다운 브랜드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브랜드 모델

    2022.03.22 by Content director

  • 알아야 할 지식과 알지 말아야 할 지식 02 - 경험하는 브랜드 교육

    2022.03.18 by Content director

  • 알아야 할 지식과 알지 말아야 할 지식 01 - 인간을 알아가는 브랜드 교육

    2022.03.18 by Content director

  • 모호한 브랜드, 선명한 브랜드 03 - 내가 정의하는 브랜드란 무엇인가?

    2022.03.18 by Content director

  • 모호한 브랜드, 선명한 브랜드 02 - 왜 브랜드는 문화의 결정체인가?

    2022.03.17 by Content director

  • 모호한 브랜드, 선명한 브랜드 01 - 설명하지만 정의할 수 없는 브랜드

    2022.03.17 by Content director

  • 불황에 가장 확실한 전략 , Think Better, Act Better

    2022.02.16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2021.12.08 by Content director

소설 속에 브랜드, 소설 쓰는 브랜드

환경과 역경을 이겨 낸 소설 속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면 경쟁상대를 의식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면 된다. 브랜드 안에 궁극의 가치를 구축하려고 하면 소비자들도 기꺼이 당신 브랜드의 소설에 동조하고, 출연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매년 밸런타인데이마다 전 세계 연인들은 사랑을 고백하고 확인한다. 누가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이날이 되면 전 세계 연인들은 행복해진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밸런타인도 오기 전에 거의 명절 수준에 맞먹는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 또 있는데 바로 빼빼로데이다. 2011년 11월 11일은 유난히 심했다. 왜냐하면 롯데 빼빼로가 이 날을 숫자 1이 6개가 겹친다는 이유로 성일聖日(?)로 선포하고 ‘밀레니엄 빼빼로데이’라 명명하며 대대적인 광고를 했기 때문이다. 마..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20. 19:02

돈의 인문학, 브랜드 인문학

The interview with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초빙 교수 김찬호 빈 강의실에서 김찬호 교수와 인터뷰를 한 뒤, 회사로 돌아와 보니 모기에 물린 자국이 다섯 군데나 있었다. 이 정도면 내가 인터뷰에 얼마나 몰두해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모기에게 물림을 당하는 것도 모를 정도로 그와의 인터뷰가 흥미진진했던 것은 그 시작이 바로 ‘돈’ 이었기 때문이다. 그가 최근에 낸 저서 중의 하나가 다름 아닌 《돈의 인문학》이다. 하지만 이 책은 《부자 아빠와 가난한 아빠》처럼 돈을 버는 것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는 오히려 이 책에선 이렇게 말한다. “인문학은 삶의 부유함과 존귀함을 발견하는 공부다. 돈과 사람과의 관계를 되묻는 작업을 통해 우리는 가치의 근원에 다가갈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을 상품이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23. 17:27

역사에서 인간의 가치, 브랜드의 가치를 묻다

The interview with 중국 전문 저술가 김영수 “교수 자리도 사임하고 오직 이 연구에만 몰두했습니다.” 무언가에 그야말로 꽂히면 그 바닥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의 사람이 둘 사람이 여기있다. 하나는 한 번 맛본 공부에 대해 끝장을 보고자 안정된 직장까지 과감히 포기하고 중국길에 오른 김영수 작가와 궁형이라는 치명적인 형벌을 자처하면서까지 동서양을 막론하고 최고의 역사책으로 불리는 《사기》를 완성한 사마천이다. “사마천은 왕에게 잘못을 하여 사형과 궁형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했어요. 궁형은 생식기를 잘라내는 치욕스런 형벌입니다. 당시만 해도 지식인들은 궁형을 택하느니 자결을 해버렸죠. 하지만 사마천이 궁형을 자처한 이유는 이 《사기》를 완성하고자 했기 때문이에요.” 만약, 사마천이 궁형을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8. 19:11

역사속에서 브랜드를 찾다

브랜드 관점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바라보는 것이 바로 브랜드 인문 역사학이다. 도구의 기원, 브랜드의 역사 인류의 발달 과정은 도구 제작 기술을 기준으로 하면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그리고 철기 시대로 구분된다. 각 시대는 신비스러움이 넘치지만 그만큼 이에 대한 인류의 의구심 역시 가득하다. 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 시기가 있다면 바로 청동기 시대다. 구석기와 신석기 시대에서 사용했던 도구들은 모두 ‘돌’로 만들어졌다. 당시 돌의 사용은 문명이 없는 원시인으로서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청동기 시대의 돌은 이전의 돌과는 다르다. 원시인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돌에서 뭔가를 얻겠다고 온도를 1,084℃까지 높여서 구리를 뽑아 냈을까(참고로 철은 온도가 1,530℃까지 올라가야..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7. 14:54

시=브랜드, 시인=브랜더

The interview with 시인·문학 평론가 장석주 어느 가을, 광화문 교보문고의 현판에 시 한 편이 올라왔다. 바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다. 시의 전체가 아닌 도입 부분 중에서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라는 구절만이 걸렸지만, 이 몇 줄 안에 창조주의 섭리와 세상의 이치, 그리고 인생의 진실까지 담겨 있었다. 한참을 서서 시를 읽고 또 읽는 가운데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그것은 ‘모든 것에는 목적과 이유가 있다.’ 왼쪽의 ‘브랜드’라는 시는 그때의 깨달음을 다시금 곱씹으며 브랜드를 주제로 ‘대추 한 알’을 오마주(hommage)한 나의 졸작(?)이다. 비록 두 번 읽기는 유치하고, 남 앞에서는 절대 낭송하지 못할 시지만, 분명..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6. 16:53

지금 여기에 '브랜드 인문학', 존재와 관계의 중심?

The interview with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교수 신승환 “존재적 실존 양식은 오로지 지금, 여기(hic et nunc)에만 있다. 반면 소유적 실존 양식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시간 안에 있다. 소유적 실존 양식의 인간은 그가 과거에 축적한 것 - 돈, 땅, 명성, 사회적 신분, 지식, 자식, 기억 등-에 묶여 있다.” -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hic et nunc 몇 년 전만 해도 ‘상품’의 꿈은 ‘소비’되는 것이고, ‘브랜드’의 꿈은 ‘소유’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브랜드가 감히 존재 그 자체가 되고 싶어 한다. 브랜드는 인간 삶의 중심 그리고 관계의 중심이 되고자 열망한다. 그것이 브랜드의 존재 이유와 가치라고 믿고 있다. 그래서 브랜드가 인간의 존재에 관한 질문을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3. 15:37

자기다운 브랜드 철학? 브랜드 창조의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를 만들 때 이것을 ‘왜’ 하는지에 관한 이유가 브랜드 철학의 기원(Origin)이다. 그렇게 시작한 철학은 ‘관점’을 가지게 되고, 그 관점으로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찾게 된다. 이 아이디어가 구현된 브랜드의 네이밍 작업은 이름을 짓는 일이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의미, 가치, 느낌 등)과 보이는 것(문자, 상품, 컬러 등)을 결합하는 것이다.   브랜드는 생각한다. 철학 처음에는 어떤 것 혹은 어떤 상황에 대한 불편함을 느껴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 생각을 하다가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그리고 그것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컨셉이 만들어진다. 컨셉을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전략과 동시에 비즈니스 모델이 설계된다. 여기까지가 브랜드가 탄생하는 과정이다. ‘아이디어-컨셉-전략-비즈니스 모델’이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4:57

자기다운 브랜드 전략 그리고, 비즈니스·브랜드 모델

사람에게는 근육과 같은 브랜드 전략과 브랜드가 지속가능하게 하는 심혈관이라고 할 수 있는 비즈니스 · 브랜드 모델. 먼저 전략을 짜기 위한 시작은 '누구와 경쟁할 것인가'에서 시작한다. 경쟁자와 싸우는 전략이지만 자기 자신도 변화될 수밖에 없는 전략(경쟁자는 항상 또 바뀌기 때문에)은 ‘전략’ 대신 ‘혁신’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경쟁자가 돈으로도 따라 할 수 없는 전략은 무엇인지, 생명력 있는 기업이 되기 위한 영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과 더 나아가 브랜드 모델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 브랜드 근육, 전략 마케팅 전략 중에서 포지셔닝은 ‘아마도’ 어떤 시장에서는 여전히 유효하고, 앞으로도 강력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립 코틀러는 자신의 저서《마켓 3.0》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2. 12:04

알아야 할 지식과 알지 말아야 할 지식 02 - 경험하는 브랜드 교육

거리에서 배우는 브랜드 브랜드 혹은 마케팅 책에서 소개하는 성공 사례 브랜드를 읽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생선 비린내가 나는 것 같다. 브랜드가 성공 정점에 이를 때는 마치 펄떡이는 물고기 같지만, 막상 그 성공 사례로 책을 쓰고 발간될 시점에는 이미 브랜드는 상하고 있다. 혹시 글로벌 히트 상품이라고 불리던 닌텐도 게임기를 아직도 기억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족 게임과 여성 게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었다면서 모든 산업과 사례에 성공 기준으로 등장했던 닌텐도 이야기는 2010~2011년에 사라졌다. 2011년 상반기에 1조 5000억 원의 적자를 냈고 지금도 고전분투하고 있지만 터널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2022년 현재 또 다른 사이클로 또다른 장을 열고 있기도 하다). 한때 스마트폰의 지존이..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8. 18:23

알아야 할 지식과 알지 말아야 할 지식 01 - 인간을 알아가는 브랜드 교육

브랜드는 저절로 만들어진 경우는 없고 바로 사람의 목적에 의해서 창조된다.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 등 어떤 사람이 브랜드를 만드느냐에 따라서 브랜드의 결과는 달라진다. 그에 따라 브랜드는 욕망과 욕구의 대상이며, 허구와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허영심과 계급의식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반면에 인문학적 가치로 사람들의 잠재력을 올려 주거나 더불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구심점이 되기도 한다. 브랜드 교육은 먼저 인간이 되어야 하고, 인간을 알아가는 교육이어야하나, 현업에서는 그럴 수 없는 구조와 현실, 교육의 부재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브랜드 교육과 성교육 “아빠, 나는 언제 생리해?” 아홉 살 딸의 갑작스러운 이 질문은 휴일을 맞이해서 가족끼리 야외로 놀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서 터졌다.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8. 16:06

모호한 브랜드, 선명한 브랜드 03 - 내가 정의하는 브랜드란 무엇인가?

브랜드의 결정체는 ‘믿음(신뢰)’이다. 인간관계에서 믿음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려 구축되는 반면에 아주 쉽게 깨지기도 한다. 브랜드와 인간과의 관계도 똑같다. 이처럼 믿음을 구축하는 브랜드의 길은 오르막길이며, 마라톤이다. 따라서 절대로 속도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이런 믿음이 어떻게 상징과 연결되고, 문화를 만들고, 가치를 올리며, 인지도를 올리느냐에 따라 강력한 브랜드가 된다. 믿음의 정도에 따라서 ‘브랜드’와 그냥 ‘브랜드라고 부르는 (유사) 브랜드’로 나뉘는 브랜드에 대한 당신의 정의는 무엇인지 생각해보라.  드러난 브랜드의 실체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라는 단어의 기원은 짧다. 앞 장에서 설명했듯이 1988년에 해외 여행 자유화와 외국 브랜드 수입 자유화에 의해서 만..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8. 11:01

모호한 브랜드, 선명한 브랜드 02 - 왜 브랜드는 문화의 결정체인가?

인간은 자연과 별개의, 또 다른 인간들만의 자연을 만들어 그 안에 생태계를 만들었다. 그것이 문화와 문명이다. 그렇게 문화와 문명을 창조하는 에너지를 우리는 ‘브랜드’라고 부른다. 브랜드의 내부를 보면, 끊임없는 창조와 파괴 그리고 생산과 소비가 이루어지고 있다. 어떻게 브랜드란 사회 구성원들의 구성품으로 가치가 책정된 문화의 결정체가 되었는지 또 기업의 현장에서 우리는 어떻게 브랜드를 보아야 하는지 이야기해본다. 브랜드의 어머니, 브랜더 브랜드에 관한 정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더 깊이 들어가기 전에 먼저, 브랜드에 관한 영감을 얻기 위해 다른 예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직장에서 브랜드와 관련된 직접적인 업무를 하는 사람들은 주로 마케터와 디자이너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의 관계가 좋은 경우는 지극히 드..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7. 17:41

모호한 브랜드, 선명한 브랜드 01 - 설명하지만 정의할 수 없는 브랜드

‘브랜드란 어떤 상품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해 사용하는 이름이나 기호, 도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 전부가 아니다. 90년대까지 초고속 성장을 이룩했던 마케팅 관점에서 브랜드는 단지 남과 구별되고, 다르기 위해서 하는 모든 행위였다. 그러나 지금의 브랜드 관점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 브랜드의 자기다움을 구축하기 위해서 그리고 영속 경영을 하기 위한 것으로 바뀌고 있다. 브랜드가 문화의 결정체, 매개체 그리고 미디어의 역할을 하며 영속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아챈다면 브랜드가 무엇인지, 선명해질 수 있다. 브랜드의 진화 피터 드러커는 “올바른 경영학은 인문학이다”고 정의했다. 직장 생활 5년 차 이상이라면 이 문장을 읽자마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 정의는 단순하지만 생각할수록 깊은 심오함이 배..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7. 14:28

불황에 가장 확실한 전략 , Think Better, Act Better

The interview with 팀 허슨(Tim Hurson) 현재 불황의 문제는 과거 호황의 생각으로 해결할 수 없다.《Think Better》의 저자 팀 허슨(Tim Hurson)은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미래의 활황을 생각해 낼 수 있는 ‘생산적 사고’라고 주장한다. 그는 캐나다의 창조적 이론가이자 연설자, 그리고 작가로 남아프리카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자랐고 페디 스쿨(Peddie School)과 오버린 대학교(Oberlin College)에서 공부했다. 1996년까지 Manifest Com-munications의 공동창립자로서 사회 변화 전략(Social Change Strategy에) 초점을 맞추다가 thinkx in-tellectual capital을 창립하고 생산적 사고 모델을 ..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2. 16. 14:23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마케팅은 판촉행위를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브랜드는 마케팅을 불필요하게 만들었다 총 12권으로 구성된 유니타스브랜드의 시즌1은 2년 동안 해외 석학 및 현장 전문가 60명, 국내 석학 및 현장 리더 257명, 그리고 브랜드 현장 사례 172개를 통해 단 하나의 주제인 ‘브랜딩’을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Vol.13의 이 글은 은 12권으로 구성된 유니타스브랜드 시즌 1의 ‘요약’도 아니고 미처 담지 못한 내용을 ‘첨부·보완’ 한 것도 아닙니다. 유니타스브랜드가 왜 2년 동안 ‘브랜딩’에 대해서만 ‘편집증적인 편집 방향’을 고수했는가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 이유는 더 이상 마케팅적 관점에서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이 브랜드와 관계 맺는 현상을 설명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케팅의 관점에서 보자면 브랜드..

브랜딩/브랜드, 브랜딩이란? 2021. 12. 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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