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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브랜드

  • 저출산, 고령화,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의 대안은 브랜드

    2023.01.30 by chief-editor

  • The UNITAS를 왜 해야만 하는가?

    2023.01.19 by chief-editor

  • [인터뷰] 폐기물로 일구는 기업시민정신

    2022.07.22 by Content director

  • Eco Job - 공존과 균형을 위한 브랜드 역할

    2022.07.22 by Content director

  • EcoBrand CASE - 이익에서 유익으로 가는 새로운 시도: B랩과 B기업

    2022.07.22 by Content director

  • 인터페이스(Interface, Inc.)사, 비즈니스의 개념을 혁신하다. 선(善)의 실천에 따라온 수익

    2022.07.21 by Content director

  • Ecosprit Brand - 기생이 아닌 공생, 브랜드 유기체

    2022.07.21 by Content director

저출산, 고령화,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의 대안은 브랜드

노인을 위한 마켓은 없다. 노인을 위한 브랜드는 없다. 노인을 위한 생태계는 없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노인을 위한 브랜드도 없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제목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William Butler Yeats)가 쓴 비잔티움으로 항해(Sailing to Byzantium)시의 앞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That is no country for old men. The young In one another's arms, birds in the trees —Those dying generations—at their song, The salmon-falls, the mackerel-crowded seas, Fish, flesh, or fowl, commend all summer l..

about/편집장의 글 2023. 1. 30. 18:56

The UNITAS를 왜 해야만 하는가?

좋은 브랜드는 자기다움 Identity을 넘어 우리다움 Community을 구축한 브랜드입니다. "The UNITAS를 왜 해야만 하는가?" 좋은 브랜드가 좋은 생태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엇이 좋은 브랜드인가?"와 "무엇이 좋은 생태계인가?"라는 질문이 또 생깁니다. 이렇게 질문하다가 마지막 질문은 이것입니다. "브랜드가 어떻게 생태계가 되는가?" "도대체 어떻게 브랜드 초월 Brand Transcendence(브랜드에서 생태계로)이 이루어지는가?" 일 것입니다. 전문용어로 덧칠한 대답보다는 증거(브랜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토니스 초콜릿, 그들은 자신의 존재 목적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돈은 우리의 사명을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우리는 수익을 낼 뿐만 아니라 전체 산업을 ..

about/편집장의 글 2023. 1. 19. 14:26

[인터뷰] 폐기물로 일구는 기업시민정신

The Interview with 에코시티서울 대표 이동현 “어제 우리 아이 학교 유인물에도 부모님 직업을 재활용센터 운영이라고 적었는데. 저희가 에코브랜드라고요?” 에코시티서울의 이동현 대표가 이실직고(?)를 했으니, 에디터도 이제서야 사실대로 고해보자면 이렇다. 에코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들, 재활용센터와 브랜드 사이에는 왠지 모를 거리감이 존재하는 듯했다. 그러나 이 대표의 이어진 한 마디는 그런 의심을 부지불식 간에 녹게 했다. “그런데 제가 하고 싶은 일은요. 희망과 통합입니다.” 왜 재활용센터의 대표는 희망과 통합의 일을 하고 싶어 했을까?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희망과 통합이 에코브랜드가 지향하는 북극성이라는 점이다. 진정한 에코는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맥락상 쓰레기가 되어버린 소..

에코시스템브랜드 2022. 7. 22. 14:52

Eco Job - 공존과 균형을 위한 브랜드 역할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환기할 것은 ‘더불어 사는 일’이다. 이는 태초부터 인간에게 주어진 의무이자 역할이었다. 자연과 함께 사는 것. 그러나 산업혁명 이후 기심(機心)에 눌려 인간이 자연을 소외시킨 결과, 관계는 물론 자연의 균형마저 깨져 버렸다. 천연자원의 고갈은 당면한 현실이다. 자연의 회복에 대한 시각도 회의적이다. 이제 대안은 태양에너지뿐이다. 태양력 전기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이를 통한 사회·경제적 변화는 자연이 제시하는 비전(Job)을 목도하고 있다. 브랜드는 그 비전에 동의하며, 브랜드를 통해 깨어진 관계 회복과 치유를 유도한다. 비전의 가치에 집중하는 셈이다. Eco Job 주제는 다음의 질문을 우리에게 던진다. “우리가 자연을 벗어나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살 수 있는지, 또 관계..

에코시스템브랜드 2022. 7. 22. 14:09

EcoBrand CASE - 이익에서 유익으로 가는 새로운 시도: B랩과 B기업

B랩, B기업의 B는 ‘유익한’의 뜻을 가진 beneficial 혹은 ‘유익’을 의미하는 benefit이다. 일반적인 기업이 profit(이익)을 추구하는 것과 꽤 상반된다. 길버트는 이런 B기업의 영역을 제4섹터라고 정의하면서, B기업 인증제도를 만들었다. B랩은 B기업 인증을 통해 새로운 경제로 가는 길의 동반자를 모색하며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할 꿈을 꾸고 있다. B랩과 B기업의 시도와 최근의 발전, 활발한 움직임은 우리의 비즈니스와 기업과 브랜드 내에서도 더 나은 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믿음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시도임이 분명하다. 브랜드의 초월적 책임감 ‘이윤의 극대화’는 기업의 오랜 미덕으로 여겨져 왔다. 미국의 유명 경제지 포브스(Forbes)의 모토는 ‘Forbes, The ..

에코시스템브랜드 2022. 7. 22. 13:48

인터페이스(Interface, Inc.)사, 비즈니스의 개념을 혁신하다. 선(善)의 실천에 따라온 수익

The Interview with 인터페이스 아태지역 세일즈&마케팅 부사장 마이크 레니(Milce Leny) 20세기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여겨지는 괴짜 천재, 리처드 벅민스터 풀러는 1963년 저서《우주선 지구호 사용설명서》에서 ‘우주선 지구(spaceship earth)’의 개념을 주창했다. 자원 한계를 인식하는 관점에 경종을 울렸는데, 풀러는 여기에서 나아가 눈앞에 보이는 부(affluence)에 집착하지 말고 인류를 공동운명체, 즉 우주선 하나에 탑승한 공동체로 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지금은 익숙하지만 50여 년 전에는 매우 생소한 단어였던 ‘시너지(synergy)’를 즐겨 사용했다. ‘함께 일하다’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synergos에서 유래한 시너지는 두 개 이상의 요소가 독립적인..

에코시스템브랜드 2022. 7. 21. 17:56

Ecosprit Brand - 기생이 아닌 공생, 브랜드 유기체

Eco Brand는 자연의 회귀를 꿈꾼다. Eco Spirit을 기조로 브랜드를 만들 때, 미래의 방향 즉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자연’을 택한 자들의 도전이자 희망이다. 제품이자 결과물이다. Eco Brand는 태초의 순수함과 탄생의 순간을 환기하는 인간의 도발이며, 자연스럽게 도래한 새로운 패러다임과 맞닥뜨렸다. 이제 우리는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 자원 고갈, 종의 위협 속에서 이타적 사고와 배려, 공존, 균형과 같은 키워드를 강조한다. 브랜드는 혼자서 성장할 수 없다. 사람과 주변의 영향을 주고받으며, 유기적으로 얽혀 진화한다. Eco Brand 섹션은 브랜드를 하나의 유기체로 판단, 사람과 환경을 반추한다. 그 길은 비록 평탄하지 않고 물질적 우위에 있지 않더라도 이 시대의 환경..

에코시스템브랜드 2022. 7. 2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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