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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겹눈

  • 브랜드 겹눈

    2023.01.05 by Content director

  • 나를 찾는 시장조사 1. 곁눈, 360도로 보기

    2022.11.1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인문학, 겹창을 통한 브랜더의 창조적 시선

    2022.06.1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광고, 홍보, PPL, 캠페인, 슬로건, 매출 그리고 사람

    2022.03.30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 가지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기

    2022.03.25 by Content director

브랜드 겹눈

이런 소수의 움직임은 차이가 아닌 차원을 음미하는 소비자들이 만들어 내는 것으로 사실상 브랜드가 더 주목해야 할 현상이다. 일명 곤충의 눈이라 불리는 겹눈은 수백 개의 낱눈이 모인 눈의 집합체다. 겹눈으로 보는 세상은 모자이크처럼 보이고 주변의 미세한 움직임은 매우 과장되어 보인다. 브랜드를 다루는 사람들은 시장을 본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자기 코앞에서 움직이는 경쟁자를 주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보지 못하거나 보아도 인식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있다. 필요하지 않지만 구매하는 사치, 소비자가 설명하지 못하는 충동 욕구, 생산자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브랜드를 음미하는 소수의 소비자들. 브랜드 매니저들은 이런 소수 취향을 ‘특이 현상’으로, 혹은 ‘참조 항목’으로 다룬다. 그러나 이런 소수의 ..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5. 13:45

나를 찾는 시장조사 1. 곁눈, 360도로 보기

시장조사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 아니라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는 이유, 근거, 트렌드를 찾는 것이다. 또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을 할지 알게 되는 자신을 찾는 것이며 앞으로 만나게 될 소비자를 찾는 것이다. 1) 시장조사를 위한 곁눈, 360도로 둘러보기 2) 안에서 밖으로, 밖에서 안으로 시장조사를 위한 곁눈, 360도로 둘러보기 수십 개의 관점으로 자기를 둘러싼 모든 것을 통합적으로 보는 것, 바로 자신의 내면까지도 보아야만 비로소 360도로 본다고 말할 수 있다. 일명 곤충의 눈이라고 하는 겹눈은 사람 눈과 같은 홑눈들이 모여서 만든 하나의 눈이다. 겹눈은 모자이크처럼 생겼고, 겹눈으로 보는 세상은 모자이크처럼 보이기 때문에 일명 ‘모자이크 눈’이라고도 한다. 이런 겹눈의 장점은 주변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15. 15:08

브랜드 인문학, 겹창을 통한 브랜더의 창조적 시선

브랜드에게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겹창을 무엇인가? The interview with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홍성욱 “인문학은 가치를 다루고, 과학은 사실을 다룬다는 식의 이분법적 사고를 고수한다면 인문학과 과학은 모두 절름발이일 수밖에 없어요.” 홍성욱 교수를 만난 이유는, 과학자임에도 과학과 인문학의 민주적 결합을 주장하며 과학과 인문학의 학문적 경계조차 모호하게 만드는 일명 ‘잡종 학문’의 필요성을 지난 10년간 외쳐 온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런 자신을 일컬어 ‘잡종적 지식인’이라고 한다. 잡종은 이종 간의 결합으로 생긴 개체를 뜻하는 말이지만 흔히 순종의 반대되는 의미로 낮추어 말할 때 쓰곤 한다. 그런데 왜 그는 스스로를 잡종적 지식인이라고 지칭하며, 지금의 시대에는 이런 잡종적 지식이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15. 16:51

브랜드 광고, 홍보, PPL, 캠페인, 슬로건, 매출 그리고 사람

겹눈의 관점은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매니저에게는 필수적이다. 고객을 보는 눈, 고객을 관찰하는 눈 그리고 고객의 생각을 보는 눈과 같은 겹눈은 브랜드 매니저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눈이다. 눈 외에도 박쥐처럼 초음파를 쏘아 또 다른 소리도 들어야 한다. 고객이 말하고 싶은 것, 고객이 말하고 싶지 않은 것, 고객이 미처 생각하지 못해서 말하지 못한 것을 들어야 한다. 브랜드 광고, 홍보, PPL, 캠페인, 슬로건, 매출 그리고 사람까지 더욱 세심하게 들어야 할 소리는 무엇일까? 필요악, 광고 만약에 아파트 브랜드 광고를 하지 않았다면 집 값은 어떻게 변했을까? 대치동 개나리 아파트처럼 아직도 망원동 진달래 아파트, 녹번동 해바라기 아파트라고 부르고 있다면 아파트 시세는 어떻게 변했을까? 정말로 아파트..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30. 15:46

브랜드 매니저의 관점 가지기, 낯선 것을 익숙하게 하기

우리가 언제부터 등산을 할 때 수십 혹은 수백만 원짜리 옷을 입고 올라갔을까? 언제부터 자전거를 탈 때 요란한 복장과 각종 장비를 갖추었을까? 언제부터 커피를 이토록 많이 마셨을까? 언제부터 프랑스 명품백이 국민 핸드백이 되었을까? 언제부터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스마트한 척을 한 것일까? 언제부터 전자상거래의 규모가 161조가 됐을까? 이처럼 브랜드는 낯선 문화와 방식을 순식간에 지금의 생활로 바꾼다. 우리가 가져할 것은 관점과 겹눈이다. 이런 겹눈의 관점은 브랜드를 런칭하고 관리하는 매니저에게는 필수적이다. 고객을 보는 눈, 고객을 관찰하는 눈 그리고 고객의 생각을 보는 눈과 같은 겹눈은 브랜드 매니저가 가져야 할 필수적인 눈이다. 겹눈으로 브랜드의 세상을 보기 야구의 신이라고 불리는 김성근 감독..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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