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유니타스라이프
  • #️⃣️ 태그로 보는 브랜드 주제
  • 해외인터뷰
  • 분류 전체보기
    • about
      • 편집장의 글
    • 브랜드의 탄생
      • 브랜드의 탄생
      • 브랜드런칭 시뮬레이션
      • 브랜드 서신 VOL 26
    • 브랜딩
      • 브랜드, 브랜딩이란?
      • 브랜드 B자 배우기
      • 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 브랜드와 트렌드
      • 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 원형의 브랜딩, RAW
      • 브랜딩의 연금술, 판타지
      • 브랜드의 진보와 진화, 고등브랜드
      • 전략의 시각화, 디자인 경영
      • 브랜드 경험
      • 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 브랜드의 영혼, 컨셉
      • 브랜드 묵시록, 런칭
      • 세상이 바뀌다, 온브랜딩
      • 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 브랜드 팬덤 매니아, 뱀파이어, 오라클
      • 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브랜드인사이트
      • 브랜드직관력
      • 브랜드임계명언
    • 소셜 브랜드 SOCIAL BRAND
      • 사회적 브랜드
    • 에코시스템브랜드
    •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 자기다움
    • 휴먼브랜드
    • 창업
      • 브랜드창업
      • 창업 입문
    • 프로젝트 다큐
    • 리더십바이러스
    • 유니타스라이프
    • 시장조사와 여행
    • 나듦의 계절, 인디언 섬머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매니아

  • 미메시스(mimesis)

    2023.01.04 by Content director

  •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2022.01.27 by Content director

  • 창업 초기, 브랜드 마니아들에 대한 분별력을 가져라.

    2021.11.12 by Content director

미메시스(mimesis)

브랜드 마니아들을 인터뷰해 보면 그들이 공통적으로 브랜드를 사용함에 있어 ‘창의성’과 ‘예술성’의 코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유사 이래로 ‘예술’ 작품은 인간의 내면을 외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였다. 우리가 대부분의 예술 작품을 볼 때 그것을 단순히 사물의 복제로 보지 않고 예술가가 그의 내면, 인간의 내면 혹은 사회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예술에 대해 이런 관점을 처음 견지하게 된 것은 기원전에 그리스 디오니소스 제전이나 의례가 내적인 실재를 모방하여 재현되면서부터다. 이때 미메시스라는 단어도 처음 사용되었다. 이는 ‘재현’ 또는 ‘모방’을 뜻하는 단어로 그리스어에서 유래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예술가란 여러 재료들을 사용해서 인생의 모..

브랜딩/브랜드인사이트 2023. 1. 4. 15:30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브랜드를 통해 그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일종의 문화와 운동을 일으키는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은 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이들이 온브랜딩에 있어서 브랜드의 원형(Archetype)을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소비자로 하여금 슈퍼내추럴 코드를 갖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 할까? 여기까지 읽었다면 지금쯤 슈퍼내추럴 코드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정도를 기대할 것이다. 물론 유니타스브랜드 Vol.12에 몇 가지 특이한 현상을 분류해 놓았다. 그러나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7. 16:16

창업 초기, 브랜드 마니아들에 대한 분별력을 가져라.

할리데이비슨이나 애플 등의 사례 덕분에 브랜드 마니아와 이들이 모여 하나의 세계를 건설하고 문화를 만드는 ‘브랜드 부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마니아는 분명 브랜딩 과정에 꼭 필요한 파트너이자 창업자의 동반자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심각한 문제에 대한 상상도 못 할 해결책을 내놓기도 하고, 기업이 생각했던 것보다 몇 배는 빠른 속도로 브랜드를 주목받게 해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창업자는 어떻게 초기에 이런 마니아를 만들 수 있을까? 그런데 당신이 고쳐야 할 생각이 있다. 창업자가 초기에 고민해야 할 것은 ‘마니아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당신의 고민은 ‘마니아와 어떻게 소통하고, 그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분별할 것인가?’가 되어야 한다. 당신의 성공한 창업 선배들이, 왜 이것이..

창업/브랜드창업 2021. 11. 12. 13:3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Copyright©The Unitas All Rights Reserved
푸터 로고 Sustainable Ecosystem
페이스북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