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브랜드를 통해 그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일종의 문화와 운동을 일으키는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은 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이들이 온브랜딩에 있어서 브랜드의 원형(Archetype)을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소비자로 하여금 슈퍼내추럴 코드를 갖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 할까? 여기까지 읽었다면 지금쯤 슈퍼내추럴 코드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정도를 기대할 것이다. 물론 유니타스브랜드 Vol.12에 몇 가지 특이한 현상을 분류해 놓았다. 그러나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7.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