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미지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로고 이미지

메뉴 리스트

  • 홈
  • 유니타스라이프
  • #️⃣️ 태그로 보는 브랜드 주제
  • 해외인터뷰
  • 분류 전체보기
    • about
      • 편집장의 글
    • 브랜드의 탄생
      • 브랜드의 탄생
      • 브랜드런칭 시뮬레이션
      • 브랜드 서신 VOL 26
    • 브랜딩
      • 브랜드, 브랜딩이란?
      • 브랜드 B자 배우기
      • 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 브랜드와 트렌드
      • 작지만 강한, 스마트하게 브랜딩
      • 원형의 브랜딩, RAW
      • 브랜딩의 연금술, 판타지
      • 브랜드의 진보와 진화, 고등브랜드
      • 전략의 시각화, 디자인 경영
      • 브랜드 경험
      • 브랜드 철학의 전략화
      • 브랜드의 영혼, 컨셉
      • 브랜드 묵시록, 런칭
      • 세상이 바뀌다, 온브랜딩
      • 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 브랜드 팬덤 매니아, 뱀파이어, 오라클
      • 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 브랜드인사이트
      • 브랜드직관력
      • 브랜드임계명언
    • 소셜 브랜드 SOCIAL BRAND
      • 사회적 브랜드
    • 에코시스템브랜드
    • 브랜드십, 인터널브랜딩
    • 자기다움
    • 휴먼브랜드
    • 창업
      • 브랜드창업
      • 창업 입문
    • 프로젝트 다큐
    • 리더십바이러스
    • 유니타스라이프
    • 시장조사와 여행
    • 나듦의 계절, 인디언 섬머

검색 레이어

로고 이미지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소비자심리

  • 인간의 원형(Archetype), 브랜드의 컨셉이 되다

    2022.06.23 by Content director

  • 습관, 브랜드 소비 심리를 밝히다

    2022.06.22 by Content director

  • 불황브랜딩 01 - 소비자 구매이유 & 감정과 동기

    2022.04.27 by Content director

  • 불황브랜딩 02_소비자신뢰 & 브랜드시대정신

    2022.04.27 by Content director

  • 영생불멸, 불황을 이겨내는 브랜드의 3가지 비밀(브랜드 현상황 필요)

    2022.04.20 by Content director

  • 1%의 심리가 99%경제를 좌우한다

    2022.04.20 by Content director

  • 케빈 호건, 소비자의 비의식을 자극하라. 중독으로 이끄는 호르몬 샤워, Chemical Bath

    2022.03.02 by Content director

인간의 원형(Archetype), 브랜드의 컨셉이 되다

The interview with 한성대학교 미디어컨텐츠학부 교수 지상현 태고적 이미지(primordial images). 1912년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은 ‘집단적 무의식’을 설명하며 이 단어를 꺼내 들었다. 집단에게는 공통적으로 저장된 심상인 원형이 있다고 얘기하며, 그것을 태고적 이미지라고 말한 것이다. 보디랭귀지. 해외 어디를 가든,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작은 몸짓 하나로도 몇 마디 말보다 아주 쉽게 의사가 전달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왜일까? 그것은 어떤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원형이란 이런 것이다.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지만, 의식보다 무의식에 깊게 자리 잡아 분명 경험적으로는 처음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친밀한 것 말이다. 지상현 교수는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23. 17:38

습관, 브랜드 소비 심리를 밝히다

The interview with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곽금주 브랜드에 있어 심리학은 낯선 손님이 아니다. 대부분의 브랜드 관련 논문들이 심리학적 견해를 바탕으로 씌어진 것만 봐도 심리학은 오히려 브랜드와 너무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 학문임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니타스브랜드가 인문학을 탐구하는 이 자리에서 또다시 심리학을 찾은 이유는 인간의 마음과 행동의 심리적 기제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려는 사유 방식이 다를 뿐, 심리학 역시 인문학과 그 뿌리를 같이하는 또 다른 얼굴의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심리학은 연구 주제 자체가 광범위해 인문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사회과학과 자연과학적 접근을 통해서도 연구가 이루어지다 보니 그 교차점에서 인간을 규명하는 학문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인간을 이렇게 다각도..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22. 18:51

불황브랜딩 01 - 소비자 구매이유 & 감정과 동기

불황’의 다른 말은 ‘불안’이다. 불안함으로부터의 도피, 이해, 조절, 해결, 대응, 보상 등 너무나 다양한 형태로 나온다. 합리적(?) 소비를 계획할 때 감정과 동기로 초점(초점을 맞추는 것 자체가 굴절이다)이 맞춰지고 어느 브랜드 하나에 집중하게 된다.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이유라고 말하는 ‘굴절 소비’에 의해 선택된 ‘굴절 브랜드’이다. 이것은 불황 이후에 트렌드 혹은 앞으로 소비자들이 선택할 여러 브랜드들의 새로운 기준이 된다. 그리고 소비 불안의 안정감을 앱의 떠도는 정보로 해소하며 댓글과 미디어가 소비의 트렌드를 만드는 굴절 렌즈의 굵기가 되는 것이다. 최고의 전략은 자신의 생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밖의 관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재조합하는 것이다. 불황에서는 이 두 관점으..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7. 14:54

불황브랜딩 02_소비자신뢰 & 브랜드시대정신

불안한 소비자에게 어떻게 ‘신뢰’를 쌓을 것인가를 고민할 때 바로 거기에서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시대정신을 가진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다. 시장 빙하기 우리나라에서 브랜드와 마케팅 역사를 논하기는 매우 어렵다. 지금부터 57년 전인 1953년에 한국전쟁이 끝났다. 1970년대까지는 공장 주도형 시장이었다. 1980년대는 TV 보급과 맞물려 대기업 메이커 시대가 도래했다. 나이키와 조다쉬 같은 전설적인 브랜드가 등장한 것도 이때다. 그리고 민주화의 바람과 함께 교복 자유화와 두발 자유화, 신도시 개발에 따른 경기 활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때는 만들면 팔리는 시대였다. 그러다가 단기 불황이라고 하는 1997년 IMF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브랜드’라는 개념이 도입되었다. IMF 외환위기 당시에 탈출 솔루션은..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7. 14:53

영생불멸, 불황을 이겨내는 브랜드의 3가지 비밀(브랜드 현상황 필요)

불황은 호황하는 브랜드의 최고의 브랜딩 기간이다. 왜냐하면 태생적으로 불황 속에서 활황하는 DNA을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이다. 불황을 이기는 힘이 브랜딩이고, 가치며, 철학이 된 브랜드는 계속되는 불황에 내성이 생겨 좀처럼 쓰러지지 않는다. IMF 출생 브랜드 3개와 불황에 호황하는 브랜드를 보면서 그들의 태생 비밀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특이점이 온다》 《영적 기계의 시대》를 저술한 미래학자이자 발명가 *레이 커즈와일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특이점’을 이해하면, 과거의 의미와 미래에 다가올 것들에 대한 시각이 바뀐다고 했다. ‘특이점’을 정확하게 이해하면 인간의 보편적 삶이나 개인의 개별적 삶에 대한 인생관이 본질적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최근 금융위기를 예언한 책으로 잘 알려진 《블랙 스완》의 저자 ..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0. 15:43

1%의 심리가 99%경제를 좌우한다

불황은 호황에 있다. 독자 중에 자신의 산업 및 업종 분야에서 과연 어떤 기업과 브랜드가 불황에 사라졌는지, 그리고 창조되었는지 살펴본다면 ‘불황에서 활황 원칙’ ‘불황이 만든 호황’ 그리고 ‘불황에서의 브랜딩 법칙’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세 가지 관점으로 1년 전 상황을 파악해 본다면 똑같은 패턴으로 나타나지는 않겠지만, 최소한 브랜드를 그렇게 쉽게 죽이지는 않을 것이다. 불황일수록 매출이 올라가는 산업에는 어떤 소비 메커니즘이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소비는 사라지지 않았고 이동한다. 불황기에 활항하는 브랜드는 마케팅 법칙에서 흔히 말초적 공식이라고 불리는 ‘불안’을 자극하지 않았다. 고객 원칙에 입각한 전략을 사용하고 있었다. ‘불황에서 활황 원칙’ ‘불황이 만든 호황’ 그리고 ‘불황에서의 ..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4. 20. 14:45

케빈 호건, 소비자의 비의식을 자극하라. 중독으로 이끄는 호르몬 샤워, Chemical Bath

The interview with Kevin Hogan ‘세일즈로 억만장자가 된 사람’ 이것이 케빈 호건(Kevin Hogan)의 또 다른 이름이다. 그는 어떠한 방식으로 고객을 ‘설득’하고 그들과 ‘관계’를 유지했기에 그러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을까? 그 성공의 비법이 담긴 책들은 10여 개 언어로 출간, 번역되어 이미 10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그에게 슈퍼내추럴 현상들에 대해 설명하고, 그러한 현상을 만드는 코드에는 무엇이 있겠냐고 물었다. 그는 ‘중독’의 코드를 답으로 내놓았다. 그리고 그 중독을 만들어내는 요인으로 ‘Chemical Bath’를 꼽았고, 그 개념을 설명하기 위해 그는 영어 사전에도 없는 ‘비의식(nonconscious)’을 이야기했다. 낯선 단어(nonconscious)를 이..

브랜딩/세상이 바뀌다, 온브랜딩 2022. 3. 2. 18:20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Copyright©The Unitas All Rights Reserved
푸터 로고 Sustainable Ecosystem
페이스북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