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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입문 02_요약] 창업의 창(創)

    2022.11.21 by Content director

  • 창업을 여는 시장조사

    2022.11.15 by Content director

  • 브랜더에게 존재론적 질문을 하다

    2022.05.17 by Content director

[창업입문 02_요약] 창업의 창(創)

*이 글은 [창업 입문] Chapter2의 핵심입니다. 제목 링크에서 해당 컬럼과 연결됩니다. 시장조사를 통해 느끼고 배워야 할 것은 어떻게 남과 다른 나만의 ‘차이’를 활용해서 ‘차원’이 다른 브랜드를 만들 것인가이다. 생각의 차이는 품질의 차이를 만들고 생각의 차원은 브랜드의 품격을 만들어낸다. 1. 창업을 여는 시장조사 시장조사를 하면서 컨셉과 전략을 구축하는 것은 창업을 위한 일종의 실전훈련이다. 따라서 창업과 브랜드 런칭에 있어서 가장 많은 시간과 가장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시장조사다. 시장조사는 시쳇말로 대박 날 것 같은 아이템과 뜨는 매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대박이 나야만 하는 이유와 뜨는 논리를 찾는 것이다. 그 이유와 논리는 ‘사람’ 안에 있다. 아울러 시장조사의 진정한 의미..

창업/창업 입문 2022. 11. 21. 12:04

창업을 여는 시장조사

시장조사는 아이템과 상권을 찾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창업할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아이덴티티를 찾는 것이다. 프랑스 속담에 ‘좋은 요리를 하기 위해서 재료는 오래 찾고 요리는 빨리 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렇다고 점심 한 끼를 잘 먹기 위해서 아침나절부터 재료를 찾는 데만 시간을 쓸 수 없다. 탁월한 요리사라면 음식을 만드는 시간을 감안하면서 재료를 찾는다. 무엇보다도 빨리 요리하기 위해서 주방에서는 준비한 재료가 정리정돈되어 있어야 하며, 요리를 진행할 때 참고할 레시피와 도구들이 요리사의 눈높이에서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시장조사를 통한 브랜드(매장) 런칭도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것과 똑같다. 무작정 배가 고파서(생계 때문에) 냉장고에 묵힌 재료(은행 및 전세 담보대출 자본)를 가지고 ..

창업/창업 입문 2022. 11. 15. 11:49

브랜더에게 존재론적 질문을 하다

The interview with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 김상근 에디터가 1차로 인터뷰를 한 뒤, 나와의 두 번째 인터뷰 약속을 잡기 위해 김상근 교수의 비서와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했다고 한다. 그런데 언제나 비서 분으로부터 오는 대답은 “시간이 없습니다”였다. 그러던 어느 날, 인터뷰 약속을 드디어 잡았다면서 에디터가 나에게 알림 메일을 보내왔다. 겨우 약속을 잡았다는 환호성과 함께 가장 마지막 줄에 쓰여 있는 문장이 바로 이것이었다. “그런데, 40분 밖에 시간이 안 된다고 하십니다.” 40분. 이 시간 동안 과연 어떤 대화를 할 수 있을까? 인터뷰도 사람과 사람이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하는 거라 사실 초반의 30분은 탐색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핵심적인 질문이라기보다는 몇 가지 가벼운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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