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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 매장, 얼어붙은 철학

    2022.12.18 by chief-editor

  • 자기다움과 아이덴티티 법칙

    2022.09.28 by Content director

  • 아이덴티티, 자기다움을 이해하는 지능

    2022.09.27 by Content director

  • 시=브랜드, 시인=브랜더

    2022.05.16 by Content director

매장, 얼어붙은 철학

'건축은 얼어붙은 음악이다' -요한 볼프강 폰 괴테 괴테는 이런 건물을 보고 얼어붙은 음악이라는 말을 했을까? 괴테의 관점으로 본다면 그렇게 들리는 것도 같다. 음절이 기둥마다 있는 것 같고, 건축마다 음표 같은 이미지가 음영으로 보인다. 여기에 성가 음악까지 공간에 가득차면 .... 음악들이 건물을 타고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 것 같기도 하다. 내가 주변에서 보는 건물들은 이런 느낌을 준다. 이런 느낌이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수정 벽같은 그런 빙산 같은 느낌이다 내가 살고 있는 동네의 뷰다. 성탄 추리처럼 보여서 음악 선곡에 따라 괴테의 건물 음악이 들리는 것 같다 내가 근무하였던 30층 사무실에서 보는 뷰다. 신도림은 연탄 공장과 보관소가 있던 위치이고, 내가 근무하던 신도림 디큐브도 대성연탄의 연..

프로젝트 다큐 2022. 12. 18. 12:02

자기다움과 아이덴티티 법칙

돈을 시장에 쏟아부어 인지도를 확보하는 방법으로 브랜드를 만들 수는 있으나, 나름의 아이덴티티로 자기다움을 가진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아직 신비에 가깝다. 그런 신비한 비법 중에 검증된 브랜딩 기술이 있다. 바로 창업자의 ‘자기다움’으로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다. 캐주얼 브랜드인 랄프 로렌(Ralph Lauren)을 만든 랄프 로렌,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브랜드를 만든 조르지오 아르마니, 폴 스미스(Paul Smith)를 만든 폴 스미스, 루이 비통(Louis Vuitton)을 만든 루이 비통, 페라리(Ferrari)자동차를 만든 엔초 안셀모 페라리(Enzo Anselmo Ferrari)등. 이렇듯 어떤 사람의 이름은 제품에 붙여져 브랜드화되어 수십에서 수백 년 동안 존재하기도 한..

자기다움 2022. 9. 28. 14:23

아이덴티티, 자기다움을 이해하는 지능

아이덴티티는 뭔가 그럴싸한 개념을 만들기 위해서 복잡한 단어를 머리에 집어넣고 흔들면 툭 튀어나오는 것이 아니다. 아이덴티티의 시작은 고객이 ‘왜 내가 이것을 사야만 하는가?’에 대한 대답을 하려는 데서 시작된다. 마치 인간의 자기다움도 ‘왜 나는 나여야만 하는가?’에서 시작하는 것과 같다. 내가 ‘자기다움’이라는 개념과 가치를 알게 된 것은 다름 아닌 ‘브랜드’ 때문이다. 1993년부터 나는 기업의 브랜드를 창조(런칭)하는 기획 일을 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창조성에 관한 호기심 때문에 선택한 일이지만, 그것은 나를〈유니타스브랜드〉라는 잡지의 발행인과 편집장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19년 동안 브랜드에 관한 연구와 실행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듣고,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단어가 바로 아이덴티티(Identity..

자기다움 2022. 9. 27. 14:27

시=브랜드, 시인=브랜더

The interview with 시인·문학 평론가 장석주 어느 가을, 광화문 교보문고의 현판에 시 한 편이 올라왔다. 바로 장석주 시인의 ‘대추 한 알’이다. 시의 전체가 아닌 도입 부분 중에서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저 안에 천둥 몇 개’라는 구절만이 걸렸지만, 이 몇 줄 안에 창조주의 섭리와 세상의 이치, 그리고 인생의 진실까지 담겨 있었다. 한참을 서서 시를 읽고 또 읽는 가운데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그것은 ‘모든 것에는 목적과 이유가 있다.’ 왼쪽의 ‘브랜드’라는 시는 그때의 깨달음을 다시금 곱씹으며 브랜드를 주제로 ‘대추 한 알’을 오마주(hommage)한 나의 졸작(?)이다. 비록 두 번 읽기는 유치하고, 남 앞에서는 절대 낭송하지 못할 시지만, 분명..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5. 1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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