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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원형

  • [브랜드란 무엇인가?_02] 브랜드를 안다는 것

    2022.08.01 by Content director

  • 인간의 원형(Archetype), 브랜드의 컨셉이 되다

    2022.06.23 by Content director

  • 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브랜드 뱀파이어

    2022.04.19 by Content director

  • 브랜드로 이해하는 세상 -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

    2022.03.16 by Content director

  •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2022.01.27 by Content director

[브랜드란 무엇인가?_02] 브랜드를 안다는 것

01 _ 브랜드란 무엇인가? 02 _ 브랜드를 안다는 것 03 _ 브랜드에 대한 오해, 브랜드 제조법 브랜드와 감성은 ‘가격’을 초월한 믿음에 의해서 결정된다. 이 믿음은 본질도 바꾸어 버린다. 브랜드와의 부적절한 관계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책을 꼽는다면 바로 음식 그림이 없는 요리책일 것이다. 김치찌개는 우리 머릿속에 이미 있기 때문에 그림이 필요 없다. 하지만 ‘김치와 두부로 만든 애호박찜’ 요리라고 한다면 그 모습은 상상할 수 있지만 정확히 그려지지는 않을 것이다. 책에서 넣으라는 양념과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보지만 그 ‘맛’과 ‘향’에 대해서는 도저히 상상도 하지 못할 것이다. 반드시 브랜드에 대해서 남들과 다른 감정을 경험해야만 브랜드의 실체를 이해할 수 있다. 브랜드를 이해하기 위해 브랜드에 ..

브랜딩/브랜드, 브랜딩이란? 2022. 8. 1. 16:45

인간의 원형(Archetype), 브랜드의 컨셉이 되다

The interview with 한성대학교 미디어컨텐츠학부 교수 지상현 태고적 이미지(primordial images). 1912년 스위스의 심리학자 칼 융은 ‘집단적 무의식’을 설명하며 이 단어를 꺼내 들었다. 집단에게는 공통적으로 저장된 심상인 원형이 있다고 얘기하며, 그것을 태고적 이미지라고 말한 것이다. 보디랭귀지. 해외 어디를 가든, 말이 통하지 않을 때 작은 몸짓 하나로도 몇 마디 말보다 아주 쉽게 의사가 전달되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다. 왜일까? 그것은 어떤 사물에 대해 생각하는 이미지가 동일하기 때문이다. 원형이란 이런 것이다. 단 한 번도 경험하지 않았지만, 의식보다 무의식에 깊게 자리 잡아 분명 경험적으로는 처음 맞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친밀한 것 말이다. 지상현 교수는 ..

브랜딩/브랜드 인문학, 인문학적브랜드 2022. 6. 23. 17:38

시장을 움직이는 사람들, 브랜드 뱀파이어

만약에 브랜드를 트렌드를 활용해 성공시키려고 한다면 (식상한 대답이지만) ‘누가 그 트렌드를 만들까’와 ‘누가 그 트렌드를 주도할까’를 알면 된다. 어느 때는 브랜드 마니아가 처음 시장의 주도권을 잡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바로 트렌드 리더가 그것을 알아차려서 소화한다. 스타일 시커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낸다. 이것을 본 브랜드 생산자는 트렌드를 자신의 브랜드 관점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상품을 급히 만들어 낸다. 브랜드 어답터와 마니아들은 다시 이것을 트렌드화 시킨다.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면 끝이 없다. 트렌드와 스타일을 감염시켜서 특정 브랜드에 대한 지름신(충동구매)을 강림케 하고, 트렌드와 신규 브랜드를 따라 움직이며 낮이 되면 사라지는 그들은 브랜드 뱀파이어라고 한다. 소..

브랜딩/브랜드 팬덤 매니아, 뱀파이어, 오라클 2022. 4. 19. 18:15

브랜드로 이해하는 세상 - 생각은 결과를 낳는다

브랜드의 결정체는 ‘믿음(신뢰)’이다. 인간관계에서 믿음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려 구축되는 반면에 아주 쉽게 깨지기도 한다. 브랜드와 인간과의 관계도 똑같다. 이처럼 믿음을 구축하는 브랜드의 길은 오르막길이며, 마라톤이다. 따라서 절대로 속도에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브랜드를 가지고 단기간에 ‘대박’을 꿈꾸면 ‘쪽박’만 날 뿐이다. 100년 이상 된 브랜드들의 역사를 살펴보면 주인(기업)은 수없이 바뀌었지만 브랜드는 여전히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이 브랜드를 구축하려는 이유는 지속가능을 넘어 영속가능한 기업이 되기 위해서인 것이다. 일단 상표를 가진 상품이 브랜드가 되면 절대로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 어떤 생각으로 어떤 브랜드를 만들어야 할까? ‘브랜드로 이루어진 세상’은 인간의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16. 18:33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 그것은 바로 고객이다.

브랜드를 통해 그 가치를 중심으로 하나가 되어 일종의 문화와 운동을 일으키는 '슈퍼내추럴 코드'의 생성법은 정답부터 이야기하자면,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이들이 온브랜딩에 있어서 브랜드의 원형(Archetype)을 결정하는 사람들이다. 바로 고객이다. 단순한 고객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고객을 통해서 슈퍼내추럴 코드가 생성된다. 그렇다면 브랜드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소비자로 하여금 슈퍼내추럴 코드를 갖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며, 또 무엇을 해야 할까? 여기까지 읽었다면 지금쯤 슈퍼내추럴 코드를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정도를 기대할 것이다. 물론 유니타스브랜드 Vol.12에 몇 가지 특이한 현상을 분류해 놓았다. 그러나 ..

브랜딩/사람이 바뀌다, 슈퍼내추럴 코드 2022. 1.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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