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브랜딩되는 핵심요소, 워킹 브랜드
The, 이름이 상징이 되다 우리는 자신의 이름 앞에 더(The)를 붙일 수 있을까? 알다시피 정관사 더(The)는 다른 것과 구별된, ‘유일무이’한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의 속성은 차별화로, 시장의 기준과 질서를 만든다. “내가 있는 곳은 곧 청결함입니다. 주변을 청결하게 만드는 것이 저의 소명이죠.” “나는 음악이죠. 노래를 부르는 동안 창조주의 섭리를 느낍니다.” “안전, 안전, 안전.... 저의 모든 기준은 안전입니다.” “저는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는 사람입니다. 아픈 모습을 보여 드려서 죄송합니다.” 진정한 브랜드는 상징성을 지닌다. 사람도 브랜드가 되려면 최고의 브랜드 코드인 ‘연상 이미지 = 가치 = 상징’의 공식을 만들어야 한다. 위 글을 읽을 때 누군가 떠오르는가? 그렇다면 그 사람은 ..
휴먼브랜드
2021. 10. 22.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