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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탄생

  • 브랜드 경영, 차별이 아닌 정체성이다

    2025.03.07 by chief-editor

  • 상표에서 브랜드로

    2025.03.04 by chief-editor

  • 브랜드, 제품을 넘어 경험으로,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공동체 구축

    2025.02.27 by chief-editor

  • 빈약한 정의가 초래하는 브랜드의 치명적 위기

    2025.02.26 by chief-editor

  • 외부의 변화가 내부의 변화를 추월할 때,

    2025.02.26 by chief-editor

  • 자기다운 브랜드 아이디어 그리고 컨셉

    2022.03.21 by Content director

  • 자기답기 위한 브랜드의 시작, 번쩍 혹은 쉬익, 아이디어

    2022.03.21 by Content director

브랜드 경영, 차별이 아닌 정체성이다

브랜드 경영의 본질,차이를 넘어 가치를 창조하다 브랜드의 시작은 단순했다. 초원에서 풀을 뜯는 자신의 소를 다른 사람의 소와 구별하기 위해 표시를 남긴 것이 브랜드의 기원이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브랜드는 단순한 식별 수단을 넘어 명성과 가치를 창출하는 도구로 변했다. 브랜드 경영의 본질은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드는 것’이며, 곧 구별, 차별, 특별함을 창조하는 과정이다. 오늘날 브랜드 관리는 대개 기업 중심적인 시각에서 정의된다. 많은 경영서에서는 브랜드 관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브랜드 관리의 핵심은 비용 절감과 효율 극대화이며, 무엇보다도 경쟁자의 제품과 차별화되어야 한다. 브랜드 관리는 법적 보호, 사용자와의 관계 형성, 재무적 가치 증대가 핵심이다." 이러한 접근법은 철저히 기업..

브랜드의 탄생/브랜드의 탄생 2025. 3. 7. 09:21

상표에서 브랜드로

"어떻게 브랜드를 정의할 수 있을까요?"​인터뷰를 하게 되면 대개 경영자와 브랜드 담당자는 첫 번째 질문부터 당황스러워한다. 브랜드가 무엇인지 몰라서가 아니라 어떻게 설명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누구나 신는 신발 브랜드인 나이키를 떠올리면서 브랜드를 말하는 것과 아무나 쉽게 갖지 못하는 럭셔리 브랜드인 에르메스를 생각하면서 말하는 브랜드 정의는 다르기 때문이다. 다른 질문을 해본다.​"상표와 브랜드는 무엇이 다른가요?""상표는 상품에 붙이는 라벨이죠."​상표에 대한 정의는 정확하다.​"그러면 브랜드는 상품의 상표와 같나요?""상표와 브랜드는 다르죠.""어떻게 다른가요?"여기까지 질문을 하면 대부분 이런 질문이 되돌아온다.​"그러면 당신은 브랜드를 어떻게 정의하나요?" 브랜드와 상표의 근본적 차이상표는 ..

브랜드의 탄생/브랜드의 탄생 2025. 3. 4. 10:09

브랜드, 제품을 넘어 경험으로, 디지털 시대의 브랜드 공동체 구축

브랜드, 단순한 상표가 아닌 기업의 영혼 오늘날 브랜드는 단순한 제품이나 상표가 아니다. 브랜드는 기업의 철학과 정체성을 반영하는 영혼이며, 소비자와의 관계 속에서 완성되는 존재다. 1960년 테드 레빗(Ted Levitt)이 ‘마케팅 근시안(Myopia)’ 개념을 제시한 이후, 기업들은 고객 중심의 사고를 강조해 왔지만, 여전히 많은 브랜드가 '지금까지도' 제품 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디지털 시대에도 마찬가지다. 브랜드는 더 이상 단순한 마케팅 수단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가치와 정체성이어야 한다. 브랜드 난시안, 일관성을 잃은 브랜드의 위기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아이덴티티가 필요하다. 그러나 많은 기업이 소비자 반응을 의식한 나머지 브랜드의 본질을 잃고..

브랜드의 탄생/브랜드의 탄생 2025. 2. 27. 15:18

빈약한 정의가 초래하는 브랜드의 치명적 위기

빈약한 정의가 초래하는 브랜드의 치명적 위기  “브랜드는 단순한 이름이나 상징이 아니다. 브랜드는 ‘그 이상’의 것이다.” 앞서 브랜드는 단순한 ‘구별’이 아닌 ‘구축’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마케팅을 통해 구축해야 할 브랜드의 본질에 대해, 《체험 마케팅》의 저자 번 H. 슈미트(Bernd H. Schmitt)는 이렇게 정의한다.“브랜드란 무엇인가? 브랜드는 사용자의 마음속에서 다른 기업, 상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그 무엇이다. 그것은 곧 기업이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이미지, 상품,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의 전체적인 문화다.” 반면, 《브랜드 갭》의 저자 마티 뉴마이어(Marty Neumeier)는 브랜드의 본질을 보다 직접적으로 설명한다.“브랜드란 당신이 말하는..

브랜드의 탄생/브랜드의 탄생 2025. 2. 26. 20:46

외부의 변화가 내부의 변화를 추월할 때,

기업은 브랜드를 '구별'의 도구로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구축'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가?어느 패션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가 해외 출장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경영자에게 마케팅 진행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사무실에 들어섰다.먼저 이번 달 잡지에 게재된 브랜드 광고를 펼쳐 보여주었다. 경영자는 포스트잇이 붙은 광고 페이지를 무심히 넘겨보았다.이어서 브랜드 담당자는 드라마 속 PPL 장면을 캡처한 사진과 스크랩한 홍보 기사를 차례로 제출했다.경영자는 기사 제목을 훑어보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기사 잘 나갔네. 우리 딸도 이 내용을 찍어서 보내주더라고!""네, 공격적으로 노출을 더 늘리겠습니다. 광고 효과가 좋아서 비보조 인지도와 최초 상기도가 20% 상승했습니다."브랜드 담당자는 새로운 광고 집행 결재..

브랜드의 탄생/브랜드의 탄생 2025. 2. 26. 20:32

자기다운 브랜드 아이디어 그리고 컨셉

인간에게 영혼이 있듯 브랜드에게도 아이디어라는 영혼이 있다. 사실 이런 생각이 아이디어와 컨셉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브랜드에게 있어서 아이디어의 실체가 뭐냐고 물어보면 그것을 ‘아이디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아이디어가 브랜드의 영혼이라고 한다면 컨셉은 그 영혼을 담은 인간의 육체 중 뼈에 해당된다.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느낌인 ‘초논리’라고 한다면, 컨셉은 그런 느낌을 단단한 ‘단어’로 만들어 모두가 공감하고 손에 잡힐 수 있도록 만든다. 정확히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필요에 대한 느낌과 바람을 담은 단순 아이디어에서 컨셉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야기 해본다.   한 걸음 더! 브랜드 아이디어 “이것은 모토사이클이 아니라 40대가 누릴 수 있는 진정한 자유다.”“이것은 시계가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1. 16:43

자기답기 위한 브랜드의 시작, 번쩍 혹은 쉬익, 아이디어

하찮은 아이디어는 없다. 조합력, 혹은 통합력이 하찮을 뿐이다. 만약 누군가 아이디어를 냈는데 그 즉시 이해가 되었다면 그것은 아이디어가 아닐 수 있다. 아마도 개선안이거나 세련된 대안일 확률이 높다. 하찮은 아이디어일지라도 진짜 아이디어는 그런 하찮은 아이디어들이 융합할 때 순간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이 기괴하고 희한한 현상의 가장 큰 어려움은 이것이 반복되지 않고, 재현할 수도 없다는 점이다. 어찌 되었든 우리가 분명히 알고 있는 것은 탁월한 아이디어는 ‘재정의’ 혹은 ‘융합’ 할 때 생겨 난다는 것이다. 원래 ‘아이디어(Idea)’라는 단어의 기원은 고대 그리스에서 사용되던 철학 용어다. 그 당시는 ‘형상’이란 뜻이었으나, 소크라테스는 미적 가치를 표현하는 말로 사용하였다. 그 후, 플라톤은 이 ..

브랜딩/브랜드 B자 배우기 2022. 3. 2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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