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이야기의 시작은 브랜드를 만드는 조직에서 시작된다.
소비자가 브랜드와 어떤 관계인가에 따라서 모든 이야기는 달라진다. 브랜더가 해야 되는 일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야기의 시작은 브랜드를 만드는 조직에서 시작된다. 브랜드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가 발단이다. 브랜드 경영자라면 함께 일하는 사람이 브랜드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만들고 있는가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일반적으로 관계의 질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다. 체험의 질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다. 시간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다. 기업의 철학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다. 기업의 반응에 따라서 스토리가 달라진다. 그러니까 소비자가 브랜드와 어떤 관계인가에 따라서 모든 이야기는 달라진다. 브랜더가 해야 되는 일은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더..
브랜딩/브랜딩의 연금술, 판타지
2021. 12. 28.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