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소비자의 뇌는 어떻게 움직이고 소비와 이어지는가?
The interview with 한스-게오르크 호이젤(Hans-Georg Hausel) 한스-게오르크 호이젤(Hans-Georg Hausel)은 심리학과를 졸업한 독일의 경제학자로서 최근 활발히 연구되고 있는 신경 마케팅(Neuro-marketing)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가 발명해 낸 변연계 지도(Limbic Map)는 치밀하고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따른 소비자 뇌 반응을 소비 태도와 브랜드 분야와 연결시킴으로써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기업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전략 도구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다. 뮌헨에 있는 컨설팅 기업인 Gruppe Nymphenburg의 대표로 활동 중인 그는 글로벌 브랜드 상품 제조업체와 대형 무역회사, 은행 등의 컨설팅..
브랜딩/불황에서 브랜딩, 불황으로 브랜딩
2022. 2. 15.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