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개의 브랜드 백과사전
브랜드는
더 이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의 대상이다.
우리는 브랜드를 생산하고 소비할 뿐만 아니라,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The Unitas와 카카오는 브랜드 백과사전을 기획하며
브랜드가 뮤지엄에 들어간다면 그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를 고민했고, 101개의 브랜드를 선택했다.
브랜드는 더 이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의 대상이다.
우리는 브랜드를 생산하고 소비할 뿐만 아니라, 문화를 공유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브랜드의 영혼을 생생하게 담은 ‘브랜드 백과 사전’으로 위대한 브랜드 101개의 역사, 철학, 스토리 및 브랜딩 활동을 폭넓게 소개한다.
일부 브랜드는 글로벌 브랜드 본사와 협의를 통해 일부 담지 않았다.
브랜드 뮤지엄 101
브랜드는 더 이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의 대상이다. 우리는 브랜드를 생산하고 소비할 뿐만 아니라, 문화를 공유 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브랜드의 영혼을 생생하게 담은 ‘브랜드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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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영혼을 생생하게 담은 위대한 브랜드 101개,
역사, 철학, 스토리 및 브랜딩 활동을 폭넓게 소개한다.
브랜드명 *가나다순 |
갭 |
고디바 |
구찌 |
글렌피딕 |
까르띠에 |
나이키 |
네스카페 |
노스페이스 |
누디진 |
뉴발란스 |
니베아 |
더바디샵 |
도미노 |
도브 |
돌체앤가바나 |
드비어스 |
디젤 |
랄프로렌 |
랑콤 |
러쉬 |
레드불 |
록시땅 |
롤렉스 |
루이비통 |
르크루제 |
리모와 |
리바이스 |
립톤 |
마크 제이콥스 |
막스마라 |
말보로 |
맥도날드 |
모엣&샹동 |
몽벨 |
몽블랑 |
몽클레르 |
미니 |
바세린 |
바카디 |
뱅앤올룹슨 |
버드와이저 |
버버리 |
베네피트 |
베라왕 |
비비안 웨스트우드 |
빅 BIC |
빅토리아 시크릿 |
산타 마리아 노벨라 |
살바토레 페라가모 |
샤넬 |
서브웨이 |
스와로브스키 |
스와치 |
스타벅스 |
스토케 |
시세이도 |
아디다스 |
아스피린 |
아크테릭스 |
애플 |
앱솔루트 |
양키캔들 |
어그 오스트레일리아 |
에르메스 |
오리진스 |
오메가 |
옥소 |
유니클로 |
자라 |
조르지오 아르마니 |
지방시 |
지샥 |
질레트 |
캠퍼 |
켈로그 |
코치 |
코카콜라 |
크리스챤 디올 |
키엘 |
타파웨어 |
탐스 |
투미 |
티파니 |
태그호이어 |
토리 버치 |
파타고니아 |
펜디 |
펩시 |
포트메리온 |
폴 바셋 |
폴스미스 |
푸마 |
프라다 |
피자헛 |
하이네켄 |
하인즈 |
할리데이비슨 |
dkny |
H&M |
k2 |
KFC |
브랜드 뮤지엄 101
브랜드는 더 이상 소비의 대상이 아니라 관계의 대상이다. 우리는 브랜드를 생산하고 소비할 뿐만 아니라, 문화를 공유 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브랜드의 영혼을 생생하게 담은 ‘브랜드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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