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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인류 문화유산 유적 프로젝트, 사회적 브랜드(1)

about/나이듦에서 나듦으로

by chief-editor 2023. 12. 1.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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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문화유산 유적 프로젝트, 사회적 브랜드 (1)

 

 

제목만 수십 번 바꾸었다. 지인들은 제목이 전문 용어로 쓰여서 이해하기 어렵다고 했다.

그리고 무슨 말인지 한 번에 와닿지 않는다고 조언(지적)했다.

직관적으로 제목을 뽑으라고 하는 데 도저히 그렇게 쓸 수가 없었다.

 

제목 대신에 부제로 한 줄로 풀어쓴다면,  

[다음 세대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기 위해 중장년이 창조하는 사회적 브랜드]

아무도 읽고 싶지 않은 지루한 논문 주제처럼 보인다. 그런데 딱 이 한 줄이 주제다. 

 

 

육하원칙으로 설명한다면 다음과 같다.

 

-누가? 중장년층들이
-언제? 중장년 시기(은퇴 준비하면서, 은퇴 이후에)
-어디서? 유니타스 라이프에서
-어떻게? 특정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경험, 경력 그리고 지혜를 중장년층들이 연합하여
-무엇을? 사회적 기업의 사회적 브랜드를 만든다
-왜? 일자리가 아니라 일터를 만들어 중장년층 및 노년층들을 일하게 한다.

이렇게 만든 브랜드를 다음 세대에게 전해준다.

 

중장년층이 창조할 브랜드를 인류 문화유산/유적 프로젝트라고 말한 이유는 브랜드 자체가 문화유산과 유적이기 때문이다.

진짜인지는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수백 년 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 LVMH 그룹의 미션을 살펴보자.

그들은 자신을 이렇게 말한다.

럭셔리의 세계적 리더인 LVMH는 1987년 창립 이래 창의적인 추진력과 끊임없는 우수성 추구로 특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왔습니다. 그룹은 75개 메종의 고유한 정체성을 존중하면서 장기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메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메종은 모두 세련된 art de vivre(삶의 예술)의 비전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https://www.lvmh.com/group/about-lvmh/mission-lvmh/

 

 

LVMH에서 루이뷔통 가방은 프랑스 고가 제품이 아니라 ‘삶의 예술’이라는 미술 사조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라고 한다.

정말 그럴까?

LVMH외 유럽의 럭셔리 브랜드를 살펴보면 대부분 자신의 정체성에 시대와 문화의 heritage와 Tradition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명품 브랜드 관계자는 그렇게 믿고 소비자에게도 제품보다는  문화 정체성을 강조한다. 

물론 소비자도 그렇게 믿는다.

 

명품 브랜드가 그렇다고 말하기 때문에 브랜드가 문화유산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브랜드 안에는 시대 변화, 문화, 사상, 가치, 철학, 미학, 기술이 반영된다. 

전통과 정통을 강조하는 것은 명품뿐만은 아니다.

 

우리는 신발장에 한 켤레 정도 가지고 있는 1904년 론칭한 컨버스 신발도 전통과 정통을 강조한다.

조선의 고종황제 재임 기간에 런칭한 신발이 어떻게 100년 넘게 젊은 소비자의 문화 아이콘이 되었을까?

브랜드는 타임캡슐같은 역할을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당시 문화와 유행을 압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뿐만 아니라 러쉬같은 브랜드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는 사회 운동 브랜드이고,

토니스 초콜릿은 아동 학대 노동에 반대하는 인권 브랜드이다.

생수 브랜드인 아테나athena는 유방암 치료를 위해서 만들어진 사회적 의료 약자를 위한 혁신 브랜드이다.

(이외 수많은 사례를 아래 사회적 브랜드 글을 참조하면 된다)

 

 

이처럼 브랜드는 시대의 이슈를 대상으로 만들거나 쟁점이 되기도 한다.

브랜드와 무형유산에 대해서 좀 깊이 내려가 보겠다.

전 지구적으로 무형유산을 지키고 보존하고 있는 단체는 유엔의 교육 과학 문화기구인 유네스코이다.

유네스코 UNESCO에서 무형 문화 유산 Intangible Cultural Heritage을 인류 차원에서 관리하려고 한다.

 

유네스코에서는 무형문화 유산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무형 문화유산"이란 공동체, 집단, 때에 따라 개인이 문화유산의 일부로 인정하는 관행, 표현, 표현, 지식, 기술 및 이와 관련된 도구, 사물, 공예품, 문화공간을 의미한다. 세대에서 세대로 전승되는 이러한 무형 문화유산은 공동체와 집단이 환경, 자연과의 상호작용, 역사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조하며 정체성과 연속성을 부여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과 인간의 창의성에 대한 존중을 촉진합니다. 이 협약의 목적상, 기존의 국제 인권 조약과 공동체, 집단, 개인 간의 상호 존중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의 요건과 양립할 수 있는 무형 문화유산에 대해서만 고려할 것입니다.

'문화유산'이라는 용어는 최근 수십 년 동안 그 내용이 상당히 변화했습니다. 문화유산은 기념물이나 유물 컬렉션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구전 전통, 공연 예술, 사회적 관습, 의식, 축제 행사, 자연과 우주에 관한 지식과 관습, 전통 공예품 제작에 관한 지식과 기술 등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아 후손에게 전승된 전통이나 살아있는 표현도 문화유산에 포함됩니다.

무형 문화유산의 중요성은 문화적 표현 그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승되는 풍부한 지식과 기술입니다. 이러한 지식 전승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는 한 국가 내의 소수 집단과 주류 사회 집단에 모두 해당하며, 선진국 못지않게 개발도상국에도 중요합니다.

 

https://ich.unesco.org/en/what-is-intangible-heritage-00003

 

 

유네스코의 관점으로 본다면 일하는 방식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고, 일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도 문화유산이 될 수 있다. 문화유산이라는 단어를 브랜드로 바꾸어 읽어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는 브랜드는 인간 문화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문화유산과 브랜드는 샴쌍둥이는 아니지만 이란성 쌍둥이다.

 

 

나이 듦이라는 Heritage

헤리티지' heritage'는 '상속'을 뜻하는 'herit'와 '명사'를 뜻하는 'age'가 결합된 단어입니다. 그래서 'heritage'는 사회나 공동체가 이전 세대로부터 물려받는 ‘(정신적, 물질적)유산’이다. 'heritage'는 역사적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오랜 시간 동안 가치를 인정받아 누군가에게 남겨진 특별한 것으로, 보존해야 할 이유가 명확할 때 이 단어를 쓴다. 헤리티지를 분해하면 ‘전통과 정통’으로 샴쌍둥이처럼 하나로 되어 있다.  

 

원래 “Heritage” 어원은 중세 프랑스어 “heritage"이다. 이 단어도 라틴어 "hereditatem"에서 파생되었는데, "상속" 또는 "계승"을 의미한다. "Hereditatem"은 "상속받은 것"이나 "계승된 것"을 나타내며, 라틴어 "heres"는 "상속자"나 "계승자"이다. "Heritage"는 시간이 지나면서 문화, 역사, 예술 등과 같은 중요한 가치와 관련된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나의 인생에서 배우고 경험하고 습득한 것을 다음 세대에게 전할 수 있을까? 일단 나의 자녀 2명은 ‘브랜드에 관한 나의 헤리티지’에 관심이 없다. 반면에 사회에서 만난 사람 중에 몇 명은 기꺼이 나에게 배우고 싶어 한다.

 

스티브 잡스의 자서전 맨 마지막 장에 그의 마지막 글은 이렇게 쓰여있다.

 

그는 죽음에 직면하니 내세를 믿고 싶은 욕망 때문에 그 가능성을 과대평가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시인했다. "죽은 후에도 나의 무언가는 살아남는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그렇게 많은 경험을 쌓았는데, 어쩌면 약간의 지혜까지 쌓았는데 그 모든 게 그냥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그래서 뭔가는 살아남는다고, 어쩌면 나의 의식은 영속하는 거라고 믿고 싶은 겁니다." 그는 오랫동안 말이 없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다시 입을 열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냥 전원 스위치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딸깍!' 누르면 그냥 꺼지는 거지요."

 

나도 스티브 잡스처럼 ‘약간의 지혜까지 쌓았는데 그 모든 게 그냥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묘해진다.’

 

여러 차례 밝혔지만 지금 보고 있는 이 웹사이트도 ‘좋은 브랜드는 좋은 생태계이다’라는 나의 인생 헤리티지를 전달하려는 콘텐츠이다. 이렇게 글자로 남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모든 것을 삶에서 작동하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것이 진짜 헤리티지라고 할 수 있는 문화유산이다. 하지만 개인이 할 수 없다. 문화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의 독특한 취향으로 만들지 못한다. 공동체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브랜드는 어떻게 만들까? 브랜드는 기업의 결과물이다.

따라서 내가 경험한 것을 다음 세대에 전달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하다.

 

 

My Heritage Brand

 죽기 한 달 전까지 일할 수 있을까?

 일자리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일터를 만들어서 나와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을까?

 지금까지 매출과 수익을 위해 회사에 다녔다면 앞으로 소명과 목적을 위해서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기업 목표가 시장경쟁과 목표 달성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일터와 사회 기여가 될 수 있을까?

 직원 평가와 경쟁이 아니라 동료 연합과 목적 공유가 될 수 있을까?

 같이 일한 직원들의 얼굴을 보면서 죽을 수 있을까?

 나의 인생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기업이 있을까?

 내가 죽더라도 기업이 지속될 수 있을까?

 나의 인생이 다른 사람에게 더 나은 기회를 줄 수 있을까?

 나의 소명과 목적과 같은 사람이 모여서 연합할 수 있을까?

 일하면 일할수록 자기다워지는 기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모두 같은 마음으로 할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나 이렇게 할 수 없는 것이 경영권과 소유권 때문이다.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 구성된 기업에서는 불가능하다.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론을 바꿀까? 현실을 바꿀까? 나는 현실을 바꾸는 쪽으로 제안한다.

 

 유니타스 라이프에서 말하는 중장년층은 50대와 60대이다. 이론적으로 50세가 사회에서 얼마나 더 일할 수 있을까? 정상 기능으로 일할 수 있는 시간은 10년 그리고 체력과 인지능력을 감안한다면 20년, 70세까지 일할 수 있다. 부담스럽지만 100세까지 살 수 있다면 나머지 30년은 무엇을 해야 할까? 나는 99세 마지막 생일까지 일할 생각이다. 99세에도 일할 수 있는 기업이 존재할 수 있을까? 존재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래서 유니타스 라이프를 론칭했다.

 지금까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는 기업을 가칭] 유니타스라이프 기업이라고 상상해 보자. 일단 이 회사의 소유권과 경영권에 대해서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기를 바란다.

https://purpose-economy.org/en/

 

내가 제안하고 싶은 기업형태는  사회적 기업/협동조합이다.

특히 소유와 관리가 분리되어 있고, 이익의 개념이 기존 기업과 다르다. 이익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 기업 목적을 위한 수단일 뿐이다. 이익은 재투자되거나 회사 목적에 맞게 기부된다.

 

먼저 사회적 기업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브랜드에 관해 이해를 돕는 자료와 글은 아래 사이트에 있다.

https://www.theunitas.net/category/%EC%86%8C%EC%85%9C%20%EB%B8%8C%EB%9E%9C%EB%93%9C%20SOCIAL%20BRAND/%EC%82%AC%ED%9A%8C%EC%A0%81%20%EB%B8%8C%EB%9E%9C%EB%93%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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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BRAND Season2 : Sustainable Ecosystem

www.theunitas.net

https://www.theunitas.net/category/%EC%86%8C%EC%85%9C%20%EB%B8%8C%EB%9E%9C%EB%93%9C%20SOCIAL%20BRAND/%EC%82%AC%ED%9A%8C%EC%A0%81%20%EB%B8%8C%EB%9E%9C%EB%93%9C

 

 

 

한국 사회적 기업 진흥원에서 정의한 사회적 기업에 관한 정의를 살펴보자.

 

-사회적 기업이란 영리 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재화·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말함

-「사회적 기업 육성법」에서는 사회적 기업을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재화 및 서비스의 생산·판매 등 영업활동을 하는 기업으로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기관으로 정의하고 있음

-영리 기업이 주주나 소유자를 위해 이윤을 추구하는 것과는 달리, 사회적 기업은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음

 

https://www.socialenterprise.or.kr/social/ente/concept.do?m_cd=E001

 

 

윗 그림으로 본다면 사회적 기업은 NGO와 전통적 기업 중간에 있다고 한다. 이 그림이 주는 착시는 정말로 중간에 있다고 생각하게 한다. 사회적 기업이 중간 어딘가에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 없을 수도 있다.

(사회적 기업을 경영한 사람은 이해하실 듯)

 

사회적 기업의 목적은 사회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이라고 말한다. 자본주의 자유 경쟁 사회에서 이단 혹은 기형 같은 기업목적을 가지고 있다. 국 사회적 기업 진흥원에서는 사회적 기업의 출몰 배경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다.

 

-외환위기 이후 짧은 기간 동안 공공근로, 자활 등 정부재정지원에 의한 일자리가 확대되었으나,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되지 못함에 따라 정부재정지원의 효과성과 관련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

-2000년대에 들어 고용 없는 성장의 구조화, 사회서비스 수요의 증가 등에 대한 대안으로 유럽의 사회적 기업 제도 도입과 관련한 논의가 본격화, 비영리법인ㆍ단체 등 제 3섹터를 활용한 안정적인 일자리창출 및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모델로서 사회적기업 도입 논의가 구체화

 

 

그래서 사회적 기업의 의의를 4개의 키워드로 설명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제공 
-지역 사회 활성화
-사회 서비스 확충
-윤리적 시장 확산 

 

 

일반 기업과 뭔가 다르다. 아주 크게 다르다. [고객 가치, 고객 만족]이 없다. 사회적 기업의 고객은 직원이다. 

브랜드란 생산자의 의도와 소비자의 의미가 일치할때 구축되는 사회 문화 헤르티지이다. 그런데 사회적 기업에서는 기업의 근본 존재 이유인 고객 가치 창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윤리적 시장 확산'으로 퉁치기에는 기업으로서 우선순위와 목적의식이 없다. 

 

무엇보다도 사회적 기업의 의의에 의문이 생긴다?

왜 이렇게 좋은 취지가 있는데도 사회적 기업에서 두각을 드러낸 기업은 없을까?

사회적 기업은 허상일까? 아니면 사회적 기업을 만드는 것이 어려울까? 그것도 아니면 사회적 기업은 시대 역행을 하는 기업일까? 

 

 

아래 그림은 자본주의 변화에 대해서 보여주는 그림이다.

 

 

얼핏 보면 가까운 미래의 자본주의가 진보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지금의 자본주의는 주주자본주의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있다. ESG를 외치는 생태계 자본주의는 몇 명 학자와 작가들의 상상 속에 있다. 물론 나도 생태계 자본주의를 추구하고 그렇게 변화되기를 바라는 사람 중에 하나이다. 또한 사회적 기업의 확산을 지지하는 사람중에 하나다. 

 

다시 한번 인공지능이 긁어모아 보여주는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에 대해서 살펴보자

 

사회기업은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여러 이유로 사회기업은 필요합니다.

 

-사회문제 해결: 사회기업은 주로 사회적인 문제에 직면한 지역이나 커뮤니티에서 활동합니다. 그들은 빈곤, 교육 부족, 환경 문제 등과 같은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고 실제로 실천합니다.

지속가능한 경제 발전: 사회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중점을 둡니다. 이러한 접근은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지역 경제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장기적으로 경제적 안정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투자 유치: 사회기업은 종종 사회적 투자를 유치하는데 기여합니다. 정부, 비영리 단체, 기업 등 다양한 출처로부터 투자를 받아들이고, 이를 활용하여 프로젝트를 지속가능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혁신과 창업 촉진: 사회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혁신을 촉진합니다. 문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창의적인 솔루션을 찾는 동시에, 기존의 비즈니스 모델에 도전하여 새로운 경제 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연대와 공동체 강화: 사회기업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조합니다.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통해 더 나은 환경을 만들고, 공동체의 단결을 강화하여 지역의 사회적인 복지를 향상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사회기업은 이윤 추구만큼이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주력하여 지속가능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사회적 기업의 중요성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일자리 창출: 취약계층을 노동시장으로 통합하고, 보람되고 좋은 일자리를 확대한다.
지역사회 활성화: 지역사회 통합, 사회적 투자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
사회서비스 확충: 새로운 공공서비스 수요를 충족시키고,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끈다.
윤리적 시장 확산: 기업의 사회공헌과 윤리적 경영문화를 확산시킨다.
사회적 가치 창출: 혁신적이고 민주적인 조직문화를 내재화하고, 지역사회의 신뢰를 구축하며, 더 나은 규범과 가치를 제시하기 위한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
정부의 복지 부담 경감: 정부의 복지 부담을 덜 수 있다.

 

사회적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는 혼합 조직으로서의 특성을 보인다. 

 

이렇게 좋은 목적과 가치가 있는  왜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소비자는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가치 지향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무조건 사지 않는다.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가가 따른다. 품질, 디자인 그리고 브랜드까지 구축해야 한다.

사회적 기업이 우선순위가 일자리 창출이지만 소비자에게는 아무 상관없다.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통해서 말하는 사회적 기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한다.

사회기업이 성공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여기에는 몇 가지 주요 이유가 있다:

 

자금 부족: 사회기업은 종종 수익을 추구하는 기업보다 자금이 부족한 경향이 있습니다.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려면 긴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투자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자금 조달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비효율적인 운영: 사회기업이 비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갖고 있거나 효율적인 비즈니스 전략을 구현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습니다. 효과적인 운영은 수익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데 중요합니다.

 

시장 이해 부족: 성공적인 기업은 자신이 향하는 시장을 잘 이해하고 고객의 욕구와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회기업도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하며,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데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리더십의 부재: 강력한 리더십이 없으면 사회기업은 목표를 달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어렵습니다. 비전을 가지고 그를 실행하는 리더가 없다면 효과적인 운영과 팀 동기부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회적인 영향의 어려운 측정: 사회적인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측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회적 영향을 측정하고 증명하는 것은 복잡한 일이며, 이로 인해 투자자나 기부자들이 사회기업에 대한 지원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경쟁과 산업 동향: 사회기업도 경쟁과 산업 동향을 고려해야 합니다.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하거나 산업이 변화할 때, 기업은 더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적응해야 합니다.

 

사회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도전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공지능이 인터넷 자료를 모아 가공한 자료이지만 틀린 말은 없다. 하지만 빠진 부분도 많다.

결국은 시장에서 사회적 기업 임직원의 [실력과 자질 부족]이 가장 치명적인 단점을 만든다.

[이 부분은 윗 글 모음에 아주 자세히 썼다]

 

목적으로 죽는 2번째 인생. Life Heritage

인생 목적은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잘 죽는 것이다. 이렇게 마음먹으면 내 안에 세상이 바뀐다. 지금까지 돈과 이익이라는 관점으로 세상을 흑백 사진으로 보았다면, 지금부터는 모든 색이 눈에 보인다. 이제부터 일하는 것이 돈과 고용인을 위해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다움과 우리 다움을 위해 일하게 된다.

 

내가 죽을 때까지 함께 하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라 파트너들이다.

솔직해지자. 늙으신 부모님과 함께 사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 그들을 옆에서 지키는 사람이 누구인가? 배우자가 없다면 대부분 타인의 도움을 받으면서 죽게 된다. 이제는 타인이 아니라 직장 동료와 함께 마지막까지 함께 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이런 관계와 일을 위해서 사회적 기업/ 목적 기업을 만드는 일이 남았다.

 

너무 글이 길어서 잠깐 확인하고 계속 이어가겠다.

이번 글에서는 왜 중장년층이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야 하나?이다.

 

나와 같은 분야에서 일했던 사람들

나와 같은 목적, 소명 그리고 가치를 갖고 있는 사람들.

돈만 벌기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목적 공동체 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해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

자기 경력과 경험을 공동체로 다시 일하고 싶은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함께 브랜드를 만들면 어떻게 될까?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이 수십 명이 모인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기업을 만들 수 있다.

기업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수많은 사람에게 일자리와 제품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도 나의 헤리티지를 나와 목적이 같은 사람들과 함께 다음 세대에게 '브랜드'로 전해줄 수 있다. 

브랜드는 나의 인생 헤리티지 life heritage가 될 수 있다.

 

 

 


목적기업에 관한 참고 자료

purposebooklet_en.pdf
6.28MB

 

 

https://medium.com/@purpose_network/whats-steward-ownership-14efc6caf9e7

 

What’s steward-ownership?

Rethinking Ownership in the 21st Century

medium.com

 

 

https://www.youtube.com/watch?v=Z2Uy_ODDiZo

 

 


https://www.unitaslife.net/

 

중장년 목적연합 유니타스 라이프

Unitas Life for Midlife, 중장년의 삶은 나이 듦에서 나듦으로 변화됩니다. 유니타스라이프Unitas Life의 라이프L.I.F.E는 Learning Innovation For Evolution입니다. 평생 학습이 아니라 인생 혁신입니다.

www.unitas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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